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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금쪽상담소)같은 심리는 뭘까요?

.. 조회수 : 6,276
작성일 : 2024-07-31 13:57:52

뒤늦게 금쪽상담소 봤어요

구혜선이 매니저 힘들게 하기 싫어서

청담동 메이크업샵 안들르고 자신이 직접 메이크업하고 촬영장소로 간다고 하는 얘기 듣고 사람이 배려도 있고 성품이 착하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전문가 오은영의 의견은 진짜 남을 배려하려했으면 내가 좀 게을러서 샵 못갔어, 라라던지 했어야 맞다

구헤선씨같이 말하면 그럼 샵에 들러서 오는 다른 사람들은 매니저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인것이 된다. 고 하더라구요

 

들어보니 맞는말이고 저도 약간 구헤선씨같은 그런 마음이 좀 있는것 같아요

진짜 배려심 있고 성품이 곧은분들은 배려를 하려할때 상대를 불편하지 않게 하는것이 우선일텐데 저같은 경우 나의 배려와 성품을 알아주라는 심리가 좀 더 크기때문에 상대방이나 제3자가 불편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일이 종종 있었던것 같아요

구혜선씨도 이런 비슷한 케이스인건가요?

아님 다른건가요?

IP : 118.235.xxx.21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외환
    '24.7.31 2:02 PM (59.7.xxx.113)

    매니저를 배려해서 셀프로 메이크업할 수는 있는데요, 나는 셀프메이크업을 할정도로 매니저를 배려하는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스스로를 갸륵하게 생각한다면 그건 칭찬받을 일은 아닌것같아요. 가장 배려하는건 시간 약속 지켜서 스케쥴대로 착착 움직이는거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매니저 입장에서 자신이 한번 배려받았다고 느끼면 그건 다음에 자기도 배려해야할 빚이 되니까요.

  • 2.
    '24.7.31 2:04 PM (116.42.xxx.47)

    번지르르 자기포장 이죠
    왔다갔다 귀찮으니까

  • 3. 화법
    '24.7.31 2:04 PM (125.128.xxx.139)

    화법이 이상하긴 했어요
    나의 배려다 이게 아니라 나처럼 안하는 너는 배려심이 없는거다
    우월감이 깃든 말

  • 4. 달라
    '24.7.31 2:0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나는 이건 이렇게 저렇게 하려고 해...의식있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야...라고 말하는거죠.
    이건 듣는 상대로 하여금 나는 까는건가 싶은 불편함을 주죠.

  • 5. ...
    '24.7.31 2:12 PM (114.200.xxx.129)

    저이야기를 다른 동료들 앞에서도 한다면 오은영 박사 이야기가 맞죠... 솔직히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면다른동료들은 뭐가 되나요.? 졸지에 배려없는 사람이 되잖아요..
    나는 그냥 나혼자 움직이기는게 편안해 라던지 그런식으로 보통 이야기 하죠..

  • 6. 그걸 넷상에선
    '24.7.31 2:13 PM (106.101.xxx.28)

    나빼썅이라고하죠

  • 7.
    '24.7.31 2:14 PM (211.234.xxx.197)

    제가 듣기론, 애초에 주변에서 청담숍을 왜 안가냐가 나왔던 이유가 당시 사극에 출연했었는데 메이크업, 헤어등이 역이라 어울리지도 않았고 너무 별루였대요.(써클렌즈이슈도있었지만 본인 동공이 원래큰거같나함) 그래서 숍에서 제대로 해라 돌려말한건데 대답이 저랬던거죠. 집이 용인 촬영장이 민속촌. 굳이 거기가야하냐..인데요.
    포인트가 다르잖아요. 연예인도 극과 상황에 맞는 외모연출이 노력이고 의무인데, 그걸 난 스텝 배려해서 안하는거야 이런거죠. 속뜻으로 오은영박사말처럼 그렇게 안해도 예뻐 이럴수도있구요. 근데 이쁘고 안예쁘고가 중요한게 아니죠.
    거기다가 받아들이는 것도- 굳이 청담샵을 지칭하며 나에게 그러더라~하는걸보면 너넨 허세고 사치고 이런식으로 방어? 우월감같은걸 좀 드러내는거같기도 하구요.
    수동적 공격이란게 그런거같아요.

  • 8. ㄱㄴ
    '24.7.31 2:15 PM (118.235.xxx.223)

    그렇지 않는 다른 연예인들은 졸지에 이기적이고 나쁜사람이 되버리잖아요. 옆에 샵 다녀온 연예인은 너무 황당하고 불쾌하죠. 모든 대화가 그런식이면 누가 옆에 남겠어요. 옆에 있는 모든사람은 그런식으로 당할텐데.. 유치원,초 1.2 애들이나 그러죠. 어린애들은
    어리니까 몰라서 그럴수 있어요.

  • 9. 그냥
    '24.7.31 2:17 PM (1.237.xxx.181)

    예수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던가요?

    왤케 티를 내는지
    다른 사람 나쁜 년으로 만들고
    지만 착한척

  • 10. ...
    '24.7.31 2:17 PM (58.234.xxx.222)

    협찬 해주는 샵도 없을케고, 샵 다닐 정도로 돈이 있을거 같지도 않고..
    자기 변명이죠.

  • 11. ....
    '24.7.31 2:31 PM (218.155.xxx.202)

    원글님은 애초에 자기효능감을 남을 배려해주고 칭찬받는거에서 얻고 사는 거예요
    칭찬을 목적으로 배려를 했으니 칭찬을 기다리고 생각만큼 반응이 없으면 내가 생색도 내야하고 바쁘다바뻐죠
    내삶의 기쁨이 남의 칭찬이 된 이유는 단순하게 유추하면 어릴때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것에서 혹은 부모에게 사랑받고자 착한아이가 되려고 했던것에서 오지 않았을까요
    보통은 배려를 내가 해줄수있는만큼하고
    그배려를 한 나에게 스스로 만족하는정도가 좋겠네요

  • 12.
    '24.7.31 2:37 PM (1.238.xxx.218) - 삭제된댓글

    1 지지하는 사람들의 논리와 비슷한 그런 느낌인데 혹시 1찍인가..

