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생긴 사람만 좋아해봤어요.

ㅇㅇ 조회수 : 4,417
작성일 : 2024-07-24 16:56:34

누가봐도 잘생긴 사람. 

처음 봤을때 아.. 잘생겼다.

누가봐도 그런 생각이 드는 사람만

좋아했네요.

차은우같은 만찢남까진 아니라도

누구나 미남이라고 인정하는 사람.

혹은 미남까진 아니더라도

최소 훈남까지.

돌아보니 못생기거나 평범한 외모의 사람을

좋아한 적이 한 번도 없단 사실을 알았어요.

가끔 사람들을 보면서 생각해요.

저 여자는 저 남자랑 자고 싶을까?

키스하고 싶은 맘이 들까?

잘 이해가 안가는데......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인류가 멸종했겠죠.ㅎㅎ

최근 시끄러웠던 재벌가 이혼소송을 보면서도

저는 왜 ㄱㅎㅇ이 최하고 사는건지.

돈때문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돈이 아무리 중해도 그렇지 어떻게 못생남과.....

젊고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그런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잘 이해가 안가요.

연예인들 사랑하는 프로그램에 

나이차 많이 나는 연예인을 일반인 여자가 

진짜 좋아하는 것 같고 결혼한다고 하는걸 봐도

저 여자는 왜?????

제가 아직도 철이 없는거겠죠.

근데 한편으로는 돈이나 다른 스펙만 보는 것보단

제가 순수하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ㅎ

IP : 110.70.xxx.4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4 5:00 PM (61.254.xxx.115)

    짝사랑만 하는건지 사귀어도 본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 2. 저두요
    '24.7.24 5:01 PM (223.38.xxx.178)

    잘 생긴 애들 중에서도
    성격도 괜찮고
    머리 좋아 말 통하는 애들하고만 사겼어요
    여자친구들도 마찬가지
    근대 제 미적 스펙트럼이 넓긴해요 아주아주

  • 3. ...
    '24.7.24 5:0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사귀었다는 말이 없고 좋아했다는걸로 보아 짝사랑하신건가요?

  • 4. 당연한걸
    '24.7.24 5:07 PM (211.234.xxx.110) - 삭제된댓글

    왜 당연한 말씀을 하고 그러세요 ㅎㅎㅎ

    못생긴 것들은 씨를 말려야해요
    잘생긴 사람만 만납시다
    아주그냥 얼굴만봐도 화가 다 풀려요 ㅎㅎㅎ

  • 5. ...
    '24.7.24 5:11 PM (112.145.xxx.70)

    좋아하고 사랑하면

    눈에 뭐가 씌어서

    잘 생기거나 매력적으로 보이는 건데요.

  • 6. 저도
    '24.7.24 5:14 PM (175.114.xxx.59)

    그래요ㅜㅜ 그래서 제눈에 저보다 잘생기고
    멋있는데 집안 조건은 너무 안좋은 남편 만나
    지금도 경제적으로 고생은 좀 하고 살아요.
    그란데 그때 다시 돌아간대도 또 그런 선택 할거예요.

  • 7. ooo
    '24.7.24 5:19 PM (182.228.xxx.177)

    당연한걸
    '24.7.24 5:07 PM (211.234.xxx.110)
    왜 당연한 말씀을 하고 그러세요 ㅎㅎㅎ

    못생긴 것들은 씨를 말려야해요
    잘생긴 사람만 만납시다
    아주그냥 얼굴만봐도 화가 다 풀려요 ㅎㅎㅎ

    ==============
    댓글보고 미쳤네 소리가 육성으로 튀어나오네요.
    이러니 외모 따지는 사람들 머리가 비었다는 소리 듣는거예요.
    못생긴것들은?? 씨를 말려???
    히틀러도 외모로 차별해서 학살한건 아니였는데
    그보다 더 끔찍한 인간과 같은 공간에 있었다니 끔찍해요.

  • 8. 아무리
    '24.7.24 5:19 PM (203.128.xxx.7)

    지지리 못생긴 사람이라도
    직업이랑 재력이 특출나면 달리보이기도 해요

  • 9.
    '24.7.24 5:20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키가 커서 키큰 남자만 만나고 좋아해봤어요
    결론은 키는 의미없다 ㅋㅋ

  • 10. ....
    '24.7.24 5:28 PM (114.200.xxx.129)

    좋아하고 사랑하면

    눈에 뭐가 씌어서

    잘 생기거나 매력적으로 보이는 건데요.222222
    원글님은 확실히 미혼일것 같아요... 그냥 글만 봐두요 ..

