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개막식을 보며 자기네보다 더 훌룡하고 멋진 작품들이 나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개막식 뚜껑 열어보니 다행이라고 ㅎㅎㅎ
솔직히 올림픽 개막식은 자기네가 더 잘했다고 난리
그건 저도 인정
프랑스 개막식을 보며 자기네보다 더 훌룡하고 멋진 작품들이 나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개막식 뚜껑 열어보니 다행이라고 ㅎㅎㅎ
솔직히 올림픽 개막식은 자기네가 더 잘했다고 난리
그건 저도 인정
저도 인정이요!
저 b급 영화 좋아하는데 올림픽을 병맛 b급 영화 감성으로 연출하니 저 나라는 기반에 흐르는 정서가 저런 거구나 싶더라고요.
그래도 도쿄올림픽때 보다는 낫던데요
올림픽 개막식은 런던처럼 하는개 좋더라고요.
맞아요. 런올 개막식이 딱 좋았어요. 도쿄는 허접했고 파리는 난해하고 괴상스럽더라구요
올림픽 개막식은 런던처럼 하는게 좋더라고요.b급 혼자 즐기는거..
런던올림픽 개막식 원탑
저도 이번에 런던 개막식 다시 찾아봤어요. 제임스 본드에 미스터빈ㅋㅋㅋㅋ 다시봐도 재밌고 잘 만들었다 싶던데요
런던이 원탑 맞는거 같아요....^^
그리스 개막식.
난 한국꺼.... 2018 평창 올림픽
개막 폐막 다시 봐요... 좋았어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할 수 있다
런던 올림픽 개,폐막식은 찐이에요
런던 올림픽 인정이요!!
평창도 프랑스보다는 나을 듯요.
프랑스는 이번에 진짜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올림픽을 시민에게 돌려준다고요??
아니 그래서 거기 테라스에 서있던 시민들이 보면 얼마나 봤겠습니까?
전세계를 대상하으로 하는 올림픽을 왜 파리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건지?
그것부터 괴상했어요.
파리시내도 아름답고, 프랑스 문화도 훌륭하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올림픽 개최는 참 생각없이 했다 싶네요.
거기에 카메라 연출도 별로였고요
한국이 참 미디어 강국인 것 같긴해요.
런던 올림픽 인정이요!!
평창도 프랑스보다는 나을 듯요.
프랑스는 이번에 진짜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올림픽을 시민에게 돌려준다고요??
아니 그래서 거기 테라스에 서있던 시민들이 보면 얼마나 봤겠습니까?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올림픽을 왜 파리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건지?
그것부터 괴상했어요.
파리시내도 아름답고, 프랑스 문화도 훌륭하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올림픽 개최는 참 생각없이 했다 싶네요.
거기에 카메라 연출도 별로였고요
한국이 참 미디어 강국인 것 같긴해요.
별 생각없이 보다가 나만 별론가 싶었는데, 런던 올림픽이 최고였다는 댓글 보고 뒤늦게 봤어요. 이걸 왜 내가 왜 안 봤을까 싶었어요.
프랑스 자국민이 굉장히 우월하다고 착각한 결과물인 것 같애요.
전 세계의 손님들이 방문했는데 자국민을 위한 개회식을 했으니 저럴 수 밖에요.
손님들 초대해놓고 자기 식구 입맛에만 맞는 밥상을 차려놨네요.
프랑스 자국민이 굉장히 우월하다고 착각한 결과물인 것 같애요.
전 세계의 손님들이 방문했는데 자국민을 위한 개회식을 했으니 저럴 수 밖에요.
손님들 초대해놓고 자기 식구 입맛에만 맞는 음식들을 차린 꼴.
올림픽 열렸나요?
세상과 담쌓고 사니...ㅎㅎㅎ
역대 개막식중 최고라 생각들었어요
코로나를 거치면서 새로운 사고의 전환 시대에 적절히 반응한 역작아닌가요 파리 도시를 무대로 다양한 이야기 펼쳐지고 그 어느나라보다 탈 권위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훨씬 나아요 아무리 봐도...
여행 제외국이 하나더 늘었네요.
역대 최고의 개막식인것 같은데요.. 스타디움없이 아예 도시전체가
무대라..누가 이걸 예상했을까요?
어디서 나오는지..이번 파리 개막식 놀라고 갑니다~
저는 평창..제일 멋져요
영국과 프랑스는
우리와 일본과 비슷한 관계에요.
절대 서로 좋게 안써줘요.
프랑스는 계속해서 이런저런 실수하는 거 보니 준비 자체가 제대로 안된 것 같아요
82아주머니들은 너무 좋았다고 사실 난리였는데 그건 프랑스니까 멋지다, 라는 프레임 안에서 봐서 그런 거 같아요 프랑스 위상 많이 달라졌는데 아직도 프랑스에 대한 동경에 가득차서
관심이 많으시네요..
개막식 안 본지도 꽤 된것 같아요..ㅠ
예전에는 TV앞에서 기다렸는데.
좋았죠.
온 시내 한복판을 개회식으로 했으니까요. 보트타고 입장. 넘 좋았고요.
선수들 입장 양 옆에서 춤추고 퍼포먼스 보여준건 좋았다고 보여요.
그 외에 괴랄한 패션쇼 웩.
카메라 꾸졌고요. 엉망으로 보였어요. 성애로 가득한 것에 거부감 들었습니다.
좋은것은 무척 좋았지만 안좋은건 비급 영화라는것에 동의해요.
신사의 나라에 어찌 천박한 문화의 나라와 비교가 안된다고 봅니다
완전 인정이죠. 런던 승. 파리가 못한 정도가 아니라 개판.
그리고 전 교회 안가지만 왠지 기독교를 물먹인 느낌? 왜그러는지 참 ㅠㅠ
에펠탑 없었으면 어쩔뻔 카지노서 하는 쇼 라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올림픽에 저게 뭔짓인지
진짜 프랑스는 에펠탑으로 환상을 심었을뿐 정작 뚜껑을 여니 한심 그자체임
더구나 얼마나 치한이 불량하면 식당 즐비한 길가를 다 철조망을 세우고ㅉ 철조망때문 올림픽에 장사 망했다고 울상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