  • 13. ..
    '24.7.31 2:39 PM (118.235.xxx.215)

    윗님 맞는것 같아요
    배려를 한 나에게 스스로 만족하는 정도가 좋은데
    그게 자꾸 스물스물 베어나와서 꼭 티를 내버려서
    남들 기분 묘하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배려와 친절이 그냥 몸에 익어서 나조차 인식하지 못했으면
    좋겠는데 자꾸만 배려하고 진절한 나에 매몰되서
    모양새가 우습게 되버리죠

  • 14. ....
    '24.7.31 2:40 PM (42.82.xxx.254)

    그냥 본인이 귀찮아서 안가곤 남 배려하는냥 하는 심리..?

  • 15. 구혜선
    '24.7.31 2:40 PM (211.219.xxx.174)

    자의식 과잉이에요.
    결국 다른 메이크업 받는 출연자들, 메이크업샵
    다 깐거잖아요.
    난 샵 안가도(안 꾸며도) 미모가 월등해
    청담동 메이크업아티스트 못지 않게 솜씨가 좋아
    배려심 사려심도 깊은 인성 좋은 사람이야!

    이런걸 드러내고 싶은게 배어 있으니
    타인들이 불쾌감 거부감을 갖는거죠.
    자존감이 높은게 아니라 도리어
    자존감 낮아서 매사에 난 특별한 사람이야
    를 보여주고 싶어 안달남

    영화나 음악 미술도 뭐 하나 전문가도 아니면서
    나대고
    제가 피아노 전공인데 구혜선이 뮤지션인 척 하면
    뒤통수 때려주고 싶어요.

    암튼 오박사님이 구혜선 꿰뚫고 있어서 속 시원했어요.

  • 16. 허언증
    '24.7.31 2:47 PM (88.65.xxx.19)

    병적인 허언증.
    관종이죠.
    정신병 수준의 관종.

  • 17. 정치병자
    '24.7.31 2:48 PM (88.65.xxx.19)


    '24.7.31 2:37 PM (1.238.xxx.218)
    1 지지하는 사람들의 논리와 비슷한 그런 느낌인데 혹시 1찍인가.



    ㅡㅡㅡㅡ
    이 글이 정치글인가요?
    저런 댓글은 도대체 왜 달아요?
    지긋지긋 징글징글

  • 18. 리기
    '24.7.31 2:49 PM (220.71.xxx.229)

    ㅋ중요한건 구혜선 헤어메이크업 엉망이라고 비난이 자자했단 거에요. 자기 귀찮은것도 분명 있었을꺼면서 온전히 매니저 배려한척 하구요.

  • 19. ㅇㅇ
    '24.7.31 2:55 PM (106.101.xxx.253)

    나빼샹22222

  • 20. ...
    '24.7.31 3:04 PM (118.221.xxx.80)

    지가 더자고싶어 안간걸 스텦어쩌고 하니 우스워요.

  • 21. 자기방어
    '24.7.31 3:22 PM (112.152.xxx.66)

    못하는걸
    의식있어 일부러 안하는것처럼 얘기하는 화법
    아닌가요?

  • 22.
    '24.7.31 3:39 PM (121.152.xxx.21)

    이 사람 재주는 좀 있는것 같던데 뭔가 자연스럽지가 않고 자기가 남들보다 월등하다는걸 보여주려고 엄정 애쓰는게 보기 불편해요. 그러면서 좋은사람인척 굴고.

  • 23. ...
    '24.7.31 3:40 PM (211.36.xxx.18)

    본인은 본인입으로 한번도 나 화가야 한적이 없다고. 주변에서 기사가 그렇게 쓴거지 자신은 자신을 화가라 한 적 없다며 자신은 늘 배우는 입장 학생의 신분이 제일 편하다하던데 그럼 개인전 여는 건 뭐람....

  • 24. 0011
    '24.7.31 3:46 PM (58.120.xxx.109)

    상대방은 그걸 원한적이 없는데
    자기가 혼자 해놓고 배려인척..

    배려는 상대방이 원하는 걸 수긍해주는게 배려죠

  • 25. ......
    '24.7.31 4:15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인정 욕구???

  • 26. ......
    '24.7.31 4:15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타고난 성향이 좀 위선적인 것 같던데요.

  • 27. .....
    '24.7.31 4:19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자의식 과잉 + 병적인 관종 + 허언증

    그래서 저는 안재현이 불쌍해요.
    영화감독에 화가에 배우에 작가에.....멋있는 선배라 하트뿅뿅으로 결혼했는데 살면서 실체를 봤을테죠.

  • 28. ㅇㅇㅇ
    '24.7.31 4:2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그편 보고 느낀게많았어요
    혹시나 내가 저런대화법을 쓰는지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 되었고요
    오은영이 괜히 전문가가 아니구나

  • 29. .....
    '24.7.31 4:50 PM (1.241.xxx.216)

    저도 그거 보면서 설사 배려하기 위한 행동이라도
    대놓고 배려한 듯한 언사는 안해야겠다 생각했어요
    배려받은 사람은 부담감도 느낄테고 아님 반대로 본인이 하기 싫은거 왜 내핑계를 대지
    할수도 있고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그럼 난 배려안하는 사람??이렇게 될거고...
    할 건 하고 배려하고 싶을 때는 티 안나게 그게 나도 남도 편안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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