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서가 명절에 우리 애만 꼭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켜요

해피맘 조회수 : 4,860
작성일 : 2024-07-27 17:30:56

명절 딱 두 번 보고 서로 정도 없어요

명절에 인사만 하고 대화도 거의 안해요 

근데 명절에 보면 꼭 우리 애한테만 이런 해라 저거 해라

사람들 다 있는데서 시켜요 화내면서요

지 애들은 안 시켜요 

 

시부모한텐 아양 떨구요 어머님~~ 아버님~~ 이지랄 하는 스탈인데 (시가 가난한 촌부들 ) 저 결혼시 아무것도 못 받았는데  현잰 우리집이 제일 잘 살고 애들도 잘 풀렸어요 

 

얘 왜이러는거에요? 명절 두 번 보는 시조카 꼭 시켜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걸까요? 

IP : 110.70.xxx.12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7.27 5:32 PM (116.42.xxx.70)

    동서애들 같이 시켜먹으면 멈출듯요

  • 2. ..
    '24.7.27 5:36 PM (118.235.xxx.59)

    왜그러는가는 님도 잘알듯..
    그렇게 남 시켜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잘보여야하는 사람에겐 온갖 애교부리고.

  • 3. ....
    '24.7.27 5:36 PM (222.116.xxx.229)

    애들 뭐 시킬 정도면 애들도 좀 컸을테고 결혼연차도 꽤 되실텐데
    명절 딱 두번 봤다니 가족끼리 원래 안친한가봐요

  • 4. 그집 애들은
    '24.7.27 5:38 PM (125.184.xxx.70) - 삭제된댓글

    어리고, 님 집 애는 좀 크고 그런 거 아닌가요?

  • 5.
    '24.7.27 5:39 PM (110.70.xxx.120)

    전 동서랑 안 친해요 남편은 그래도 동생하고 정이 있었는데
    동서 하는 거 보더니 동생하고 있던 정도 없어진 듯 해요

    우애 좋았었는데 동서가 저러는거 보다 참다참다 남편이 다 있는 자리에서 동생한테 눈치 엄청 줬어요

    동생이랑 사이 서먹해지더라구요

  • 6.
    '24.7.27 5:40 PM (110.70.xxx.120)

    다 컸어요 키가 180인데요 지 애들 ㅋㅋ

  • 7. ㅇㅇ
    '24.7.27 5:41 PM (106.101.xxx.253)

    각자 도와주면 좋은데
    화를 내다니요?

  • 8. 어린거 운운이
    '24.7.27 5:44 PM (125.184.xxx.70) - 삭제된댓글

    키를 말한 거 아닌데....참....

  • 9. 입뒀다
    '24.7.27 5:45 PM (172.225.xxx.239) - 삭제된댓글

    뭐하나요??? 같이 시키세요

    동서: ㅇㅇ야 이거 좀 옮겨놔라
    원글:(동서아이)야 이거 옮겨놔라

    도돌이 하세요.

  • 10. ㅇㅇ
    '24.7.27 5:47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대면대면하니 원글한테는 말못하고
    만만하니 어린 님 애들만 잡나 보죠.
    님이 한마디 해서 서열정리 해주시던가ㅇㅛ

  • 11. .....
    '24.7.27 5:54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맏며느리신거지요?
    동서애들 보다 원글님 애들이 더 큰가요??
    저는 저희 큰애가 아들인데 동서랑 저랑 셋이서
    같이 상에 놓을 만큼만의 전 부치는거 합니다 (왠만한건 다 제가 해놔요)
    둘째인 딸은 남편 시동생이랑 상차리고 옮기고 이런거 하게끔 하고요
    전날 고기구워 먹을때는 남편이랑 아들이 식구들 먹으라고 고기 다 구워줘요
    애들보고 작은엄마 먼저 챙기라고 하고 잘해드리라고 항상 얘기합니다
    시어머님이 주관하실때는 저도 설움 많았어요
    며느리 차별도 하셨고요 근데 제가 주관하면서 저는 마음을 먹고 나의 며느리 설움을 동서에게는 주지말자고 생각했어요
    동서 애들이 저희 애들보다 나이도 어리고 저는 마냥 잘해주고 싶어서 맛있게 먹는 것만 봐도 이뻐요
    저희도 멀어서 명절생신만 만나고 있고요
    원글님도 같은 며느리인 동서를 먼저 한 번 위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저는 시어머님의 그 못난 차별에서 벗어났어요
    그러시거나 말거나 제가 동서를 위하니 동서도 잘하려고 하고 마음을 놓고 저도 편해졌어요

