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 깔아뭉개는 사람

한숨 조회수 : 2,336
작성일 : 2024-08-02 08:08:02

자세한 내용이라서 

수정합니다,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는 

모르는게 약인가요? 

 

 

IP : 122.96.xxx.1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 8:12 AM (211.234.xxx.199)

    애들 중고등때는 그냥 동굴에 들어가서 사는게 편해요. 잘하건 못하건 동년배들은 경쟁상대라 서로 상처주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거리두고 있는데 자료 공유 할 필요 있나요? 아이가 예민해서 싫다 하더라고 얘기전하고 연락 하지마세요. 저런 얘기 들어가면서 자료공유 고민 할 문젠 아닌거 같아요.

  • 2.
    '24.8.2 8:18 AM (122.96.xxx.136)

    어쩌다 학부모 모임도 하는 곳이라
    종종 만나게 되는데,
    저쪽에서 먼저 공유 말 했는데, 모른체 하기가
    그랙서요,
    공유는 할수ㅡ있어요, 그런데
    우리애한테 앞으로 관계에 대해
    뭐라 말해야 할지 그게 고민이네요,

  • 3. 공유를
    '24.8.2 8:31 AM (124.54.xxx.37)

    왜해요 우리애는 이 학원것만 하기도 바쁘다고 됐다고 했어야죠.질질 끌려다니지마세요

  • 4. ㅇㅇ
    '24.8.2 8:34 AM (223.39.xxx.82)

    저런 유형은 절대 먼저 안주고 자료 받은 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자기 자료는 안 줄 겁니다 그리고 자료 줘도 누가봐도 평범한 내용의 자료만 준답니다
    그러면서 연락은 안 끊어요
    자료까지 주고 열받는 일 만들지 마세요

  • 5. ..
    '24.8.2 8:59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절대 주지 마세요. 저런 여자 주변에 있었는데 주변인모두를 이용해요. 자기건 전혀 안내놔요. 님 아이 잘될까봐 벌벌떨어요. 안되길 기도해요. 제발 당하기던에 멀리 하세요.

  • 6. ㅂㅂㅂㅂㅂ
    '24.8.2 8:59 AM (115.189.xxx.112)

    그런 사라는 친하게 지내면 안 되고 지인으로 두라고만 하더라구요
    적으로 만들지도 말고 그냥 지인 수준

  • 7. 아유
    '24.8.2 9:22 A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절대 주지마세요

    자료가 특별할게 뭐가 있어요
    애가 이것저것 써놓은게 많아 싫어요~ 하세요

    님이 이를만한 사람이 별로 없는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간보다 선넘는거에요 저도 인맥자랑 안하는 타입이고(인맥이 있으나 없으나 부풀리는 부류가있음) 어쩌다 보니 적극적인 어떤 사람을 매개체로 여러사람들 몇년봤는데 좋은 이별은 없고요
    걍 당할만킁 당하고 질려서 코로나 핑계로 끊었는데 사람 사는게 비슷한지 그 집도 좋은일만 있는건 아니고 전 그냥 불쾌하게 지웠고 다시 보게되는 사람들만 봐요

    아이한테는 저도 늘 바르고 고운얘기만 전하던 사람인데 워낙 성범죄나 고위층 비리범죄도 그렇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 정직하게 얘기하게되요 친구라 동네 할아버지라 부자라 가난한사람이라 선생님이라 검사라 깨끗하지 않다 !!! 편견을 갖는건 안좋지만 모두가 선하지 않을수있다는걸 알아야된다 !! 막연히 말하지않고 솔직히 얘기해요 애 친구들 얘기도 걔가 좋은사람이 될수도 있고 엄마가 잘못봤을수도있다 (저도 문제아인데 의리있고 좋은친구있어요) 하지만 쟤는 기본적으로 마음이 못되먹었다 전할얘긴 하구요

  • 8. 완전히
    '24.8.2 9:34 AM (210.204.xxx.55)

    미친 X이네요. 남의 집 애 생김새를 얘기하면서 택배기사 운운....
    안된다고 칼 같이 자르세요. 큰일 낼 여자입니다.

  • 9. 질투가
    '24.8.2 9:39 AM (211.235.xxx.157)

    폭발하나봐요. 그런데 괜히 님만 이상한 사람 만들어요.
    그런 인간들이...
    소문을 내면 사람들은 또 믿어요.

  • 10. 아웃
    '24.8.2 10:52 AM (115.91.xxx.34)

    거리두고 최대한 멀리하시고
    카톡도 안읽씹했다가 한참후에 확인하시고
    무응대 무시로 일관하세요

  • 11.
    '24.8.2 12:35 PM (211.234.xxx.72)

    택시기사 운운했을때
    땡땡이 엄마 제정신챙기세요.
    지금한 말 도라이같아요.하고 관계 끊었어야죠.
    계속 질질 끌려다니며 스트레스만 받을 거에요.
    학원자료공유는 위에 분 말씀처럼
    뭐 써놔서 안된다고 거절하세요.
    앞으로 만남도 연락도 무조건 거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256 하원돌봄 선생님으로 일하시는 분 계실까요? 7 ** 2024/10/17 1,307
1639255 최동석이 말투가 저렴해서 더 충격 31 00 2024/10/17 21,675
1639254 오늘 강원도 날씨 어떤가요 7 고등맘 2024/10/17 708
1639253 검찰 보면 9 ㅇㅇㅇ 2024/10/17 568
1639252 추석에 받은 간장게장 김치냉장고에 여태 있었는데 13 참나 2024/10/17 1,613
1639251 잔반 재활용하는 사장님들! 7 제발 2024/10/17 1,709
1639250 오늘 좀 덥네요 1 ㅇㅇ 2024/10/17 691
1639249 감자 팔촌쯤 돼보이는 이 식품이 대체 뭘까요? 13 택배 2024/10/17 2,301
1639248 요양원 면회 방법 4 선물 2024/10/17 750
1639247 최동석 박지윤 카톡 보니 49 ㅇㅇ 2024/10/17 19,988
1639246 반찬 재활용 2 의문 2024/10/17 1,235
1639245 저 자랑하고 싶어요 5 ㅇㅇㅇ 2024/10/17 2,161
1639244 도로주행 시험 몇번만에 붙으셨어요? 13 ㅜㅜ 2024/10/17 1,104
1639243 리사는 영어도 왜케 잘해요? 7 ㄱㄴ 2024/10/17 3,663
1639242 초5 친구 문제인데요... 2 D 2024/10/17 685
1639241 삼겹살 굽고 주변 벽면에 기름기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 닦나요? .. 5 삼겹살 안 .. 2024/10/17 1,144
1639240 불안함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6 ddd 2024/10/17 1,651
1639239 한강 작가 외모 얼평하지 말라는 분들 32 ,,, 2024/10/17 4,954
1639238 7급공무원과 마이너 공기업중 월급이 더 좋은곳 2 ㅇㅇ 2024/10/17 1,529
1639237 동대문구 한국외대 앞에서 4중 추돌사고…70대 택시 운전자 &q.. 9 .. 2024/10/17 2,882
1639236 반려동물 관련해서는 미국산이 많은 것 같아요 dd 2024/10/17 338
1639235 말로만 듣던 캣맘... 4 ㅇㅇ 2024/10/17 1,675
1639234 최동석은..... 8 -- 2024/10/17 5,553
1639233 미대생에게는 아이패드와 맥북중? 4 .... 2024/10/17 653
1639232 모 아나운서 커플 이혼을 보니 2 현소 2024/10/17 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