  • 11. 그런데
    '24.7.24 5:30 PM (211.224.xxx.160)

    그렇게 잘생긴 남자가 ..있나요?
    차은우도 뭐가 잘생겼다는 건지
    저는 남자는 다 못생겼어요
    예쁜..잘생긴 남자는 없다시피 하던데 .

    그래서 외모를 안봐요
    도찐개찐이에요 도토리 키재기 같구요
    차라리 능력있고 집안이라도 좋으면
    그 남자가 나아요

  • 12. ㅇㅇ
    '24.7.24 5:33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shorts/Gg_dQ21Mk4Q
    남자도 꾸미면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 13. 그건그렇고
    '24.7.24 5:34 PM (118.235.xxx.214)

    최씨는 나이들고 살쪄서그렇지 풍채좋고 얼굴 호남형 아닌가요? 객관적으로.

  • 14. 궁금
    '24.7.24 5:44 PM (219.249.xxx.181)

    류준열은 잘생겼나요 못생겼나요

  • 15. 예쁜 여자도 별로
    '24.7.24 6:09 PM (110.10.xxx.120)

    없어요

    "그렇게 잘생긴 남자가 ..있나요?
    차은우도 뭐가 잘생겼다는 건지
    저는 남자는 다 못생겼어요
    예쁜..잘생긴 남자는 없다시피 하던데"
    =========================
    그렇게 미모의 여자가 있나요?
    그리 예쁜 여자 별로 못 봤어요
    자연 미인은 거의 없다시피 하던데
    그래서 성형 공화국에 살잖아요 ㅋ
    의느님 성형에다가 화장도 빡세게 하고...
    워낙 여자 본판들이 거의 못 생겼으니...

    역지사지 좀 해봐요
    자연 미인이 얼마나 된다고...
    본인들도 못난이들 주제에 뭘 남자 외모를 싸잡아 후려치는지 웃겨요 ㅋㅋ
    어째 본인들 주제 파악이 그리 안 될까요

  • 16. 싸가지가 나타남
    '24.7.24 6:14 PM (110.10.xxx.120)

    "못생긴 것들은 씨를 말려야해요
    잘생긴 사람만 만납시다"
    ==========================
    이런 싸가지 댓글 싸지르는 본인 얼굴이나 점검해봐요
    못생긴 것들이 더 남의 외모에 집착한다잖아요
    지들이 외모가 못나고 결핍되서 더 지랄하네요 ㅠㅠ

    그럼 키작고 가슴 빈약하고 엉덩이 납작하고
    얼굴 못생긴 여자들도 씨를 다 말려야한다는 말인가요???

  • 17.
    '24.7.24 6:16 PM (1.232.xxx.65)

    외모가 상중하 중에서
    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남자로 안보여요.
    목소리도 좋아야해요.ㅎ
    당연히 사귄 남자들 얘기죠.


    류준열 외모 질문.
    진짜 놀랍네요.
    이게 궁금하세요?
    마치 정우성이 잘생긴건가요? 못생긴건가요?
    묻는것과 같네요.
    진짜 몰라서 물어보시는건지

  • 18.
    '24.7.24 6:17 PM (1.232.xxx.65)

    지지리 못생긴 사람이라도
    직업이랑 재력이 특출나면 달리보이기도 해요
    ㅡㅡㅡㅡ
    그냥 잘난 못생남일뿐.

  • 19. 영통
    '24.7.24 6:41 PM (116.43.xxx.7)



    수준 낮은 댓글의 향연은 뭐지???


    마치 10대 여자 커뮤니티 잘못 들어왔나 했음..


    너희들은

    82 망하라고 고사를 이런 식으로 지내니?

  • 20. ㅇㅂㅇ
    '24.7.24 7:30 PM (182.215.xxx.32)



    수준 낮은 댓글의 향연은 뭐지??? 22222

  • 21. ..
    '24.7.24 8:37 PM (125.188.xxx.169)

    원글님 기준으로 못생긴 류준열도 인기많잖아요.
    류준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외모를 안보는게 아니라 그 외모가 취향인거에요.
    조각같은 미남스타일, 둥글둥글 푸근한 곰돌이스타일, 우락부락 산적스타일, 귀여운소년스타일 등등등등 각자의 취향껏 사랑하고 사귀는거죠.
    또 외모가 내 취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어떤 매력이 너무 강해 눈에 콩깍지가 씌우기도 하죠.
    못생겼지만 야구를 너무 잘하는 야구선수는 잘생긴 벤치멤버보다 훨씬 멋있고 매력있거든요.

