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 유치원 선생과 바람나 가출한 전남편

진짜쓰레기 조회수 : 4,145
작성일 : 2024-08-01 17:40:36

https://v.daum.net/v/20240801150718643

어찌 저리 나쁜 개ㅅㄲ가 다있는지

 

이혼후 15년간 양육비 한푼 못받고 말기암 걸린 여성

 

1. 아이 유치원 선생과 바람나 가출

 

2. 시부 장례식장에서 마주치자

참다못한 A 씨는 남편과 내연녀를 붙잡고 "얘기 좀 하자"고 했다. 당황한 두 사람은 A 씨를 무시하고 차에 올라탔고, A 씨는 창문에 팔을 집어넣고 이들을 붙잡으려 했다. 두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출발했고, A 씨는 창문에 팔이 낀 상태에서 끌려가다 크게 다쳤다.

 

3. 고등학생 딸이 SNS를 보다가 전남편의 계정을 찾아냈다"며 "전 남편은 고급 아파트 살면서 골프 치고 잘살고 있더라. 심지어 유치원 교사와 결혼한 게 아니고, 다른 여자와 재혼한 뒤 아이들과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 딸이 메시지를 보내니까 다음 날 SNS 계정이 삭제됐다...

 
IP : 125.132.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 5:43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양육비는 줘라
    ㄱㅆㄲ 길가다 벼락맞아 디져라

  • 2.
    '24.8.1 6:1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전에 학원강사 할 때 학원생이 자기 아버지를 엄청 저주
    내용을 알고 보니 아이 아빠랑 아이가 다닌 유치원쌤이 바람이 나서
    처자식 버림
    이혼 후 딸 낳음
    20년 뒤 선거 때 내가 사는 지역에 저 유치원쌤이 기초의원 선거에 나옴 그동안 유치원을 크게 해서 돈 많이 벌어 내가 사는 지역
    아파트 사서 이사 부녀회 자원봉사 기부 엄청 많이 해서 인맥 넓힘
    결국 당선
    엄청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

  • 3. 제가 아는
    '24.8.1 6:32 PM (219.255.xxx.39)

    한아파트사는 영어 방문교사와 남편이 바람남.
    아는 얼굴이 무서움+끼 많고 외로우면 백퍼 성사
    애들 옷과 출산용품받으러 부부끼리도 자주 만남.
    둘째 출산하러가니 본색드러냄..그래도 몰랐고 그후 1년동안 관계유지로 결국 털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080 남편 ing 노블종신보험 4200만원 받고 지금 해약하면 어떨까.. 7 .. 2024/10/17 1,423
1639079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반대한다며...‘이곳’ 몰려가 한림원 규탄.. 12 ㄱㅂㅅ 2024/10/17 2,468
1639078 아이허브 얼룩제거제 괜찮나요? 2 욜로 2024/10/17 364
1639077 정년이 정은채 16 우와 2024/10/17 7,452
1639076 정말 싸가지없는boy next door 14 은혜를 2024/10/17 4,628
1639075 우이동 구경할만한곳 알려주세요 7 ㅁㅁ 2024/10/17 1,070
1639074 뻔뻔한 행동이란 표현을 공문서에 쓸 때 대체할 어휘? 17 아스피린 2024/10/17 2,344
1639073 노벨문학상 수상작은 따로 없는 건가요.. 7 ㅇㅇ 2024/10/17 1,859
1639072 애기들 내복면 같은 옷감 명칭이 뭘까요? 8 옷감종류 2024/10/17 1,186
1639071 트립) 대구-대만 2일 왕복 145,000원 2 ㅇㅇ 2024/10/17 1,369
1639070 부산은 이재명이 오면 역효과였는데 37 ... 2024/10/17 4,395
1639069 찹쌀 7 ... 2024/10/17 849
1639068 22기 영수는 47인데 엄마허락을?? 7 2024/10/17 3,726
1639067 재보궐 총평 22 당장탄핵 2024/10/17 3,151
1639066 하루라도 혐오 글이 없는 날이 없네요 26 82 2024/10/17 2,319
1639065 22기 옥순도 살기가 힘들겠네요 8 2024/10/17 7,426
1639064 맹장염 50대 환자 수술해주는 곳 못 찾아 사망 14 .. 2024/10/17 5,890
1639063 박위 동생 축사 5 2024/10/17 6,645
1639062 훌륭한 남편 만나겠다고 9 ㅇㅇ 2024/10/17 3,542
1639061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이 라서 데려간거다...흠...ㅠㅠ 26 목사님 왈 2024/10/17 6,794
1639060 2번들 어떤 면에선 이해가 되요 16 ooo 2024/10/17 4,932
1639059 영어노래 제목 맞힌 분 삐삐 2024/10/17 420
1639058 이민자들 나라에서 불쾌하지않게 국적 11 진주 2024/10/17 2,585
1639057 식물 사진들인데 ㅋㅋㅋ 15 초록엄지 2024/10/17 4,529
1639056 18시간 혹은 그 이상 공복 유지 3일째 7 ..... 2024/10/17 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