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중반인 제가 손주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손주 조회수 : 8,678
작성일 : 2024-08-02 23:32:10

일찍 자식을 낳아 좀일찍 손주를 봤어요 태어나기전에는 난 아마 손주 별로 안이쁠거같다 벌써 할머니 되는게 그리 반갑지않다했는데 웬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안보면 그리워 동영상을 매일봅니다 내가 이럴줄 몰랐네요

IP : 124.50.xxx.20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
    '24.8.2 11:35 PM (118.36.xxx.77)

    자식보다 손주가 더 예쁘다고 하네요~~
    예쁜손주 사랑 많이 주세요^^

  • 2.
    '24.8.2 11:36 PM (1.238.xxx.29)

    사랑스러우시겠죠 당연히..
    그렇다고 자주 방문하시면 불편해할 거에요.
    약간은 짝사랑으로 남겨두심이..
    저희 시아버님 보는 것 같아서요.

  • 3. ...
    '24.8.2 11:36 PM (110.14.xxx.242)

    손주가 50대 중반이라는 줄 알고 깜놀해서..ㅎㅎㅎ
    저도 아기 안아보고 싶네요. 손주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젊은 할머니셔서 부럽네요.ㅎㅎ

  • 4. ...
    '24.8.2 11:43 PM (114.200.xxx.129)

    당연하죠.. 조카도 그렇게 이쁜데 손주는 오죽 이쁠까요.?? 원글님 감정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감정인것 같은데요.. 주변 친척어른들도 그렇고 손주 보는낙으로 사신다고 하시더라구요.

  • 5. 11
    '24.8.3 12:00 AM (124.49.xxx.188)

    사랑스럽겟죠 당연히~

  • 6. ㅎㅎ
    '24.8.3 12:07 AM (222.100.xxx.51)

    저도 50대 중반 손주가 사랑스럽다고 하셔서
    100세 할머니가 독수리 타법으로 쓴 글인줄

  • 7. ..
    '24.8.3 12:11 AM (124.54.xxx.37)

    넘 이쁠것 같아요 ㅎ 전 애들을 늦게 낳아서 아직 멀었어요 원글님 부럽네요~~

  • 8. ㅇㅇ
    '24.8.3 12:14 AM (211.234.xxx.196)

    얼마나 예쁘세요 아 진짜 매일 보고싶을거 같아요

  • 9. ...
    '24.8.3 12:26 AM (125.132.xxx.84)

    맞아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쁠것 같아요. 게다가 나이들수록 하는 일도 적어지고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있어지다보니 관심이 더욱 가구요.

    저도 아들만 둘이고, 언젠가 손주를 보게 되면 너무너무 보고싶을 것 같아요. 그래도 그 마음을 참아야할 것 같아서 벌써부터 고민이 되어요.

    저도 손주 보고싶어하시는 시부모님 배려하느라 자주 가서 자고 오고, 또 저희 집에도 자주 오고 하셨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 10. ㅇㅇ
    '24.8.3 1:15 AM (125.130.xxx.146)

    얼마나 예쁠까요~
    내 새끼들의 새끼는 어떤 모습일까 너무 궁금해요

  • 11. ㅡㅡ
    '24.8.3 1:36 AM (223.38.xxx.231)

    정말예뻐요
    자식과는 비교할수 없이요
    원래 아이들 싫어했었는데요
    손주는 달라도 너무달라요
    매일매일 보고싶어요

  • 12.
    '24.8.3 2:05 AM (175.223.xxx.206)

    50중반에 손주라니..
    털석~
    부럽다

  • 13. 부러워요.
    '24.8.3 5:42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50대라니!
    저희엄마는 70넘어 손주 보셔서 안아주는 것도 못하시거든요.
    무릎 허리 아프고 병원 재활 다니느라 바쁘시고요.
    엄마가 50대인 따님도 부럽고 할머니 젊어서 같이 할 수 있는 거 많은 손주도 부럽네요.

