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살때 여의도 연기학원
MTM을 다녔어요.
거기서 학원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제가 20살때 여의도 연기학원
MTM을 다녔어요.
거기서 학원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기승전결중 기만 있는 글이네요!
짝퉁은 원래 못 뜨죠.
네, 기억해두겠습니다.
그래서 연기자 되셨어요?
정말 예쁘셨나봐요 부러워요
응팔의 왕조현이 생각나네요 죄송...
엄청 이쁘셨나봐요 20대때 행복한 추억 많겠어요
지금도 이쁘시쥬?
그래서요??????
축하합니다
오드리햅뻔
이었습니다.
혹시 박은혜??
mtm정말 오랜만에 들어봐요!
TV춤추는 아가씨도 자기를 모니카베루치라고
불렀다고 하던데 닮은건 긴버리밖에 없더라구요~
핸폰 없던 그 시절 종종 카페에서 손님 찾는 전화오면 직원이 이름을 부르며 전화 받으라하죠.
카페 직원이 이미연 손님 전화 받으세요! 하면 모두들 깜짝 놀라며 쳐다보죠.
하지만 얼굴은 이미연이 아닌 ㅋㅋㅋㅋㅋ 그 시절 이미연 너무 이뻤잖아요?
원글님은 왕조연손님 전화 받으세요? 했을거 같네요. ㅎㅎㅎㅎㅎ
남자들이 엄청 쫓아다녔겠네요 지금은 어찌 사세요??
엄청 이쁘셨나부네요. 지금도 이쁠듯
원조를 가리자!!
나 1989년 왕조현인데
몇년도 얘기인거요?ㅋㅋㅋㅋ
제 친구 왕조현 닮았다 했는데 조금 이쁘장한데 인기 없었어요 이건 사진 올려야 인정함
저는 장만옥 닮았다고....
우리한테 왜 이러세요…
날이 덥긴 덥다..
중학교때는 미스코리아 장윤정 닮았다고
고등시절엔 왕조현 닮았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뚱땡이 아줌마 ㅠㅠ
저는 성유리요.. ;;;;;
연기학원까지 다니고 왕조현 정도로 불렸으면
예쁜거 맞는데 왜들 비아냥거리지?
다 지들처럼 못생긴줄아나..
난 시므나
당시 mtm이면 유명학원이고
학원아이들이 그렇게 불렀으면 진짜 예뻤을듯
지금도 이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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