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동부 패키지

견적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24-07-29 20:54:35

대강 여행사홈피 보니 옵션이랑 이런저런 비용까지

천만원은 잡아야겠네요

IP : 61.73.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4.7.29 9:03 PM (70.106.xxx.95)

    누가 아는사람있거나 가족 친척 자녀 보러오는거 아니면
    동부엔 볼거없어요.
    거의 학교 탐방이나 그런거고 뉴욕구경 가는거 아니면 가성비 별로.
    차라리 그 돈 들일거면 서부로 가세요.

  • 2. ,,
    '24.7.29 9:06 PM (73.148.xxx.169)

    호텔비가 비싸 그런가요?
    나이아가라 정도만 혼자 힘들뿐
    DC, 뉴욕, 필라, 보스톤, 뉴저지 등등
    혼자 충분히 가능하죠.

  • 3. 패키지가격
    '24.7.29 9:07 PM (218.50.xxx.164)

    너무 비싸졌어요

  • 4. 물가도
    '24.7.29 9:08 PM (70.106.xxx.95)

    요 몇년사이에 물가가 엄청 오르긴 했어요.
    근데 그래도 그 돈 들여 동부 오는건 ...
    서부는 볼거라도 많지만 .

  • 5. 00
    '24.7.29 9:40 PM (1.242.xxx.150)

    저는 서부도 좋았지만 동부도 좋았어요. 비싸긴하죠.

  • 6.
    '24.7.29 9:47 PM (114.206.xxx.112)

    혼자 가도 천 들텐데요 일단 비행기값이랑 미국 물가가 넘 오름

  • 7. .....
    '24.7.29 9:50 PM (61.98.xxx.253)

    동부 대도시 중심으로 하는 여행이라면 자유여행 괜찮아요.
    뉴욕 워싱턴DC 보스턴 등등 지하철도 잘되어있고 박물관 미술관 등의 관람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굳이 패키지여행 아니어도 그리 힘들지 않아요.
    나이아가라폭포라면 현지에서 여행사 상품 골라도 되고요.

  • 8. 동부는
    '24.7.29 10:02 PM (210.103.xxx.229)

    서부에 비해 동부는 볼거 없던데요.
    현지의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 상품 골라서 다니면 되겠네요.
    현지에 도착해서 한국일보 지면 광고보면 여행사 광고들 실려있어요.
    그걸 통해 가는게 한국에서 가는 거 보다 비교도 안될 만큼 훨씬 싸요.
    연계상품이라 상품 퀄리티는 똑같아요.

  • 9. 동부에 볼거리가
    '24.7.29 10:10 PM (59.6.xxx.211)

    얼마나 많은데요.
    워싱턴디씨, 볼티모어, 애나폴리스, 필라델피아, 뉴욕,
    보스턴 , 뉴햄프셔, 나이아가라 등등
    동부에 오셔서 한인 여행사 패키지 상품 골라서 여행하시면 좀 쌀거에요.
    전 서부보다 동부가 훨씬 좋아요.
    시간 되면 뉴올리언스도 가보세요

  • 10. "
    '24.7.29 10:15 PM (220.71.xxx.147)

    패키지 가격이 비싸졌다기 보다는 물가가 엄청나게 올랐어요.
    저도 동부 가족여행 9월에 가는데 호텔비. 식비. 엄청나요~
    패키지가 더 저렴한건 맞아요~

  • 11. ...
    '24.7.29 11:20 PM (210.126.xxx.42)

    좀 싸게 나온건 항공료 불포함도 있었어요 패키지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해야해요

  • 12. 그런데
    '24.7.29 11:42 PM (70.106.xxx.95)

    요즘 동부 엄청 더워요
    아직 8월도 아닌데 .
    심한날은 39도까지도 가요 . 디씨나 뉴욕은 어디 들어가있을데도
    마땅찮은데 (있더라도 비싸요. 드링크 한잔에 팁까지 하면 이십불 훌쩍나오는데)
    불볕더위인데 도보여행 비추천이에요

  • 13. ㅇㅇ
    '24.7.30 8:08 A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어제 뉴욕에 있다가 왔는데(2주 여행)
    불볕더위×
    오히려 간간히 비가 와서 시원했구요.
    해가 쨍쨍해도 그늘은 바람이 시원했어요.
    미국 동부가 볼게 없다니요.
    박물관, 미술관이 많고 맛집도 공원도 많아서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음.
    내년에 또 갈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078 대파·양파·바나나 ‘닥치고 수입’…윤 정부의 엇나간 기후 인플레.. 6 엇박 2024/09/07 2,145
1628077 수고했다 고맙다 인사 할줄 모르는 부모님 18 고마움 2024/09/07 3,124
1628076 서울에 신축 아파트 1 ㅇㅇ 2024/09/07 1,881
1628075 독도 넘겨주기위해서 30 ㅇㅇㅇ 2024/09/07 3,484
1628074 어제 남친과의 일인데요 18 ** 2024/09/07 5,762
1628073 댓글에 틀린 말 있으면 지적하는 댓글 다시나요? 8 .. 2024/09/07 657
1628072 홈메이드 자몽에이드를 만들어보니 7 2024/09/07 2,004
1628071 눈화장 잘하는 법 조언 부탁드려요 2 눈밭 2024/09/07 1,137
1628070 조금 후에 결혼식 가야되는데 패닉이 와요. 48 dd 2024/09/07 22,831
1628069 LA갈비 산다?만든다? ㅠㅠ 11 .... 2024/09/07 2,210
1628068 샐러드용 발사믹식초 5 ㅇㅇ 2024/09/07 1,201
1628067 헬스장 다닐 형편이 안되는데 실내 사이틀 집에 있는 거 해도 도.. 11 운동 2024/09/07 2,108
1628066 서울 여행 왔는데 경복궁 저녁에 보면 더울까요? 8 .... 2024/09/07 1,417
1628065 나혼산 대니구 부모님 좋아보이네요 2 향기 2024/09/07 2,053
1628064 고무장갑 쑤세미 다 거기서 거기 일까요? 19 .. 2024/09/07 2,347
1628063 고구마 냉동하면 맛없겠죠?(변* 이야기) 8 ^^ 2024/09/07 855
1628062 헬스장 기구 사용 독점이라면 몇분을 얘기하는걸까요? 13 ... 2024/09/07 1,472
1628061 머리 정수리부분 갈라지는 가르마 고민이에요. 6 .... 2024/09/07 1,526
1628060 스덴냄비가 사용후 검게 변하는건 싸구려라 그런건가요? 7 궁금이 2024/09/07 1,355
1628059 쳇Gpt한테 라떼 마시면서 즐길 시를 부탁했는데 27 ........ 2024/09/07 4,527
1628058 이사갈 집 다용도실 문에 드럼세탁기가 통과를 못한다면? 12 sos 2024/09/07 1,864
1628057 아파트 1층에 사는 여자 아이 2 이웃 2024/09/07 3,518
1628056 장동건도 나이드니 어쩔수 없네요 84 ㅇㅇ 2024/09/07 22,246
1628055 소아신경과 3 프렌치라벤더.. 2024/09/07 934
1628054 이번 차례 간단 성묘상 여쭤봅니다 16 ... 2024/09/07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