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아하는 캠핑유투버

ㅇㅇ 조회수 : 2,132
작성일 : 2024-07-23 22:21:28

약간 어설프고 어리버리해서 보다보면 풉~ 하고 웃음이 나는 유투버에요. 

캠핑유툽 보다보면 장비들이 화려하고 능숙한데 이 분은 안 그런게 매력이네요. 

풍자 유툽 보다가 캠핑 친구로 나와 구독하게 되었네요

 같이 즐감해요. 

 

대놓고 광고입니다

 

https://youtu.be/_W3qZ0VlDTk?si=6ZfDIqsMeNHm1cNl

IP : 1.227.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23 10:29 PM (58.76.xxx.65)

    처음부터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 2.
    '24.7.23 11:00 PM (49.236.xxx.96)

    나이가 몇인데
    목소리가 .. 헉
    바로 끔

  • 3. Dee
    '24.7.23 11:09 PM (118.235.xxx.229)

    윗님~
    댓글보고 저도 목소리 듣고 거부감이 들었는데 참고 보다보니 넘 재밌어요~~
    일주러 그러는게 아니라 타고난 목소리네요
    넘 귀엽고 재밌네요!!

  • 4. ㅇㅇ
    '24.7.23 11:14 PM (1.227.xxx.142)

    나이는
    삼십대 중반으로 알고 있어요.
    가식이 없어서 좋아요.

  • 5. 아이보리플라
    '24.7.23 11:25 PM (39.117.xxx.185)

    저도 서주랜드 즐겨봐요~
    가식없고 선한 느낌이라 좋고요
    예전에 사촌 가수분 함께 나온거보고 노래도 찾아듣고 그럴 정도로 오랜 구독자에요 ㅋㅋ

  • 6. 어휴
    '24.7.23 11:53 PM (112.152.xxx.66)

    목소리는 노력으로 안되나봐요
    저런목소리 싫어해서 ㅠ

  • 7.
    '24.7.24 5:21 AM (58.140.xxx.144)

    저는 산 데렐라 유투버꺼 봐요

  • 8.
    '24.7.24 5:22 AM (58.140.xxx.144)

    저런 목소리 너무 싫으네요.죄송

  • 9. ㅇㅇ
    '24.7.24 6:55 AM (1.227.xxx.142)

    연기 전공인 서주언니가 대입실기시험 본 썰 듣고 웃겨서 ㅋ
    목소리때문에 첫번째 실기시험에서 떨어졌는데(그 목소리로 연기를 하냐며)
    두번째 대학에 실기를 보러 갔더니 첫번째 실기 때 심사했던 교수님이 또 계셔서 탈락
    마지막 서울예대에 실기를 봤는데 교수님이 목소리 연기하는 줄 알고 합격시켰는데 실제 목소리인 걸 알고서 화를 냈다고 하네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6394 이 영상에서 정치평론가가 뭔가 알고 있는데 무속인 척 돌려 말하.. 1 영통 2024/09/03 926
1626393 복숭아먹고 목부었을때는 어느병원가나요? 14 2024/09/03 2,019
1626392 그런데 사람이 안움직이면 4 Dd 2024/09/03 1,312
1626391 20대 딸과 유럽여행 가기로 했어요 지역 추천해주세요 32 ㅁㅁ 2024/09/03 2,703
1626390 역시 서울대 의대는 다르네요 71 역시 2024/09/03 24,366
1626389 이름도 얼굴도 심우정 2024/09/03 394
1626388 아기 옷 선물 사이즈 고민 80 90 15 아기 2024/09/03 697
1626387 이주호 딸 미래에셋에서 장학금으로 2억 받았네요 17 나라 꼬라지.. 2024/09/03 4,674
1626386 접촉성피부염도 잘 안 낫나요? 14 ㄴㅅ 2024/09/03 1,179
1626385 환경 때문에 인구 조절 위해 안락사를 허용한다면? 11 그냥상상 2024/09/03 1,652
1626384 애슐리 조각케이크 모아서 생일초 불어도 시부모님들은 좋아하시.. 18 알뜰 2024/09/03 3,908
1626383 하루에 한개만 버려도 일년이면… 10 @@ 2024/09/03 2,801
1626382 다이소 신상 노트에 뿅 가서 완전 쟁였어요~ 11 에고 2024/09/03 4,958
1626381 노후에 토지를 팔고 싶은데 6 시부모님 2024/09/03 1,557
1626380 소분한 갈비탕에 당면을 넣고 싶을때는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5 .. 2024/09/03 749
1626379 혼자 서울 왔어요. 고시원 구하러 왔는데 27 ㅠㅠ 2024/09/03 4,964
1626378 싱크대 수납장 신발장 문도 한번씩 열어놔야 3 바싹 2024/09/03 1,730
1626377 해결되지않는 자녀문제로 괴로울때 7 ll 2024/09/03 2,054
1626376 은행 왔는데 된댔다가 안 된댔다가 8 ㅠㅠ 2024/09/03 2,391
1626375 늙어서 요양원 갈수밖에 없는 상황 됐을때 29 ... 2024/09/03 4,992
1626374 세금으로 미상원의원들을 왜 초청해요? 16 미쳤나봐 2024/09/03 1,317
1626373 국짐은 어차피 인물이 없으니 석열이와 함께 하기로 했나봐요 22 2024/09/03 1,219
1626372 좀전에 sk스토어 T멤버십 할인정보 16 2024/09/03 2,299
1626371 10월에 하는 한화 불꽃축제 가보셨던 분들께 질문요 14 ... 2024/09/03 1,463
1626370 손재능 없는사람..캘리그라피 할 수있을까요?? 3 가을 2024/09/03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