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콩나물시루 출근 지하철
또 어떤 소시오패스는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고 징징...
추우면 패딩을 갖고 다니던가
약냉방칸을 가든가...
찜통 콩나물시루 출근 지하철
또 어떤 소시오패스는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고 징징...
추우면 패딩을 갖고 다니던가
약냉방칸을 가든가...
무더운 날 출근길에 참 거슬리는 인간을 만나셨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세상을 혼자만사는지
세상중심이본인이라 생각하는지
같이 욕해드릴게요
오늘도 화이팅
물많이드세요
저는 꼭 지하철타고보면
약냉방칸이라 재수없다 생각드는데
왜캐 타는칸마다 약냉방인지ㅠ
더워죽갔구만 이런날씨에 에어컨꺼달라고 징징거리는사람 보면
지하철문열릴때 밖으로 던지고싶을듯
저도 추위 많이 타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
지하철 출근길 에어컨 끄면 어쩌라고ㅜㅜ
본인이 겉옷 준비해야죠.
습도 때문에 숨도 못쉴지경인데.
지하철 안에만 시원하지 지하철을 타기 까지의 과정은 땀이 줄줄 흘러요.
34도에 열대야 삼복더위에 더워 죽겠는데 에어컨 바람 춥단 사람 있으면 너무너무 꼴뵈기 싫어요. 어디가 모자라나 싶어요.
회사에도 있어요
에어컨 24도 바람 약으로 틀어도 춥다고 꺼달라고 난리인 사람 하나
왜그런답니까? 다른사람 생각도 해야죠
집에 그런 사람있어요
남펀이라고 ㅎㅎ
여름마다 싸우기도 지치네요
27도가 추우면 어쩌라는건지
꽉찬 지하철이 춥다니..
본인도 힘들겠지만 그럼 옷 . 마스크 갖고 다녀야죠
여름인데도 추위를 느낄 정도로 냉방기기를 세게 돌려야 하는지는지 의문이긴 하네요. 인간들은 자신들이 살아가는지구환경을
얼마나 망가져야 생각이란 걸 하게 될런지.
24도는 추워요 ㅠㅠ
26~7이면 딱 쾌적하더라고요 냉방기마다 다르겠죠?
에어컨바람 극혐하는 사람이지만 그럼 약냉방칸으로 타야죠. 꺼달라는 사람은 바깥활동 하지 말아야죠.
출근길 지하철은 빽빽한 콩나물 시루 같아요.
에어컨 안키면 쓰러지는 사람들 엄청 나와요.
지구 지키는 것도 좋지만
상황이란게 있잖아요.
사람에게서 나오는 열기가 밀폐된 공간에
모이는 걸 생각해야죠.
본인이 추위 많이 타면 약냉방칸으로 가세요
이기적이고 뻔뻔한거죠~~~추운 인간이 껴 입어야지 진짜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