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 눈에 들어온 글들이 죄다
한달에 천 단위 받고 놀아나 주는 업소녀들 이야기 뿐이네요
디올백 받고 가래 뱉는 영상 나오던 유지여사라는 것부터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업소녀들이 당당하게 판떼기 들이밀고
조신하게 시장 싸돌아 당기며 먹방하고 범죄자가 조신한 배우자로 둔갑해
뒷골목 황제 조사를 받고
나라가 망조 든 것 맞죠
간만에 들어와 눈에 들어온 글들이 죄다
한달에 천 단위 받고 놀아나 주는 업소녀들 이야기 뿐이네요
디올백 받고 가래 뱉는 영상 나오던 유지여사라는 것부터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업소녀들이 당당하게 판떼기 들이밀고
조신하게 시장 싸돌아 당기며 먹방하고 범죄자가 조신한 배우자로 둔갑해
뒷골목 황제 조사를 받고
나라가 망조 든 것 맞죠
요즘 업소녀에 매우 관대.
그냥 과거다 등등.
자기들 남편이 업소가서 여자랑 뭐 하는 지 모르나?
그런 업소녀들이랑 별짓 다 하는 남편들을 하늘처럼 모시면서 온갖 수발 다 들면 현타 안 오나요
업소녀 빨아주는 댓글부대도 있지요.
업소녀가 던져주는 푼돈 먹겠다고 82 게시판 더럽히는 중.
업소녀 출신이 원래 만지던 돈이 몇 천 단위라 댓글부대 알바비 주는 건 업소녀 껌값 담배 한값 정도 가치 밖에 안되겠던데요? 댓글로 업소녀 미화도 시켜주고 과거 OO 생활 마사지도 해주고 같이 살고 동거하고 결홀혼할 뻔한 사회 남자들도 자신의 능력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고요
업소녀정도는 되어야 뭐라도 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