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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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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82는 문화예술쪽으론 시각이 다른듯...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24-07-27 11:04:24

생각이나 취향은 다 다르니까 이해는 된다..싶으면서도요.

가끔

드라마나 영화. 하다못해 예능도 재밌고 화제 폭발이라 보면 82에선 완전 반대 반응이라 읭?한적이 많았거든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편인데

보통 화제가 되면 분위기가 대략 비슷해요.

근데 82는 정반대 ㅎㅎ

다른곳에서 까약~~너무 좋다ㅠㅠ 이럴때

82는 정색하고 정말 끔찍해요! 이러고

다른곳에서 저게 뭐야;; 이럴때

82는 정말 멋지군요ㅠㅠ 이러고.....

 

파리 개막식도

다른 곳(여러군데요)에서

ADHD 행사냐, 장물창고 개방하냐, 안본 사람이 승리자.. 이러는데 여기선 멋있다니 흠. 

 

아 이래서 보통 망한 행사도 유명한 기획자가 한건데

그 사람 취향도 그 망한게 정말 좋아보였으니했겠지, 

일부러 망할라고 한거나 대충한게 아니라

취향이 달랐던거겠네 싶어요. 

 

 

IP : 211.234.xxx.8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7 11:08 AM (1.222.xxx.88)

    다른 사이트고 뭐고 본인 취향 아닌가요.
    의견 통일 이루어야 하나 ㅋㅋ

  • 2. ㅁㅁ
    '24.7.27 11:09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그렇게 혹평이었나요?
    저는 전채를 본것이 아니라 아침에 요약본을 봐서..... adhd 같다는.......산만하다는 의미로 해석했는데 맞나요? 와..좋다 이러면서 봤는데 , 전체를.본것이.아니어서 반박을 못하겠네요

  • 3. ..
    '24.7.27 11:10 AM (103.85.xxx.31)

    안 봤는데 의견이 갈리니 궁금해지네요 ㅎㅎ

  • 4.
    '24.7.27 11:11 AM (211.234.xxx.81)

    ㄴ 극단적이시네요 완전반대-의견통일 2가지밖에 못보는듯 ㅋㅋ 주류적 반응과 다르단 이야긴데요 ㅋㅋ

  • 5. ㅇㅇ
    '24.7.27 11:12 AM (211.214.xxx.115)

    저는 선악이나 부도덕이 아닌 이상 누구도 비난하지 않으면서 유연하고 관용과 허용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아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 6. ??
    '24.7.27 11:12 AM (1.222.xxx.88)

    ㅋㅋㅋㅋㅋ 극단적인 눈에 극단이 보이죠.

  • 7.
    '24.7.27 11:13 AM (211.217.xxx.96)

    깊이 없이 동경의 대상으로 좋아하는
    에펠탑만 나와도 좋아하는 수준이라 그래요

  • 8. 뭔가
    '24.7.27 11:14 AM (118.235.xxx.254)

    정해져 있는듯 해요 프랑스 멋있다
    일본 나쁜놈
    이러니 개막식 하기도 전에 정답이 있는거죠
    파리에서 알본처럼 해도 멋있다 난리날걸요
    게이 극혐 하면서도 파리에서 하면 뭔가 예술같고

  • 9.
    '24.7.27 11:15 AM (211.234.xxx.81)

    아 그렇군요! 극단적인 눈이라ㅋㅋ 갑툭튀 통일로 가셨군요 이해가 되네요 ㅎㅎ

  • 10. ...
    '24.7.27 11:17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뭔가에 부정적인 얘기할때면 진짜 할망구 일베집단이라는 말이 실감날만큼 살벌하던데, 비난하지 말자 포용하자는 의견은 (백번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왜 그런 글에선 못봤을까요.

    산만하고 맥락없는 쇼의 퀄리티를 차치하고라도 나라 이름 틀리게 소개한 것, 소수참가국 중에서도 아시아계는 소형보트에 태우고 유럽국가는 대형보트에 태운 것, 중계카메라 물기도안닦고 그 화면 그대로 내보낸 것. 다 큰 흠이죠

  • 11. 영통
    '24.7.27 11:18 AM (106.101.xxx.146)

    한국 중년 여성 취항을 볼 수 있죠
    이 특이점이 전 좋아요..

