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남 하동 여행으로 어떨까요~?

ㅇㅇ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24-07-29 22:30:22

경기도 살아서 강원도는 숱하게 갔구요

안 가본 미지의 지역이 경남 하동입니다.

산청, 남해, 통영 다 가봤는데

유독 하동은 뭔가 양반 고을 같은 미지의 세계네요

평소 한국 시골 분위기 좋아하는데

하동 여행 가보신 분 계신가요~?

IP : 118.235.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29 10:3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시댁이 하동
    하동 좋아요
    참게탕 꼭 드시고요

  • 2. . . .
    '24.7.29 10:35 PM (218.145.xxx.86)

    하동 넘 좋아요 근데 좀 햇빛이 냅다 내리쮀는 느낌이라 선선할때가야 좋을듯요. 밥도 넘 맛있고 절부근 산채밥, 호박국수, 참게탕 넘 좋았어요 ㅎㅎ

  • 3. ㅇㅇ
    '24.7.29 10:37 PM (118.235.xxx.137)

    오..역시 하동 영상으로만 봐도 좋아보이더라구요

  • 4. ..
    '24.7.29 10:41 PM (114.200.xxx.129)

    미지의 세계이면한번 가봐야죠... 저라면 하동 여행 계획 제대로 세워서 가볼것 같네요

  • 5. ...
    '24.7.29 11:11 PM (210.126.xxx.42)

    얼마전에 하동 구례 여행 후기 올려주신 분이 계셨었는데...저도 하동과 구례 좋아하는 여행지예요

  • 6. 하동
    '24.7.29 11:14 PM (124.56.xxx.95)

    최근에 하동 쌍계사 인근 다녀왔는데 가는 곳마다 풍광이 넘 아름다워서 힐링됐어요. 고즈넉한 지리산과 녹차밭 좋습니다. 교통편만 좋았으면 자주 갈텐데 아쉬워요.

  • 7. ㆍㆍ
    '24.7.29 11:30 PM (183.108.xxx.167)

    좋아요. 근데 여름은 피하세요~

  • 8. ㅇㅇ
    '24.7.29 11:55 PM (118.235.xxx.137)

    어머 여름에 갈랬는데 가을로 급변경하렵니다

  • 9. 나봉이맘
    '24.7.30 8:01 AM (221.168.xxx.137)

    지금 가신다면 여름 하동배 드시고 오시라고 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하동 구례 같이 다녀오시면 좋아요.
    아니면 하동 남해 이렇게 둘러보셔도 좋구요.
    지금 하동 여름배 출하시기입니다. 색다른 맛이니 혹시 여름에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 10. ㄹㄹ
    '24.7.30 4:40 PM (121.190.xxx.58)

    저도 하동 갔다 오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498 오늘 위,대장 내시경을 했는데요. 9 걱정 18:41:20 2,021
1640497 위고비... '전화만 100통' 난리 난 약국 [현장+] ㅇㅇ 18:29:02 2,348
1640496 부자들의 삶은 어떤걸까요 19 ㅍㅍ 18:27:05 6,357
1640495 비행기 수화물로 부칠 튜브 고추장 6 ..... 18:24:20 676
1640494 이토록.. 드라마 6 18:14:55 1,853
1640493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후기 2 18:13:51 1,924
1640492 부산 강서세무서 근처에요 1 부산 18:10:25 583
1640491 크록스 있는지요? 3 코스트코에서.. 18:06:11 826
1640490 분노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1 이토록 18:05:12 2,347
1640489 자동차 하루보험 얼마쯤 할까요? 12 날마다새날 18:02:58 881
1640488 생밤이 무맛인데 시간지남 달아지나요? 5 ㅇㅇㅇ 18:02:02 753
1640487 메이저 신문사 기자가 쓴 기사 중 문장인데 맞나요? 4 왜이러지 18:01:13 824
1640486 한강 작가가 인쇄업도 살리네요. 11 17:59:45 2,620
1640485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110 ..... 17:58:23 14,788
1640484 저 지금 혼자라 맛있는거 먹고싶은데요 9 ㅇㅇ 17:55:38 1,576
1640483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걷기 좋은 곳? 16 123 17:53:43 1,681
1640482 일주일전 받은 생새우를 김냉에 넣고 까맣게 잊고있었어요 4 아악 17:48:19 1,138
1640481 젊은사람들은 부자보다 정서적으로 화목한 가정을 부러워하네요 22 .. 17:46:25 3,677
1640480 정년이에서 신예은은 실제로 방자역의 판소리를 했을까요? 12 정년이 17:38:52 3,082
1640479 돼지고기 소비기한 3일.넘었는데 못먹나요? 4 ........ 17:37:18 646
1640478 파김치 쉽네요~ 17 김치 17:32:37 2,784
1640477 제가 당뇨가족력이 있어서 8 당뇨 17:32:34 1,815
1640476 연예계는 여기나 저기나 성상납이 13 더럽 17:23:54 5,515
1640475 연예인 자식들 유학해도 결국 부모밑에 캥거루 36 . . 17:23:26 5,230
1640474 던스트 무스탕 or 코트 하나만 고른다면요~ 5 17:18:12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