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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기대만큼 안되면 세상 무너지는 느낌입니까?

..... 조회수 : 5,006
작성일 : 2024-07-27 23:07:44

부모가 안되어봐서 모르겠어요.

나이에 비해 많이 늙으신 부모님이 우울도

있는것 같고, 스트레스도 많은것 같은데요.

그게 자식이 본인 뜻대로 안되서 그런가요?

저는 오롯한 제 인생을 못살고 늘 부모 눈치보고

부모가 시키는데로 살아왔다가 부모가 원하는

좋은 직업 얻은 자식은 못되었는데요.

부모님 만족시키는 인생 살기도 힘들었어요.

IP : 203.175.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7 11:15 PM (58.78.xxx.77)

    그건 부모가 감당할 몫이니 그만 신경쓰세요
    자식이 생각만큼 안됐다고 세상 무너지는 기분이면
    그건 부모마음이 잘못된거죠

  • 2. 그만큼
    '24.7.27 11:16 PM (70.106.xxx.95)

    부모 본인이 자기인생을 못이룬거죠
    법륜스님도 자식 서울대가라고 닥달할바엔 자기가 공부해서 가라고 했어요
    스스로도 못이뤄놓고 누구에게 원망을.

  • 3. ㅇㅇ
    '24.7.27 11:23 PM (115.138.xxx.73)

    저희부모님은 안그러심요
    본인들도 바빠서…

  • 4. 너무
    '24.7.28 12:07 AM (182.211.xxx.204)

    부모 눈치보지 말고 사세요.
    부모가 자식의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이끌어주고자
    하는 뜻은 알지만 마음대로 할 수는 없어요.
    모두 각자 자신만이 살고싶어 하는 인생이 있는데
    너무 부모에게 맞추려다보면 더 힘들어져요.
    내가 원하고 내가 잘할 수있는 길을 찾아 가다보면
    도리어 나중에는 부모도 더 기뻐하는 결과를 얻게
    될지도 몰라요. 온전히 내 인생을 만들어 가야죠.
    그냥 묵묵히 자기 길을 가세요. 오롯이 본인 인생을 사세요.
    그게 결국은 부모님과 자신을 위한 인생이 될 거예요.

  • 5. ㅇㅇ
    '24.7.28 1:42 AM (106.101.xxx.253)

    젊은분들 고달파요.
    정말 안스러운걸요.
    조금 숨도 쉬어가며 사세요,
    응원합니다

  • 6. 부모의 몫
    '24.7.28 6:53 AM (124.54.xxx.35)

    윗댓들처럼 그건 부모가 감당할 부모몫이에요

    그리고 우울하고 스트레스 많은 건
    늙어감 노화때문일 수도 있어요
    늙고 약하고 병들어가는 육체를
    인정해야 하는 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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