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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존중도 상한선이 있어요

........ 조회수 : 3,263
작성일 : 2024-07-25 13:07:09

남이 뭘 입던 신경 안 쓰고 살고 저도 격식 따지는 차림새는 불편해서 싫어요 

그런데 어느 여자분을 카페에서 보고 기함했어요. 

아무리 적게봐도 60대 초반?

목 늘어난 알록달록한 캐릭터 티에 실밥 너풀거리는 청 핫팬츠인데 거의 팬티 기장같은 거 입고 쪼리신고 목에는 초커하고 머리는 밝은 머린데 히피같이 자유롭게 뭉친스탈로 왔더라구요.

본능적으로 뭐지 싶어서 쳐다봐지더라구요

아 그래 개성이지뭐.. 했지만

각인은 확실히 되더라고요

저한테 피해주는 거 없지만

저렇게 나이들지는 말아야겠다 싶었어요

 

IP : 121.169.xxx.25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5 1:11 PM (223.32.xxx.150)

    고교 시험감독 갔는데
    확 파인 짧은 나시원피스 입고 온 엄마
    헉 하고 보다가 안들여보냈어요
    남학생도 있고 향수도 못 뿌리는데 옷차림이 참

  • 2. 본인
    '24.7.25 1:12 PM (125.128.xxx.139)

    본인의 상한선이잖아요.
    남옷입는거 왜 신경쓰는지 모르겠어요.

  • 3. 그게 뭐
    '24.7.25 1:13 PM (211.234.xxx.52)

    놀랄일이라고

    외국 다님 정말 다양한 사람 많이 보죠.

    100킬로에 레깅스입고 아무렇지 않게 다니고

    노숙자들도 많고요.

    ㅡ사기꾼이나 도둑도 아닌데

    뭘 저렇게는 ~~ ㅠ

  • 4. 글타고
    '24.7.25 1:13 PM (106.102.xxx.23)

    그 사람한테 입지 마라 그럴 수도 없자나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는거죠 머

  • 5. ....
    '24.7.25 1:14 P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그 상한선은 님 마음대로 정한거잖아요.
    님이 뭐라도 되나요?

  • 6. 님을 보고
    '24.7.25 1:14 PM (211.234.xxx.52)

    어떤 여자가
    넌 그거 밖에 못해? 안되니? 그럼 좋겠어요.

  • 7. 오지랍
    '24.7.25 1:15 PM (172.224.xxx.26) - 삭제된댓글

    냅두세요. 뒷담화가 더인성이 나빠보여요

  • 8. .....
    '24.7.25 1:15 PM (211.234.xxx.18)

    여긴 한국이고 각자 나라의 정서가 있잖아요
    60대 할머니가 팬티가 보일지경의 초미니팬츠를 입고 다니는건 테러예요

  • 9. 그니까
    '24.7.25 1:17 PM (125.128.xxx.139)

    그건 님생각 이라구요.

  • 10.
    '24.7.25 1:20 PM (106.102.xxx.23)

    전 외국 여자들 완전 뚱한데 레깅스에 원피스
    그렇게 입는거 자주 봐요 한편 용감하네 싶지만 한편
    좋아보이고요

  • 11. .....
    '24.7.25 1:21 PM (121.169.xxx.254)

    그게 저만의 생각이라구요? 카페는 공공장소예요
    그날 그분이 여러사람의 시선을 화살처럼 받았어요
    뭐 그걸 즐기는 사람이였는지 모르겠으나
    당하는 사람 입장은요?

  • 12. ....
    '24.7.25 1:25 PM (112.154.xxx.66)

    당하긴 뭘 당해요?

    그게 불법행위면 경찰신고를 해요
    아니면 입 다물고

  • 13. 님이자리를뜨세여
    '24.7.25 1:26 PM (125.132.xxx.178)

    누구도 님을 강제로 그 자리에 붙잡아 둔 거 아니잖아요
    님이 자리를 뜨시면 시각테러 당할 일 없을 것 같은데요?
    카페가 무슨 정숙을 요하는 자리도 아니고 드레스코드 갖추지 않으면 들여보내지 않는 파인레스토랑도 아니고 무슨 공공장소 타령인지… 그렇게 꼴불견이면 외설죄나 풍기문란죄로 신고라도 하지 그랬어요…

  • 14. 님이자리를뜨세여
    '24.7.25 1:26 PM (125.132.xxx.178)

    진짜 무슨 고나리쟁이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자기 기준과 기분이 아주 법이여 법.

