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보

[땅]

   이러고도 국대감독 가능한가요  https://youtube.com/shorts/ncj16isVC0M?si=6bDO4JFhv81tCqN6

[...]

간만에 속이 시원하다

[ㅇㅇ]

저도 시원~~

[....]

아뇨. 곱게 늙어야지 늙어서 욕심만 가득하니 제대로 판단을 못하는 것 같아요.

홍명보 자체가 능력에 한계가 있죠. 울산팬들은 다 아는 그 전술없는 거. 3차예선에 맞붙을 중동팀들은 모두 우리상대로 내려앉고 한골 넣은 뒤 수비 몰빵하고 시간 끄는 전술 쓸텐데 거기를 뚫는 창의적인 공격 전술 못해요.

예전에 월드컵때 이과수폭포 놀러갔다가 들켰고 안갔다고 거짓말하고, 뭐 최악의 월드컵이였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황금세대 맴버 데리고 명예회복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축구가 시대가 많이 변했고 전술도 많이 바뀌었음. 능력이 안됩니다. 국내감독하려면 홍명보보다 더 좋은 감독 널렸음요.

지금 홍명보나 정몽규나 다 한패거리 웃음거리에요. 본인들만 모르는 것 같음. 피프티피프티 키나보고 좀 배워라고 말하고 싶네요. 처음 실수해도 바로 잡으면 나중에 더 복이 올텐데. 지금 스스로 물러나면 10년뒤 쯤에는 그나마 다시 비벼볼 수 있을지도. 욕심부리고 안내려오면 계속 웃음거리. 축구팬들은 이 사태 못잊고 울산팬들은 아마 더하겠죠.

[추가)]

참, 축협감사 및 해산 청원 동참해 주세요. 4만명 넘었습니다. 정몽규는 책도 냈고 그 책에서도 아컵 결승실패를 선수탓으로 돌리더군요. 손흥민 죽이고 국대막내 이강인 방패삼아 자기 클린스만 독단 선임 잘못을 감싸려는 참 말도 안되는 일을 벌이면서도 스스로 너무 떳떳한게 더 무서워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beforeEstablished/1CCECC098B076B98E06...

[..]

동의했어요.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죠.

[청원]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