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hAdKaAGwDQ
소방관인데 근무외시간에 차로 여자친구랑 다리를 건너다 자*하려는 사람을
구하는 장면이에요.
설득하고, 안고 있다가 구해냈는데, 여차하면 같이 바다에 빠지려고 했다네요.
철인3종경기에 수영도 선수급이지만 참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외에도 사람 구하는게 천직인냥 그냥 지나치지 않고 목숨을 많이 살렸네요.
윤장군소방사라는데 이름도 멋지네요.ㅎㅎㅎ
알고리즘에 떠서 보다가 본인이 댓글 단게 있어서 좋아요 한번 눌렀네요.
응원 한번씩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참 휼륭한 청년입니다.(가족이면 좀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하겠어요.ㅠ)
우리 82쿡님들 이런 내용 좋아하실 것 같아서 공유차 가져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