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원 대로에 응가 시키는 견주 …햐아

..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24-07-30 18:04:13

우리 동네 작은 공원에

요즘 ..( 내 눈엔 최근 얼마전부터 심각)

공원 대로...

자전거도로처럼 노란 중앙선이

그어진 그 길에

강아지 응가를 거나하게 보게 한 걸

매일 본다

 

어제는 공원 큰길 입구에서 봤고

오늘 오전엔 다리를 건너

강으로 가는 길에서 봤다

나도 우리 강아지를 키우니까

응가 사이즈나 상태만 봐도

같은 개의 응가다 ...;;;;;

 

사이즈를 보니 

8킬로 안되는 우리 강아지보다 좀 크려나

응가 상태가 묽고 검고 안 좋다

 

오늘 아침 또 보고 나니

울화가 치밀어서

조금 있다가

우리 강아지 산책 데려 나가야 하는데

가기가 싫다

오늘 아침에 본 건

내가 산책한 6시 이후나

오늘 새벽에 누고 간 거다

 

저 정도 사이즈 개도 컨트롤을 못하나

비닐봉지 들고 치울 생각 없으면

최소한 풀밭에 안쪽에 들어가서

보게라도 해야할 거 아닌가

 

동네 사람들이

아끼고 자랑삼는 아름다운 공원길

특히 사람들 많이 다니는 길에

대놓고 철푸덕이니

 

아휴

욕나와

 

우리 강쥐는 다른 강쥐 응가보면

표정이

"으아악" 하며

얼른 피해가니 다행인데

 

솔직히 사람들이

룰루랄라 걷다가 밟기 딱 좋은

한가운데

 

오늘밤 야경꾼이 되야

저걸 잡아 족치나

화가난다

 

견주님들

제바알~~~~!!!!!

 

IP : 121.163.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자체에
    '24.7.30 6:07 PM (124.54.xxx.37)

    거기장소랑 대강의 시간 알려주시고 과태료 물게 하거나 관리단속하게하세요 여기다 얘기해봐야;;;;;

  • 2. ㅇㅇ
    '24.7.30 6:10 PM (222.233.xxx.216)

    정말 지독히 못된 견주입니다.
    개가 그 시간대에 배변하는것을 알면서
    구석을 산책해야지 왜 대로를 쳐돌아 다니는지!!
    진짜 견주로서 이해 불가네요 ..
    일부러 그시간 그곳에 떵 싸놓으래도 힘들겠네
    아휴 짜증나네요
    저는 그사람 마주치기를 기다려서 말하고 남을 성정인데
    요새 하도 또라이가 많으니 겁도 나네요
    아휴 얼마나 불쾌하세요 ㅜㅜ

  • 3.
    '24.7.30 6:11 PM (121.163.xxx.14)

    도시가 아니라 ….;;;;
    저도 제가 잡아 족치던가 해야되나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여기 4년 넘게 살았는데
    얼마전부터 공원 대로 응가가 충격;;;

  • 4. 견주들
    '24.7.30 6:22 PM (118.235.xxx.64)

    견주들 공원에 너무 이상한 인간들 많아요 개똥 안 치우고 목줄 풀고

  • 5. lllll
    '24.7.30 6:40 PM (112.162.xxx.59) - 삭제된댓글

    요즘 어디가나 개판인지
    동물 싫어하는 사람으로
    정말 스트레스 쌇일 만큼 극혐입니다

  • 6. lllll
    '24.7.30 6:42 PM (112.162.xxx.59)

    어쩌다 요즘 어디가나 개판인지
    동물 싫어하는 사람으로
    극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087 제주 여행 파라솔 문의 3 bb 2024/09/03 923
1603086 박은정 의원님 고맙네요.ytube 11 국회청문회 2024/09/03 2,015
1603085 여배우의 사생활...젤 미스매치가 이수경커플 8 2024/09/03 5,331
1603084 Mbc 일본 사도광산에 대해 하네요 30 ... 2024/09/03 2,136
1603083 손해보기 싫어서 19 뉴월요병치료.. 2024/09/03 5,317
1603082 50대 3분의1이 국민연금 최소가입기간 못 채워 3 ㅇㅇ 2024/09/03 4,151
1603081 대형마트 호객행위 너무 시러요 13 2024/09/03 3,890
1603080 팔도 비빔면 너무 면이 맛없어서 21 신경 좀써라.. 2024/09/03 4,442
1603079 비타민C 가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40 가을이온다 2024/09/03 25,613
1603078 73세 윤시내 이게 말이 되나요 41 ........ 2024/09/03 22,665
1603077 실제보다 친구를 더 가깝게 느끼나봐요 3 ㅁㅁ 2024/09/03 2,384
1603076 꽃게를 지금 사둬도 될까요? 5 가을 2024/09/03 2,210
1603075 갤럭시 워치 주머니에 넣은 채 세탁기 5 무적 2024/09/03 2,203
1603074 향 좀 찾아주세요. (향수? 화장품?) 2 ..... 2024/09/03 1,378
1603073 남편이 영업하는 법인 대표인데요. 13 2024/09/03 6,291
1603072 ISA로 미국주식 투자하면 비과세? 4 금투세 2024/09/03 1,651
1603071 아줌마 호칭이 어색했던건 주제파악 못한거였나봐요 6 아줌마 2024/09/03 2,512
1603070 사람 얼굴만 보고 지역 맞추기 17 ㅇㅇ 2024/09/03 3,069
1603069 어쩌라구요의 공손한말은? 30 질문이요 2024/09/03 4,432
1603068 노인운전!!! 정말 어떻게 좀.... 16 @@ 2024/09/03 5,335
1603067 한성장학금은요... 12 ........ 2024/09/03 2,041
1603066 지금 의사들 이렇게 개판난거 간단히 요약 해주실분? 29 2024/09/03 5,391
1603065 엄마가 핵경화 백내장이고 아직 수술하란말은 딱안했는데요 1 코코 2024/09/03 1,028
1603064 유어아너 오디오북 2 ㅇㅇ 2024/09/03 2,531
1603063 대장내시경후 가스찬거 어떻게 하셨을까요? 6 검사 2024/09/03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