  • 12. 아직
    '24.7.27 6:00 PM (110.70.xxx.120)

    시모가 명절 주관하세요
    시가로 명절에서 모여서 두 번 보는거고
    아직도 너무 건강하셔서 20년도 더 하실 듯 해요

    정도 없는데 동서 저런 꼬라지 보니 잘해주고 싶은 맘도 없어요

    만만한 사람이 조카라 함부로 대한다는 생각은 시가 사람들도 다 알고 있겠죠

    무던한 남편도 눈치 쳤으니

  • 13. 애들보고
    '24.7.27 6:01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시켜도 하지 말라고 하셔요.
    친정에 작은엄마 평생 입만 달고 다니는 사람이였는데 딸들이 결혼한다하니
    저희 앞에서 자기가 우리한테 한짓하고 똑같이 딸들 가르치더라구요
    명절에 절대 일찍 가지말고 뭐뭐 하지말고 ㅇㅇ하지말고...기가 차서;;;
    좀 다른 얘기기도 하지만 저런 경우는 하지말라고 뺀질거리라고 해도 될듯요

  • 14. 그래도
    '24.7.27 6:03 PM (122.36.xxx.14)

    시부모 가난한 촌부임에도 동서가 잘 하나보네요
    인성은 나쁘지 않아보여요

  • 15.
    '24.7.27 6:09 PM (110.70.xxx.120)

    시부모가 아직 정정해요
    가난해도 아프지 않고
    돈 달라 하지도 않고

    나중에 시부모 수발도 들고 병원 모시고 다니면서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인성 좋은거 저도 인정할 듯

    전 그거 했었거든요 시부 다쳤을때 제가 고생 진짜 많이 했었는데
    저한테 고맙단 소리 한 번 안 하셨어요

    며느리가 당연히 하는거라고 ㅋㅋㅋ

    그거와 별개로 내 자식 건드리는거 본 남편이 이미 빈정 상했어요

  • 16. .....
    '24.7.27 6:11 PM (58.29.xxx.1)

    근데 아무리 고리타분하고 촌이어도
    손주/ 조카들 일 시키는건 암묵적으로 안하던데요.
    저희 시댁 집성촌 남존여비 쩔고 그래도 애들은 안건드려요.

    그 부모들 감정 건드릴 수 있는거고
    요즘 애들 분위기 다 아는데 괜히 모임에서 일을 왜 시켜요.

  • 17. 미러링
    '24.7.27 6:12 PM (106.101.xxx.51)

    동서 하는 말 그대로 읊어서 동서네 애들 시키세요.

    동서 반응 보고 반응도 똑같이 미러링하시고.

    당해봐야 아는 멍청한 인간들은
    당해봐야 깨달아요

  • 18. 그럴땐
    '24.7.27 6:14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빙썅이 최고죠.
    또 그러면 활짝 웃으시면서 '동서가 자꾸 우리애들을 시키니 나도 조카들 시켜야겠다.' 하고 냅다 이름 부르세요.

  • 19. 열받아요
    '24.7.27 6:21 PM (114.203.xxx.216)

    시키면
    님이 나서요
    애들 지킨다 각오하고

    애기보곤 있어라 하시고 ㅇㅇ아 이거이거해라 해버리세요

  • 20. ....
    '24.7.27 6:47 PM (110.13.xxx.200)

    동서애들 시키면 되죠.
    똑같이 똑같은 횟수로..
    무례한 인간들은 미러링해주면 됩니다.

  • 21. ....
    '24.7.27 6:58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에고 어렵네요
    저위에 댓글 쓴 맏며느린데요
    생각해보니 저나 동서나 양쪽 애들한테 뭐하라고 시킨 적은 없네요
    저는 저희 애들을 시킨거고요
    화내면서 조카를 시킨다니 그건 아니네요
    제가 원글님 시모입장이라면 눈치껏 한마디 할텐데 안하시는 분이겠지요
    윗분들 말씀 참고해서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22. .....
    '24.7.27 6:59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저위에 댓글 쓴 맏며느린데요
    생각해보니 저나 동서나 양쪽 애들한테 뭐하라고 시킨 적은 없네요
    저는 저희 애들을 시킨거고요
    화내면서 조카를 시킨다니 그건 아니네요
    제가 원글님 시모입장이라면 눈치껏 한마디 할텐데 안하시는 분이겠지요
    윗분들 말씀 참고해서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23. ㅡㅡ
    '24.7.27 7:05 PM (122.36.xxx.85)

    한마디하세요.
    왜 우리 애들 일시키면서 화까지 내냐고.