  • 15. .....
    '24.7.25 1:28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옷으로 눈을 찌르길했나 원글을 후려치길했나
    뭘 당했다는거에요?
    웃긴 사람이네

  • 16. 아니
    '24.7.25 1:30 PM (211.234.xxx.227)

    다 같이 보는 82에 이렇게 대놓고 혐오발언을 하다니
    이것도 안구테러인데요

  • 17. .....
    '24.7.25 1:32 PM (211.234.xxx.224)

    밖에 빤스를 입고 다녀도 신경 끊으라고 할 사람들 많네요
    본인들이 그러고 다니나요?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는 건 이유가 있는거예요 누가 면전에 대놓고 욕하나요? 그렇게 못하니 쳐다보는거지 눈치 좀 챙겨요. 눈치가 없으니 그러고 다니겠지만

  • 18. 이게 테러라니...
    '24.7.25 1:34 PM (122.39.xxx.248)

    테러가
    의심되면...

    111
    112

  • 19. 면전에 대놓고
    '24.7.25 1:35 PM (125.132.xxx.178)

    면전에 대놓고 욕 못하면 쳐다도 보지 말아야죠. 음습하긴…
    대놓고 말안하고 신고도 안하고 쳐다본 건 님도 즐긴거 아니에여? 은근 관음증있나봐~

  • 20. ...
    '24.7.25 1:36 PM (222.111.xxx.126)

    당하긴 뭘 당해요?
    안보면 되는 걸, 봐놓고 당했대
    카페 주인이 출입금지 안했는데 왜 혼자 급발작해서 난리셔?

  • 21. 옛날 같으면
    '24.7.25 1:37 PM (106.102.xxx.45)

    풍기문란죄네요 ㅎㅎ
    딴건 그렇다치고 팬티선 핫팬츠는
    그 연세에 과욕이고 주책이죠
    뭣모르고 그거 본 사람은 뭔 죄래요

  • 22. 앗, 방금 전에
    '24.7.25 1:37 PM (118.235.xxx.165)

    유튜브에서 강의 듣고 왔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는 건 이유가 있는 거예요"
    - 이건 다수의 힘으로 자기 주장이 옳다고 하는 거래요.
    그러나 역사적으로 봐도 다수가 반드시 옳은 건 아니었다.. 는 내용이었거든요.

    원글님이 정한 기준에 그분이 맞춰야 할 이유가 없어요.
    원글님 보기에 그분 옷차림이 싫었으면
    원글님은 그렇게 입고 다니지 않으면 되죠.

    혹시 그 옷차림이 사회의 미풍양속을 해치는 나쁜 거라고 생각하셨다면
    차라리 직접 정중하게 말을 하지 그랬어요.
    여기서 공공연하게 뒷말하지 말고.

  • 23. ㅇㅇㅇ
    '24.7.25 1:38 PM (211.219.xxx.134) - 삭제된댓글

    본인의 상한선 존중하는데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세요

  • 24. 그러니까요
    '24.7.25 1:41 PM (58.120.xxx.31)

    본인의 상한선은 본인만 지키면 될듯해요
    까페가 공공기관은 아니잖아요.
    개인이 돈내고 와서 누리는 공간인데.
    개취 존중해주세요. 싫음 안보든가 무시하든가...

  • 25. ....
    '24.7.25 1:42 PM (175.201.xxx.167)

    원글같은 사람이 가장 편협해요
    자기만의 기준으로 남 판단
    남이사.....
    그분이 그렇게 입고 남에게 피해 끼쳤어요? 테러했어요?

  • 26. ...
    '24.7.25 1:45 PM (220.126.xxx.111)

    그 사람이 님의 취존 상한선을 넘었지만 본인 기준 상한선 안넘은거겠죠.
    님 기준이 절대적인건 아니잖아요.

  • 27. ...
    '24.7.25 1:46 PM (122.34.xxx.174)

    제친구 목디스크 수술해서 목에 초커하고 다녀요.
    알록달록한 티가 어때서요? 나이들면 못입나요?

  • 28. 그니까
    '24.7.25 1:50 PM (121.133.xxx.125)

    그 할매는 테니스를 쳤는지..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고
    풍기문란이나 경범죄 수준임
    카페주인이 알아서 하고 경찰이 옵니다

    고급 식당이나 카페면 그런 복장 출입안되고

    가시는 식당. 카페 상한선을 올리면 되는겁니다

  • 29. 그걸
    '24.7.25 1:52 PM (223.39.xxx.207)

    실제로 못 본 분들이 세상 긍정적인 댓글들을
    다시는 군요.

  • 30. 유난해요
    '24.7.25 1:5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뭘입든요
    오타지적질에

    나이먹어도 벗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각자 잘삽시다 좀

  • 31. 본인의
    '24.7.25 1:55 PM (123.142.xxx.26)

    상향선, 주관적 판단이 낀 나라의 정서.
    뭐하나 정답이 아니닙다.
    저도 그런 스타일 딱 질색이어도
    겉으론 뭐라 안해요.
    나와 다른 취향이구나 하고 말죠.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것과는 다르구요.
    그건 풍기문란이니까요.

