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예요..진짜..
공격하는 허미미에게 벌점?
지쳐서 공격도 못하고 시간만 끌던 선수는 어리둥절하니 금메달..
공격하지 말고 그럼 뭐 어쩌라구요..나원참..
유도가 원래 이런 경기인가요?
재미도 없고 심판 마음대로..
뭐예요..진짜..
공격하는 허미미에게 벌점?
지쳐서 공격도 못하고 시간만 끌던 선수는 어리둥절하니 금메달..
공격하지 말고 그럼 뭐 어쩌라구요..나원참..
유도가 원래 이런 경기인가요?
재미도 없고 심판 마음대로..
양궁금메달로 기분좋게 응원하다 허미미선수 진짜 안타깝네요..
저게 무슨 스포츠인지
룰이 이런 식으로 바뀐지가 꽤 됐대요
그래서 지도관리를 열심히 하란 얘기가 나왔나봐요 ㅜ ㅠ
이런...ㅆㅂ
위장공격이라던가?? 그런 룰이 있나봐요. 공격하는 척만 하면 안된다고 해설하더락ㄷㆍ요
정말 상대 선수 방어만 하고 힘 딸려서 헉헉대다가 금메달이라니@@
퐝당~
공격하면 위장공격.. 그냥 눈치보고 버티면 이기는 경기인가봐요.
심판의 주관이 백퍼 들어가있는 경기라 억울한 선수들 많이 나올듯..
데구치는 발 부상당해서 공격도 제대로 못했어요
아파서 얼굴 찡그리고
발 아파서 공격 못 한건 벌점 안 때리고 공격하는걸 위장공격이라고 한다면
저딴 그지같은 스포츠는 없어져야죠
유도 레스링 이런거 없어졌으면
양궁 사격 이런거 얼마나 깔끔합니까
위장 공격? 그래 룰이 바뀌었다 쳐요.
그걸 왜 심판 혼자서 판단해요?
적어도 동서남북 보조심판이 있던가..
수비만 하다 금메달?
심판이 이기게 해주는 스포츠..망하지
누가 봐도 더 지친 애한테 금메달..
넘 짜증나요.
우리쪽감독이 심판한테 어필도안하나요??
속상하니 그런생각도드네요
예전에는 주심, 부심도 다 있던거 같은데...
그냥 비디오 판독해서 AI에게 심판 맡겨요
어린 허미미 선수 대단합니다.
허미미 선수 실력은 충분한데 속한 단체가 모자라서 내가 다 미안하네요.
허미미가 현재 룰에 따라 위장공격해서 지도받은게 당연했다고 백번 양보해도 그럼 데구치도 룰에 따라 공격 소극적으로 해서 지도 받았어야해요. 현재의 불합리한 룰을 백퍼센트 수용해서 봐도 오늘 결승 판정은 너무 이상했어요.
케사 시상식 은메달까지만 보여주고 칼같이 끊어버리네요..ㅋ
유도가 아니라 버티기로 바꿔야 할 듯요.
유도가 원래 사앧 힘을 이용해서 던지고 뭐 그런가 아니에요?
어제 둘다 뭐하는 거임? 하다보니 끝났더라고요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더군요.
국적관련 기사 보니 더 감동
할머니 유언 따라 日 대신 태극마크...’독립투사 후손’ 허미미 값진 銀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9331?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