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구강구조이길래
대가리가 커야 머리가 좋다면서 대가리도 별로 크지 않은데 어떻게 저런 학습 능력이 가능한지
신기해요.
미국서 디른 앵무새는 영어로 저걸 하겠죠.
그런 의미에서는 그냥 흉내내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상황 보고 그 상황에 맞는 걸
선택해서 하는 걸 보면 그저 암기도 아닌 것 같은데 앵무의 능력 놀라워요.
어떤 구강구조이길래
대가리가 커야 머리가 좋다면서 대가리도 별로 크지 않은데 어떻게 저런 학습 능력이 가능한지
신기해요.
미국서 디른 앵무새는 영어로 저걸 하겠죠.
그런 의미에서는 그냥 흉내내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상황 보고 그 상황에 맞는 걸
선택해서 하는 걸 보면 그저 암기도 아닌 것 같은데 앵무의 능력 놀라워요.
저걸 다 따라하다니 놀랍네요.
귀여우면서도 학습하느라 힘들진 않았을까
생각하니 짠 하기도 하네요.
그러게 너무 짠함니다~~~ 계속 보고 또 보게돼니
영상의 회색 앵무도 그렇지만 그 품종?이 대체로
말을 잘하고 티키타카 대화도 되는거 같아요
저는 인스타에 김루이 앵무새 팬이랍니다.
주 양육자인 엄마랑 발성.목소리가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앵무새는 크기가 클수록 뇌가 커서 그런지 머리가 좋아요
와 !!!
진짜 대단하네요.
그냥 따라서 하는게 아니네요.
루이보다 더 똑똑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