    남들 생각엔 님의 꼰대질이
    상한선 넘었다 판단할 수도 있는거니까
    남들 눈엔 그런 사람이나 님이나
    그게 그거입니다

  • 32. 편협한 사고.
    '24.7.25 1:57 PM (112.153.xxx.242)

    자기 취향으로 정한 본인의 상한선이고
    사회가 같이 정한 상한선이 법률이에요.
    남이사 뭘걸치던 안보면 그만이지
    내맘에 안들면 안구 테라라는 사고가 폭력적인 테러에요
    내맘에 안들면 옳지 않다는 우물안 개구리 식 폭언이
    옷을 취향껏 입는 사람들보다 더 불쾌하게 하네요.
    원글님의 모양새도 누군가를 기함시킬 수있다는 생각을
    성인이라면 좀하고삽시다.
    나 이리 편협하다는 글을 이리 당당하게 쓰는 수준이라니.

  • 33. ㅡㄷ
    '24.7.25 2:00 PM (39.7.xxx.39)

    아이고 세상 안편협하려고 댓글들
    많이 다네요 ㅎ
    팬티라인 핫팬츠의 60대 맨살은
    솔직히 눈쌀 찌푸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도 인정해야지
    아니다 원글만 그렇다 몰아부치는 게
    더 편협하죠.
    한국의 나이든 여성 옷차림으로 그게
    일반적이진 않으니까요
    다들 한국 어디길래 저런 60대 옷차림이
    그럴만하다 봐줄 수 있단건지
    실제 보면 목돌려 쳐다볼거면서 위선자들 ㅉㅉ

  • 34. ..
    '24.7.25 2:01 PM (211.234.xxx.142)

    생각해보세요..
    조선시대라면 수영복이 기절초풍할 차림새겠죠?
    50~60년대는 비키니는 기절초풍할 차림새였을거에요...
    그런대 현대는 어떤가요?
    이렇듯 기준은 바뀌는거랍니다

  • 35. 39.7
    '24.7.25 2:04 PM (125.132.xxx.178)

    여기 피씨한 댓글 단 분들은 39.7같은 분들처럼 노골적으로 남 쳐다보진 않죠^^ 겉으로라도 피시한 척도 못하는 무례함보다는 겉으로라도 매너있는 척하는 위선적인 태도가 훨씬 낫습니다~

  • 36. 과해요
    '24.7.25 2:11 PM (59.7.xxx.113)

    냄새나 소리처럼 피할수없는 자극이 아니라 그냥 눈을 돌리면 피할수있잖아요. 그런건 못본척 고개 돌리면 됩니다. 아직 PC의 역할이 남아있군요.

  • 37. 재밌네
    '24.7.25 2:22 PM (116.88.xxx.179)

    원글님은 어차피 그런 옷차림을 하지 않을꺼잖아요. 저렇게 나이들지는 말아야겠다..라니요.
    어차피 원글님은 그럴리가 없잖아요.
    거기다가 대고 다시 다짐을 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냥 저사람은 많이 다르구나. 재밌네. 하고 넘길수 있는건데.
    나의 미감과 내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기준과 다른 사람을 만났을때
    아 재밌다, 혹은 아 다르구나! 와.. 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으악 안구테러. 나 당했다. 불쾌하다! 의 차이는 무엇이 만들어내는걸까요?

    만일 그 60대 여자가 한국사람이 아니라 나와 완전히 다르게 생긴 백인 여자였다면? 아님 흑인 여자? 하여간 나와는 다른 인종, 아님 다른 나라 사람이었다면?
    그렇다면 원글님이..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다짐까지 하면서 불쾌해 졌을까요?
    전 아니라고 보거든요. 오히려 허허 백인 여자들은 저렇게도 입는구나. 흥미롭군. 하고 넘겼을것 같거든요.

    저는 우리나라사람들이 유독 옷차림에 대해서 엄격한 이유가 같은 민족으로서 나와 남과의 경계가 흐릿해서.. 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나와 같은 사람이 하는 어떤 행동이나 옷차림이 나와 다른걸 못견뎌해 하는것 같아요. 완전한 타인이라면 그게 내 감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텐데.. 타인이되, 타인이 아니라고 느끼는거죠. 당장 남의 옷차림을 보고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을 할 이유가...

    앞으로는 한번 아 저사람은 저렇게 옷을 입는구나. 근데 저 옷차림은 나랑 하등 상관이 없으니 참 재밌네 .. 하고 생각하는 버릇을 들여보세요. 아 저런 사람이 있으니 세상이 더 재밌네. 참 사람은 다 다르구나 재밌네.. 등등.

    좀 타인과 나의 경계를 확실히 구분해 보세요. 원글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훨씬 더 좋을꺼에요!

  • 38. ㅎㅇㄷ
    '24.7.25 2:29 PM (106.101.xxx.25) - 삭제된댓글

    남이 뭘 입든 ㅉ

  • 39. ㅎㅇㄷ
    '24.7.25 2:31 PM (106.101.xxx.25)

    남이 뭘 입든이 맞아요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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