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일찍가면 오래사나요?

ㅇㅇ 조회수 : 5,061
작성일 : 2024-07-26 22:25:04

그런말이 있던데 대체로 맞는말인가요?

IP : 106.102.xxx.2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6 10:26 PM (183.102.xxx.152)

    속 썪을 일이 없다네요.
    맘 편하고 몸 편하고...오래 못 살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 2. ....
    '24.7.26 10:29 PM (211.234.xxx.21)

    사바사 케바케

    그냥 옛날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수명긴데다가
    위로 나이 차이도 있으니 그런거지 근거없고

    사이좋은 부부는 비슷하게 따라가는 경우도 많아요

  • 3. 통계상으로
    '24.7.26 10:32 PM (1.236.xxx.71)

    통계상으로 그렇다네요.
    아내가 먼저 죽었을 때보다, 남편이 먼저 죽었을 때 배우자가 오래 산다고

  • 4. 윗님 맞아요
    '24.7.26 10:35 PM (67.71.xxx.140)

    그러나 아내가 먼저 죽으면 남편은 오래 못산다고 통계에 나왔어요~

  • 5. 00
    '24.7.26 11:08 PM (175.192.xxx.113)

    시어머니 62세때 시아버님 돌아가셨는데,시어머니 지금 86세..
    아주 편하게 사십니다. 너무 편하신지 자식,며느리 힘들게 하시는데 진짜 힘들어요..
    효도강요,관심강요,매일 짜증에 징징징.. 효자아들이 떠받드니 갈수록 더한데 성격인거 같아요.
    욕심이 너무 많은게 문제..안타까워요..
    제가 보기엔 주변할머니중 상위1퍼 같은데 온화하고 포용력있게 감사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 6. ....
    '24.7.26 11:16 PM (182.209.xxx.171)

    남편과 함께 시집도 사라지니 편하죠.
    남자 안좋하고 애들 크고 돈 크게 부족하지 않으면
    걱정이 뭐가 있겠어요?

  • 7.
    '24.7.26 11:18 PM (1.237.xxx.38)

    남편이 별로였던 집이나 홀가분하겠죠
    여자가 보통 나이 어리니 더 오래사는건 당연하고
    비교하려면
    남편이 사별한 할머니
    그렇지 않은 할머니로 구분 비교해야죠

  • 8. 사이가
    '24.7.26 11:28 PM (106.101.xxx.28)

    어떤가에 따라 다르겠죠.
    맨날 돈시고 친 시부 48세에 뇌출혈로 돌아가시고 3남매 등록금 대느라 고생한 시어머님,효지.효녀덕에 89세인 지금 세상 좋다고 ,좋은 세상이라고 하하호호 잘지내십니다.
    혈압약 한알 드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화분도 키우시면서 형제분들 다 돌아가셨어도 동네 지인분들과 잘 지내세요.

    반면 사이좋았던 친정부모님은 아버지 암으로 78세에 돌아가시고 삼년후 친정엄마도 가셨어요.
    아버지를 늘 그리워하시며 5남매가 살뜰히 돌봐드려도 늘 외로워하시고 힘겨워하셨어요

  • 9. .....
    '24.7.26 11:43 PM (180.69.xxx.152)

    뭐 그렇대요....여자가 오래 살려면 남편 없고, 돈 있고 친구들만 있으면 된다고....

    남편 오래 살면 죽을때까지 하루 세끼 밥 해서 바치고, 남편 병수발하고...다들 그랬죠.

  • 10. 그런가
    '24.7.26 11:53 PM (121.166.xxx.230)

    시모 환갑때 시부돌아가셨는데
    지금35년을 더사시고계시네요
    마음몸편하니
    빨리갈 이유가없죠

  • 11. 명랑한
    '24.7.27 12:51 AM (175.223.xxx.189)

    명랑한 할머니의 특징이 싱글레이디

  • 12. ㅂㅂㅂㅂㅂ
    '24.7.27 6:06 AM (115.189.xxx.253)

    예전 통계같아요
    예전에야 남자가 왕처럼 살았으니 여자들이 남자 죽고 편해졌겠지요
    지금은 아니라고 봐요
    현 세대는 남편 없으면 너무 외로울듯요

  • 13. 윗님노노
    '24.7.27 7:20 AM (172.225.xxx.236) - 삭제된댓글

    아직도 가부장 마인드 남자들 50,60에 얼마나 많은데요
    그 시집도 여전히 존재하고요

    현 세대는 2,30대를 이야기하는 건지....

  • 14. 성격드럽네
    '24.7.27 9:03 AM (122.254.xxx.33)

    화내는 인간 평소 인성 원래그렇죠?
    저게 화낼일 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881 튀김할때 기름 어떤거 쓰시나요? 4 .. 2024/09/06 1,370
1603880 요즘 햇홍로가 맛있어요 ㅎ 16 aa 2024/09/06 2,521
1603879 내가 준 가방을 7 이런경우 2024/09/06 2,642
1603878 아파트 욕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5 ... 2024/09/06 2,669
1603877 저는 공구에 진심입니다 15 셀프 2024/09/06 2,969
1603876 it's all kind of thrown at you 무슨 뜻.. 6 ?? 2024/09/06 2,267
1603875 보수정권에서 집값이 오른적이 있었나요? 25 궁금 2024/09/06 2,221
1603874 현재 상황 전하는 구급대원의 편지 10 큰일임 2024/09/06 2,538
1603873 지금 입원실은! 7 ㅇㅇ 2024/09/06 2,437
1603872 ... 5 ㅁㅁㅁ 2024/09/06 1,543
1603871 응급실 위기 광고로 만들다니 12 2024/09/06 3,303
1603870 tv 보조출연 알바 해보신 분 있나요? 6 재밌나 2024/09/06 3,164
1603869 남편이 저한테 골프 좀 배우래요 29 2024/09/06 4,560
1603868 두번째 코로나 걸렸어요… 3 흐엉 2024/09/06 1,714
1603867 지금 단호박 사도되나요 3 ..... 2024/09/06 1,738
1603866 직장이 없으니 너무 불안해요 12 123 2024/09/06 4,385
1603865 왕따 대처법 .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에게(오은영) 17 봄날처럼 2024/09/06 3,761
1603864 아침마다 레몬 갈아 마셔요 14 신맛 2024/09/06 4,840
1603863 습관적 반말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63 알러뷰 2024/09/06 7,643
1603862 집값 어떻게될까요? 27 2024/09/06 4,561
1603861 챗지피티의 위로기능 17 고마워 2024/09/06 3,670
1603860 서로 안맞는데 17 사주 2024/09/06 1,733
1603859 관상 혹은 이미지가 생활을 보여주긴해요 7 과학 2024/09/06 2,677
1603858 헬스장 처음가는데 뭐하면 될까요? 2 ... 2024/09/06 1,525
1603857 인간관계ㅡ 내맘을 들키느냐 안들키느냐 10 ㅏㅏ 2024/09/06 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