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려고 돈모으는중이고 계속 보고있었는데
계속 급매에 전세도 매매도 안팔리는 분위기다가
갑자기 7월초반인가부터 갑자기 훅 불더니
매일같이 신고가 회복이라는데
당최 무슨 이슈도없고
다들 힘들다 소리만하는데 이상합니다
이유가 뭔가요??;;
집 사려고 돈모으는중이고 계속 보고있었는데
계속 급매에 전세도 매매도 안팔리는 분위기다가
갑자기 7월초반인가부터 갑자기 훅 불더니
매일같이 신고가 회복이라는데
당최 무슨 이슈도없고
다들 힘들다 소리만하는데 이상합니다
이유가 뭔가요??;;
나라에서 pf 로 계속 집값 올리면서
좀 더 올라도 된다고 했잖아요
둔주도 엄청 혜택주고
돈가치가 엄청 떨어졌어요 옛날 10억이 지금은 한 30억 정도
다들 힘들다 하는건
집값 한창 오르던 18,19년 전후 시기에도 마찬가지던데요
모두들 살만해 이만하면 좋아 하는 시기는 없는듯
지금은 몇년전처럼 투자 실거주 모두 집을 사서 같이 오르는 시기가 아니라
실거주자들만 매수하거나 상급지로 이동하는 시기 같네요
대출 금리 이미 슬슬 내려온거 같은데요.
미국도 금리 내릴 준비
어차피 인플레 때문에 적정 가격 밑으로 내려갈 수가 없음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용산 윤가가 맘 먹고 아파트 값 올리려고 발악을 함
문재인 때문에 집 못 샀다고 울고 불던 사람들은 지난 번 찔끔 하락에 집 샀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서울만 그러네요
지방은 끝없이 나락가는중
민주당 거대여당되면서 종부세 등 세금완화한다는 거, 고민정시켜 간보고 그렇게 한다니 다시 들썩
7월에 팔린 서초집 절반이 지방민이 산거라고 하대요.
저 아는 사람도 7월에 서울 다녀왔는데 갑자기 올라서 포기했대요
여당은 친일매국인 국짐당인데요
이런 현상을
피리 소리를 따라가는 ㅇ떼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힘들다는게 힘든 사람만 힘든거구요.
돈 잘 벌리는 사람들 수입은 엄청 더 올랐어요
물가 상승으로 기업도 임금이 엄청 높아지고
(현대자동차 경우 신입정도도 연9천 육박 합니다.)
원자재가 상승이 주택건축비를 엄청 올려서 기본 분양가부터 높게 상승하고 건축비 상승은 다른 주택시장에서 신규 건축을 얼어붙게 하면서
기존 주택들 가격은 엄청 올리죠.
돈 잘 버는 사람들은 서울에다 주택 안사놓으면 다 가치 없다는 것 인식하고 다 서울로 몰리는 상황.
이 세가지가 지금 상승을 이끌죠.
이게 그러니까 언아더레벨 이니까 없는 사람들 없는 지방민들은
상황 인식도 안되는 상황.
알바로 몰고 무슨 음모론으로 몰고 하는데
원자재 상승으로 주택 못지어서 기존 주택가 올리고
지어도 분양가 엄청 높아져서 가격 올리고
일단 잘 버는 사람들 수입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 알면
이해 가능
통화량이 사상 최고래요. 한 번 찾아보세요.
진짜로 20억 30억 집 사는 집들만 된대요
집 두채세채 가지고 있던분들 집 팔아서 한채로 옮긴대요
신축으로,
그래서 여기가 오르니 여기만 오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