  • 24. 그런데
    '24.7.27 7:08 PM (180.70.xxx.158)

    원글님 자녀는 대학생정도 됐고
    동서네 애들은 중딩정도 된거 아닌가요
    다큰애가 앉아서 어른들이 해주시는거
    앉아서 받아만 먹는것도 좀 그래요
    물론 동서가 화내면서 시키는게
    잘하는건 아니지만요
    다컸으면 뭐라도 거들게 시키세요
    동서때문이 아니라 다 사회생활이예요

  • 25.
    '24.7.27 8:16 PM (39.7.xxx.74)

    다큰 큰아들(남편) 작은 아들 다 앉아서 받아먹고 있는데요?

    윗에 180. 70 사회 생활 못하죠? 눈치 겁나 없네

  • 26. 이해가
    '24.7.27 9:34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내 자식 내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키면 되는 순간에 속으로 동서 미워만 하세요?
    원인 분석이 아니라 대응을 하셔요.
    모르는 사람들한테 얘기는 잘 하면서, 엄마 노릇해야 하는 순간에는 말을 안 해요?

  • 27. ...
    '24.7.27 10:20 PM (118.235.xxx.89)

    동서가 ㅇㅇ아 이거 치워라 하면
    원글이 동서애 □□아 엄마가 이거 치우라는데?하세요
    앞으로 일 시키고 싶으면 각자 남의애 부르지 말고 자기애 시키자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2534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좋아하시는 분들 3 ..... 2024/09/02 1,524
1602533 예체능 시키는 엄마인데 9 .. 2024/09/02 2,912
1602532 함부르크에서 7차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집회 열려 light7.. 2024/09/02 716
1602531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분들 많으시죠 18 ㄴㄴ 2024/09/02 5,080
1602530 천성산 터널 반대하셨던 분들은..... 15 궁금해요 2024/09/02 2,848
1602529 여자 선생님들 아버님께 더 친절하신 분들 14 선생님 2024/09/02 1,765
1602528 버터 너란 녀석 중독성 어쩔.... 몸에 많이 안좋나요? 24 .... 2024/09/02 3,484
1602527 한부모가족 베트남 여행시 필요서류 있을까요? 3 가자여행 2024/09/02 1,003
1602526 .... 19 ... 2024/09/02 2,681
1602525 성당 주일학교요, 꼭 교적이 있는 본당에서만 가능한가요? 3 ㅇㅎ 2024/09/02 928
1602524 러닝으로 만들어지는 몸이 너무 맘에 들어요 36 .... 2024/09/02 6,232
1602523 잘써지는 국산펜 동아껀데 이름이 뭐였는지 7 펜 덕후님들.. 2024/09/02 975
1602522 껐다가 켜서 2만원 번 이야기 3 비스포크 냉.. 2024/09/02 2,870
1602521 아시아나 잘 아시는분이요~~~ 25 뱅기 2024/09/02 2,902
1602520 박지원, 굥 저격 "文 전 대통령 은혜를 원수로 갚아&.. 11 정치9단 2024/09/02 2,202
1602519 복싱 배우는 딸 7 ㅋㅋ 2024/09/02 1,858
1602518 의료민영화와 보험 어떻게 될까요 14 의료민영화 2024/09/02 1,558
1602517 드라마제목 3 가로수 2024/09/02 669
1602516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정재군,일본 2대0으로 꺾고 은메달 확보.. 1 .,.,.... 2024/09/02 658
1602515 갤럭시 핸드폰 케이스 아리에티 2024/09/02 533
1602514 블로그 주제로 부동산 임장기 어떨까요? 16 ㅇㅇ 2024/09/02 2,515
1602513 이 옷이 우습나요? 블라우스인데요 48 //// 2024/09/02 19,095
1602512 동유럽 여행추천 5 뽀느리 2024/09/02 1,836
1602511 왕좌의게임 드라마보다 책이 더 재밌을까요? 6 왕좌의게임 2024/09/02 1,701
1602510 상담 예약해놨는데 2 ㅇㅇ 2024/09/02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