  • 14. 제 친구
    '24.8.3 8:56 AM (121.160.xxx.242)

    는 아이들 아주 어릴 때 해외에 한 2년 남편이랑 나갈 일정이 있어서 아이들을 한국에 시부모님께 맡겨놓고 살다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본 자식들이 반갑고 애틋하긴 했지만 손주랑은 또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딸이 타지에 자리잡아야 하는 사정때문에 손주를 2년 키웠는데 그 아이 데려갈 때 자기 친자식을 남이 데려가는 느낌까지 들더래요.
    지금도 외할머니인 친구를 오랜만에 보면 엄마 아빠랑 있을 때보다 더 의기양양하고 활발하게 논다고 딸아이가 그런다면서 울길래 손자가 그렇구나 싶었어요.

  • 15. 그쵸
    '24.8.3 10:57 AM (58.29.xxx.66)

    나이들고보니 일찍 손주들 본 친구들 너무 부러워요.

    나도 기운 있을때 육아, 살림 필요할때 도와줄 수 있고 내가 데리고 다녀 줄수도 있고
    돈으로 척척 도와주는게 젤이다 하는 댓글 달리겠지만

    늦게 결혼하고
    그러니 애가 늦고
    그 애들은 더 더 늦게 결혼하거나 안하는 세상이니 더더욱 손주본 친구들 대단해 보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2273 국민의힘 "문재인 딸 압수수색, 법 앞의 평등 보여줄 .. 26 ... 2024/09/01 3,462
1602272 대박 싼 농산물 파는곳 6 .... 2024/09/01 2,578
1602271 이런 가사도우미 16 ㅇㅇ 2024/09/01 4,353
1602270 죽기전에 가보고 싶은 곳 스위스 그린델발트 샬레 10 링크 2024/09/01 2,713
1602269 새미래..이낙연 지지자들 궁금한거 24 그냥3333.. 2024/09/01 1,412
1602268 캡슐커피머신 추천좀요 8 조건에 맞는.. 2024/09/01 1,579
1602267 벌써 일요일 점심 ㅜㅜ 내일 출근 ????ㅜㅜㅜㅜ 1 최면 2024/09/01 1,179
1602266 학종 쓰시는 분들 등급 기준은 뭐로 잡으시나요? 7 네에 2024/09/01 1,584
1602265 노후대비 끝낸 것 같다 베스트글에 가소로움을 느낌니다. 20 .. 2024/09/01 6,674
1602264 뭘 모르는 조국 추종자들 28 서초동에서헤.. 2024/09/01 2,531
1602263 임현택 의협회장, 건강 악화로 6일 만에 단식 중단 17 응급실행 2024/09/01 2,889
1602262 4개월 뒤 이사입니다. 매일 버려요. 12 ..... 2024/09/01 5,035
1602261 격식 갖추는 자리에 자켓. 입을 일이 없이 방치해요 3 dm 2024/09/01 1,688
1602260 눈밑지방 재배치와 하안검은 어떻게 다른건가요? 6 ㅇㅇ 2024/09/01 3,228
1602259 그는 어떻게 비리경찰이 되었나 1 ... 2024/09/01 1,211
1602258 50대 분들 남편과 대화 많이 하나요? 20 대화가 필요.. 2024/09/01 4,419
1602257 등갈비 1kg요 3 ..... 2024/09/01 1,398
1602256 남편한테 피곤하고 배고프다고 했더니 8 ... 2024/09/01 3,870
1602255 제 당근 원칙 11 ....... 2024/09/01 3,305
1602254 머리 가늘고 숱이 없으면 히피펌은 3 llll 2024/09/01 1,694
1602253 대통령실 "응급실…9월1일부터 정상화" 47 8월 26일.. 2024/09/01 7,140
1602252 올리브유에 볶으면 영양가 높아지는 식재료 12 ㅇㅇ 2024/09/01 3,250
1602251 경기도민 걷기 하시는분~ 15 2024/09/01 2,480
1602250 요즘 82게시판 글 보다가 웃긴거 1 ... 2024/09/01 1,608
1602249 귓속 기름 분비 ㄷㄷㄷ 10 어럴 2024/09/01 5,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