  • 12. 좀 뭣하지만
    '24.7.27 11:18 AM (39.7.xxx.40)

    아무래도 82쿡에 문화적 인문학적 식견 높은 회원들 꽤 많아요
    해외 많이 다녀서 안목이 좀 개방적이고 트인 회원들도 많은 편이고요
    그래서 이번 개막식도 천편일률적인 취향에서 벗어나
    그 깊이와 폭을 이해한게 아닐까 싶네요

  • 13. ……
    '24.7.27 11:19 AM (118.235.xxx.50)

    오히려 좋네요
    주류랑 다르다니
    솔직하고 자유롭게 내 감상 말할 수 있는곳니 좋죠
    그런 의견이 자유롭게 나눠질 수 있는곳이라고봐요
    가장 안좋은건 남의 감상평에 너는 왜 그렇게 보냐는 잣대를 들이미는것이죠

  • 14. 주류??
    '24.7.27 11:20 AM (115.138.xxx.158)

    주류라
    트윗에서도 멋있다 난삽하다 반응 여러가지인데
    82만 그럴까 싶음

  • 15. ……
    '24.7.27 11:22 AM (118.235.xxx.50)

    그들의 허술한 진행방식은 그것대로 문제삼아야하는것은 맞지만
    주는 메시지나 형식은 틀을 벗어났고 감각적이었어요
    무엇을 중시해서 보느냐에 따라 감상평이 달라질 수 있는거죠

  • 16. ssunny
    '24.7.27 11:22 AM (14.32.xxx.34)

    아침에 편집된 걸로 봤어요
    부정적인 평가를 많이 읽고
    편집된 거 봐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좋았어요

  • 17. ㅁㅁ
    '24.7.27 11:23 AM (211.241.xxx.232)

    구라파를 동경하는 감성이 차별과 혐오보다 봉쥬르~ 한가보죠. 본인은 파리지엔이고

  • 18. ..
    '24.7.27 11:24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웃겼어요. 루이비똥 장인들의 한땀한땀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자들이 백만들고 하는거 다 보도되었는데 ㅎㅎㅎ
    선수들은 이동 바스에 에어컨도 없고 탄소중립 어쩌구 하먄서 돈만 이끼고 돈만 벌려는 올림픽 같더군요

    세느강은 또 얼마나 드러운지 선수둘, 안됐아요. 개믹식민 신경썼나봐요.

  • 19. 다양성
    '24.7.27 11:24 AM (211.234.xxx.171)

    레이디가가 몸매 평가까지 나오는 개막식 감상은 여기가 처음..

  • 20. 뭔가
    '24.7.27 11:26 AM (118.235.xxx.250)

    찬양하면서 본인도 파리지앵 된듯하고
    예술적 감각 높은 느낌 드나보죠
    윗글에 82에 인문학적 식견 높은분 많다 하는것도 그런 맥락이죠. 나 프랑스 이해하는 높은 식견 있는 사람이야~

  • 21. ㅇㅇ
    '24.7.27 11:26 AM (116.122.xxx.71) - 삭제된댓글

    새벽에 보면서 좀 산만하긴 해도 신선,파격적이고 예술적이라는 느낌 받았어요. 딱 프랑스 스럽던데요.
    거대한 운동장의 마스게임 같은 개회식은 왠지 프랑스랑 안 어울리긴 하잖아요. 전 마스게임 같은 웅장한 방식도 물론 좋아해요.ㅎㅎ

  • 22. ……
    '24.7.27 11:28 AM (118.235.xxx.50)

    좋았다면 찬양하는건가요?
    왜 저래

  • 23. ㅇㅇ
    '24.7.27 11:29 AM (211.36.xxx.110)

    한국 중년아니고 장노년층이요..
    네임벨류라는 게 얼마나 먹히는지 여기만큼 잘 보이는데가 없어요.

  • 24. ..
    '24.7.27 11:31 AM (221.139.xxx.160)

    찬양하는 맘이 기저에 깔려 있으면 어떻게든 좋은 점을 찾아내는거고
    까려는 맘이 기저에 깔려 있으면 발뒷꿈치만 보여도 까는거죠.
    일본이 프랑스뽕으로 제일 유명한데, 개막식 82 댓글 보며
    한국도 따라가나보다 싶네요.
    젊은 애들 커뮤에서는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 25. ㅅㅈ
    '24.7.27 11:39 AM (118.235.xxx.234)

    구라파를 동경하는 감성이 차별과 혐오보다 봉쥬르~ 한가보죠. 본인은 파리지엔이고
    ---------------
    대박 표현입니다 그 동경이 차별과 혐오를 보지못하는 단순함이라 너무 싫네요

  • 26. ㅇㅂㅇ
    '24.7.27 11:40 AM (182.215.xxx.32)

    같은대상을 놓고도 연령대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저는 영화평점볼때 그런거 많이 느껴요
    대부분의 영화가 젊으면 평점이 높고
    50대의 평점은 낮아요

  • 27. 그러게요
    '24.7.27 11:43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여기 문화적 식견이 높다는 자평도 진짜 못들어주겠어요
    세상 어느 교양있는 사람이 자기 입으로 자기가 문화적 소양이 있다고 얘기하나요? 그리고 그렇게 평가하는 기준이 고작 해외살이 해봤다 좀 익숙하다 그 정도..

