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상사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ett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24-07-29 16:33:33

신입사원이 실수를 했습니다 2-3번 큰건으로요 

제가 다른 대안 업무 지시하겠다고 하고 했더니 어 그렇게 해 

하고 자신은 시말서 쓰게 해야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다른 대안으로 업무가 돌아가고 

시말서는 알게 모르게 그냥 쑥 들어갔어요

그래서 처음이라 그런거려니 아니면 좀 지켜보자 해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오늘 또 큰 실수가 있었고 

마침 그 직원이 휴가중이라 저에게 부장님이 

아우 쟤 진짜 어떻게 해야하지 해서 저번에도 시말서 쓰게끔 하시게끔 한다고 하셨는데

그냥 넘어가셔서 이번엔 그렇게 하셔야 할거 같아요. 업무의 무거움을 좀 느껴야 할거 같아요 

하고 말씀드리니 

왜 한마디 안했어. 그때 한마디 한다고 했잖아 하시네요 그래서 전 업무처리 하라 했고

시말서는 부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줄 알았다 하니 묵묵부답-

그렇게 또 그냥 넘어가네요 

 

저 사람 뭘까요

책임 피하려고 하나. 직원은 직원대로 답답하고 

저 중간에서 미치겠네요ㅠㅜㅠㅠㅠㅋㅋㅋㅋ

IP : 128.134.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다
    '24.7.29 4:3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신입사원 지적하는거 미루는 모양새

  • 2. ett
    '24.7.29 4:36 PM (128.134.xxx.150)

    전 한마디 했어요. 시말서는 제 선에서 결정하는게 아니라 생각해서
    부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다렸고요. 그럼 제가 맘대로 시말서 써서 올려 라고 해도 될까요?
    전 말할수 있는데요. 순서, 절차 생각해서 안한거거든요 ㅠㅠ

  • 3. ....
    '24.7.29 4:3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중간 관리자가 그래서 힘들어요ㅜ

    사실 부장이 신입사원 혼내는 거 모양새도 별로고 신입입장에서는 퇴사해야하나까지 고려할 정도로 압박이 심해요. 부장이 신입 혼내는 거 저는 진짜 진짜 큰일일 때 정도가 맞다고 봐요.

    중간에서 님이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수 밖에 없어요. 시말서 처리도 계속 옆에서 찔러서 받아내는 수 밖에 없고요.

  • 4. ㅇㅇ
    '24.7.29 4:36 PM (106.102.xxx.39)

    저렇게 책임전가 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그런인간이랑 긴말 섞지마시고
    호호 웃으며 네 하고 지나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232 싫어하는 음식 5 짜장시로 2024/09/17 1,788
1607231 18분동안 원고한번 안보고 연설하는 양반 13 서울대 교수.. 2024/09/17 4,852
1607230 욕실 커튼 했는데 어떤가요? 7 .. 2024/09/17 1,355
1607229 제 친정부모님이 보통 분이 아니신것 같아요. 22 .... 2024/09/17 8,046
1607228 소개팅 7월말에 했는데 11 .. 2024/09/17 3,889
1607227 깐도라지 보관 2 00 2024/09/17 1,071
1607226 어디 기부할 곳 추천 부탁드려요 11 ... 2024/09/17 1,601
1607225 아이가 사달라고 했는데 단속이 안되네요 5 이번에 2024/09/17 1,987
1607224 막내가 고사리나물 좋아해서 7 .. 2024/09/17 1,947
1607223 pt를 받고 있는데 8 ... 2024/09/17 2,282
1607222 마트서 산 어포가 눅눅해요 1 어포 2024/09/17 879
1607221 엄지발톱 빠짐 사고 11 마이아파 2024/09/17 2,523
1607220 유통기한 지난 버터 버려야 할까요? 7 .. 2024/09/17 2,947
1607219 교육부도 곽튜브 손절 9 현소 2024/09/17 8,075
1607218 반포 국평 60억 아파트 집도 안보고 계약? 15 ... 2024/09/17 4,454
1607217 사람들이 명절에 만나지 말고 여행가고 쉬자 하는데 25 웃김 2024/09/17 6,350
1607216 현미 먹으려면 쌀 품종이랑 관계가 없는건가요? 8 .. 2024/09/17 931
1607215 부모 키가 작은데 아들은 엄청 크네요 9 00 2024/09/17 3,910
1607214 남는 동전들 편의점에서 쓰면 진상일까요? 13 편의점 2024/09/17 4,631
1607213 쓰리메로 차례지내던 기억 9 추억 2024/09/17 2,098
1607212 수원 스타필드 가려고 하는데요. 9 .. 2024/09/17 2,164
1607211 시댁에서 저녁만 먹고 나왔어요 4 Skksjs.. 2024/09/17 3,901
1607210 언니의 남편을 저희남편이 뭐라고 부르는게 맞는건가요 19 . . . 2024/09/17 5,934
1607209 다큐인생길 휴먼스토리 추천합니다~ 6 와~~ 2024/09/17 1,775
1607208 딸결혼한다니 5 ... 2024/09/17 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