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인내가 가장 힘들고 어려운 덕목인거 같아요
몸은 점점 늙어가는데 어떻게 마음을 잘 다스리면서 살지가 큰 숙제네요
인생에서 인내가 가장 힘들고 어려운 덕목인거 같아요
몸은 점점 늙어가는데 어떻게 마음을 잘 다스리면서 살지가 큰 숙제네요
아프다하지 말아야 되요.
징징이들은 참편하겠어요 마음이
늘 징징대니
전 나이들고 나선 안참아요
억지로 참고 자시고 할 거 없이
그냥 신경을 끕니다
무반응 무신경
근데 더위 추위 질병으로 인한 고통은 참아서 될 사항이 안되니
골 아파요
저도 50 넘어서는 안참는데요.
나이들수록 참을성이 없어진다고 지인에게 들었는데 아닌가요 ?..
늙을수록 배고픈것도 못참겠고 대소변 젊었을때처럼 참기 힘들다고들 하시네요~
무엇보다 모든게 귀찮고 어떤 의욕이나 열정도 없어졌다고 불평하시던데 어쩔 수 없는 자연현상인가요 ?..
사람 있어야죠.
아니면 대부분 성격 고약하게 늙었다 하죠.
지금까지 정말 잘 참아왔던 것같아요.
시댁이든 친정이든...근데 이제는 다 꼴보기 싫고
참고 이해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다들 자기 밖에 모르고 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저는 정말 저를 항상 희생하고 양보하고 다 해주었는데
다들 받는데만 익숙해져서 당연히 여기는 걸 보니
아무 것도 해주기가 싫네요.
정말 부모님이고 시부모님이고 형님 시누고 형제들이고
다 싫어져요. 제 인내심에 한계가 오나봐요.
성질대로 다 부렸다가
주변에 아무도 안남으면 고독사 예약인거에요
돈이나 많으면 그나마 돈보고라도 붙지만
돈도 없는데 성질 양껏 부리면 자식들도 안와요.
누군 성질 없나요. 근데 나중을 생각해야지.
시댁가서 어머니보면서
저리늙지말아야지 이말을 여러번 했어요.
성인된아이들이
엄마는 저렇게 되면 안된다고 얘기하네요.
참을건 참고 안참을건 안참고
염치가 있자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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