    남들과 다른 경험을 좀 해봤다는게 수준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고요, 무엇인가를 보고 느끼는 게 다르고 그걸 표현하는 건 당연한거지만 여기 댓글은 뭐랄까 좀 억지를 쓰는 느낌이 있어요. 대다수가 아쉽다고 얘기할때는 객관적으로 그던 부분이 있다는건데 그건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축소하고 나머지를 굉장히 부풀려서 고평가하는 그런거요. 그러니 원글님이 느끼는 극단적인 뉘앙스가 느껴지는거죠.

  • 28. 안그래도
    '24.7.27 11:43 AM (121.65.xxx.163) - 삭제된댓글

    제가 다니는 국내외 커뮤 중에서 82에서만 개막식, 프랑스 문화 찬양.
    부동산도 그렇고, 뭐든 82 반대로만 하면 중간은 가겠다 싶어요.
    시청률 대박난 서진이네도 82에선 씹던 껌보다 못한 취급.

  • 29. 공감
    '24.7.27 11:49 AM (223.62.xxx.17)

    진짜 넘넘 공감돼요. 사대주의 넘 심해서 그런가....

  • 30. 공감
    '24.7.27 11:50 A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제가 다니는 국내외 커뮤 중에서 82에서만 개막식, 프랑스 문화 찬양.
    부동산도 그렇고, 뭐든 82 반대로만 하면 중간은 가겠다 싶어요.
    시청률 대박난 서진이네도 82에선 씹던 껌보다 못한 취급.
    2222222
    이 분 댓글도 넘 공감

  • 31. 몰라요
    '24.7.27 11:50 AM (223.38.xxx.105)

    보통 개막식 보는데 이번엔 안보게되었네요

  • 32. 저도
    '24.7.27 11:59 AM (61.98.xxx.185)

    너무나 관습적으로 굳어진 사고들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
    파리 곳곳에 지린내 진동하고
    소매치기가 극성에
    성격들도 급하고 제멋대로에 딱 ADHD스러운데
    사고가 유연하네 창의적이네
    예술과 문화가 넘치는 곳
    세련된 곳
    이런게 각인 된듯

    이번 파리 올림픽은..
    편 인류애에 성적 자유를 넘어 난잡하고
    정신산만하고
    진행은 극 아마추어 스럽네요

  • 33. 음?
    '24.7.27 12:00 PM (223.62.xxx.158)

    공감 댓글 달았는데 베스트에 파리올림픽 별로라는 글에 82 분들도 다들 같은 의견인데요?

  • 34. 나이같아요
    '24.7.27 12:01 PM (223.39.xxx.250)

    밖은 젊은사람들 특히 30-40대가 주평가자라
    여기랑 사고도 시각도 관점도
    다르잖아요

    누가더낫다 할거없이 그냥 세대차이

  • 35. ……
    '24.7.27 12:03 PM (118.235.xxx.50)

    좋았다는 사람은 혹평하는 사람한테 난 좋았는데 넌 왜 혹평하냐 안하는데
    혹평하는 사람은 좋았다는 찬양이니 사대주의니 비아냥이 심하네요..
    감상평은 이거저거 할 수 있지만
    감상평한것을 평가하는건 내 감상 표현을 막으려는건가요?
    왜 비하해요?
    나는 감상평에 대한 비하를 하는 이들의 감상은 옳게보이지 않네요
    나이많다는 조롱이 깔려있구요
    참고로 저는 40대입니다

  • 36.
    '24.7.27 12:12 PM (223.39.xxx.37)

    저도 40대인데 그냥 다들 느끼는게 다르다고 생각하면
    될것을 비아냥 대는거 진짜 수준 떨어져요
    다른 사람들은 다 이러니까
    너네가 이상한거야
    이거야말로 편협함의 극치 아닌가요

  • 37. 이상함
    '24.7.27 12:20 PM (180.68.xxx.158)


    '24.7.27 12:12 PM (223.39.xxx.37)
    저도 40대인데 그냥 다들 느끼는게 다르다고 생각하면
    될것을 비아냥 대는거 진짜 수준 떨어져요
    다른 사람들은 다 이러니까
    너네가 이상한거야
    이거야말로 편협함의 극치 아닌가요222222222222222
    이번 개막식 왜 이렇게 악평을?
    이상할 정도네요.
    그냥 프랑스가 프랑스한건데…ㅉ
    82쿡 호평하는 댓글러들까지
    싸잡아 폄하? 원글이도 유난하다.유난해~

  • 38. 나이 먹은 여자
    '24.7.27 12:20 PM (183.97.xxx.184)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말해서
    사고가 유연하네 창의적이네도 맞는 말이고
    예술과 문화가 넘치는 나라고 오만하고 게으르기까지 한것도 맞고
    노상방뇨에 더럽고 소매치기 극성인것도, 치안도 엉망이고 게으른것도 맞아요.
    (이탈리아도 마찬가지).
    혹자는 그 자유분방함이 프랑스의 매력이라고 하죠.
    전 프랑스를 문화 예술적으로 애정하는 일인이지만 단점도 잘 파악하고 있고요. 이번 올림픽 전체적으론 산만하고 어설프지만 창의적인건 인정해요.
    그리고 울나라 사람들(및 아시안들)이 특히 맹목적인 사대주의로
    보는 시각도 많은것도 사실이구요.