  • 22. 위에
    '24.7.24 9:16 PM (219.249.xxx.181)

    점둘님 빙고!

  • 23. .. ...
    '24.7.24 10:0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안재홍 좋아해요. 곰돌이 스타일 귀여워요.
    놀아주는 여자보다보니, 엄태구도 잘생겼더라구요.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거구, 굳이 외모가 아니더라도...
    갑자기 콩깍지 씌여서, 옆에는 남사친이 좋아질수도 있는거구요.

  • 24. ..
    '24.7.24 10:08 PM (220.94.xxx.8)

    류준열은 못생겼는데 잘생겨보여요.
    스타일 연기력 다합쳐서 매력은 있으니까요.

  • 25. ….
    '24.7.24 11:13 PM (221.138.xxx.139)

    류준열 전혀 잘생겨보이지 않아요.

  • 26.
    '24.7.24 11:18 PM (1.236.xxx.80)

    류준열은 못생겼는데 잘생겨보여요.
    스타일 연기력 다합쳐서 매력은 있으니까요. 2222

    류준열이 그렇게 외모로 까일 정도인지 모르겠어요

  • 27. ...
    '24.7.25 4:12 AM (58.29.xxx.31)

    류준열은 못생겼는데 잘생겨보여요.
    스타일 연기력 다합쳐서 매력은 있으니까요.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905 행복지수가 높은 친척 33 .. 2024/08/01 6,900
1591904 저의 도파민 3중 연쇄폭발 아침 루틴^^ 20 여름이 가는.. 2024/08/01 5,696
1591903 무선청소기 고장나서 당장 사야하는데 11 테팔고장 2024/08/01 1,967
1591902 듀얼소닉, 울트라튠... 가정용 미용기기 추천부탁드려요 3 .. 2024/08/01 1,894
1591901 니트 운동화 2개 모두 오른쪽 엄지 발가락쪽에 구멍이 뚫린다면 .. 6 운동화 2024/08/01 2,236
1591900 국군수도병원에서 수술 받는 거 문의합니다. 11 ... 2024/08/01 2,401
1591899 얼굴 피부가 2024/08/01 1,186
1591898 몰라서 여쭤요. 3 궁금이 2024/08/01 944
1591897 쿠팡 해지하러 들어갔더니 4 ㅇㅇ 2024/08/01 5,279
1591896 완전 가벼운 느낌의 민소매 어디팔까요? 12 추천 2024/08/01 2,161
1591895 주담대이자율 요즘 어느 은행이 나은가요? 2 지혜 2024/08/01 1,359
1591894 에어컨 없을때 시원한 신박한(?) 방법~~ 13 견디는중 2024/08/01 4,593
1591893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이 닦아 주나요 5 ..... 2024/08/01 3,068
1591892 70대이상 어머니세대는 딸이 아무리 잘나도 결혼하는게 중요한듯 .. 21 ........ 2024/08/01 4,914
1591891 넷플,쿠팡 플레이 추천 해주세요 8 휴가 2024/08/01 2,050
1591890 미국 한인 모녀 피살 3 사건 2024/08/01 7,509
1591889 자주 두근두근하고 울컥 하는 50대 2 2024/08/01 2,467
1591888 8/1(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8/01 674
1591887 흰색 가죽 샌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3 ** 2024/08/01 1,210
1591886 이 경우 호칭을 어떻게 4 이 경우 호.. 2024/08/01 1,038
1591885 낫띵리튼 가방 어떤가요? 사용하시는분계세요? 2 가방 2024/08/01 1,540
1591884 매일 삶을 만끽하는데도 아쉬워요 10 ㅇㅇ 2024/08/01 3,919
1591883 곰팡이 핀 빵을 먹었어요ㅜ 5 2024/08/01 2,276
1591882 오늘도 어김없이 지하철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는 11 ..... 2024/08/01 3,874
1591881 남편의 외숙모가 돌아가셨는데요 애들아빠만 가도 돠는건가요 27 ㅣㅣㅣ 2024/08/01 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