  • 39.
    '24.7.27 1:05 PM (1.217.xxx.134)

    주류적 반응을 왜 원글님이 정해요?
    반응이 며칠 정도는 이어질 텐데 섣부르신 거 아닌지?

  • 40.
    '24.7.27 1:28 PM (39.115.xxx.72)

    ?? 주류적 반응은 제가 아니라 그게 누구라도 정하지 못해요. 정.해.지.는 거죠. 그니까 아닌데???? 난 좋던데?? 이러니 뭐지??싶은 거죠.
    올림픽 전체에 대한 평이야 운영해가며 정리되겠지만 개막식은 이미 한번 치뤄진건데요. 벌써 말레이시아 탑승배가 손목시계 자랑하던 케냐인 시계보다 작더라 비꼼에, 나이질리아 선수들은 탑승도 못했다며 미감의 문제가 아니라 운영상 미흡했다 거론되는거같더라구요.

  • 41. 일부 댓글님들 오만
    '24.7.27 1:31 PM (121.134.xxx.123)

    좋았다는 사람은 혹평하는 사람한테 난 좋았는데 넌 왜 혹평하냐 안하는데
    혹평하는 사람은 좋았다는 찬양이니 사대주의니 비아냥이 심하네요..
    감상평은 이거저거 할 수 있지만
    감상평한것을 평가하는건 내 감상 표현을 막으려는건가요?
    왜 비하해요?
    나는 감상평에 대한 비하를 하는 이들의 감상은 옳게보이지 않네요
    나이많다는 조롱이 깔려있구요
    참고로 저는 40대입니다
    222222222222

    저도 40대인데 그냥 다들 느끼는게 다르다고 생각하면
    될것을 비아냥 대는거 진짜 수준 떨어져요
    다른 사람들은 다 이러니까
    너네가 이상한거야
    이거야말로 편협함의 극치 아닌가요
    3333333333

    주류적 반응을 왜 원글님이 정해요?
    반응이 며칠 정도는 이어질 텐데 섣부르신 거 아닌지? 22222222222

    만에 하나 주류적 반응이 그렇다 한들
    그럼 비주류는 옳지 않은게 되는건가요?
    원글님 처음에 쓰실 땐 그냥 주류적인 반응과 여기가 다를 때가 많다 (저 개인적으론 그런 지적도 좀 섣부르고 꼭 필요했나 싶지만)
    댓글들이 점점 너무너무 편협하고 오만해지네요
    왜이렇게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깔아뭉개고 인신공격하고 그러죠?
    정치나 사회 문제는 옳고그름의 신념이 들어가서 감정적으로 서로 공격 하게 되기 쉽지만, 이건 그냥 올림픽 개막식 감상평이에요.
    서로의 취향과 의견을 존중해 주는 교육들부터 받으셔야겠어요.

  • 42. 주류라는게
    '24.7.27 4:46 PM (183.97.xxx.184)

    유행. 트랜드. 군중심리.친구따라 홍콩간다....
    맹목적으로 휩쓸리는 줏대없는 경우죠.

  • 43. —____
    '24.7.27 6:51 PM (118.34.xxx.13)

    왜냐면 여기 원래 있던 사람들 취향도 있지만 여기 일본돈으로 매수한 일베 알바들이 잠식하면거 많이 떠났고 알바들(저소득층 저학력층)과 반대성향이 극단으로 섞여있어요. 가세연 엠팍 페미타령 하는 사람들는 노년층 여자들이 아니라 중장년 남자거나 저소득층 여자들이고요 여기 타 커뮤보다 진보라 공격당하면서 아이디매매하고 극우알바들이 잠식하면서 엄청 저소득층 저학력층 비율이 티커뮤랑 비교 안되게 많아요

  • 44. ——
    '24.7.27 6:52 PM (118.34.xxx.13)

    그래서 한쪽 극단만 댓글을 많이 쓰는 글들은 특정 경향만 대 ㅛ하게 되는데 일반적 국민 성향과 많이 다를수밖에 없어요 평범한 사람들은 이제 여기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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