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인 외로움 아니고
인간적인 외로움이요.
사랑해주는 남편도 있고
엄마는 사랑인 아이들도 있어요.
저를 믿는 부모님도 계시고..
그런데 술한잔하고 연락할 사람이 없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연락하던 사람들
어느날 뚝 끊겼어요.
나도 그들도 서로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던 그 시기
그냥 없는게 낫다 싶기도 했는데
이 외로움은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가
외롭네요.
이성적인 외로움 아니고
인간적인 외로움이요.
사랑해주는 남편도 있고
엄마는 사랑인 아이들도 있어요.
저를 믿는 부모님도 계시고..
그런데 술한잔하고 연락할 사람이 없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연락하던 사람들
어느날 뚝 끊겼어요.
나도 그들도 서로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던 그 시기
그냥 없는게 낫다 싶기도 했는데
이 외로움은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가
외롭네요.
친정 언니같은 82가 있잖아요
친정 언니같은 82가 있잖아요 22222
그래서 달렸어요.
숨이 차오르게 달리고 땀 빼고 샤워하고 자려구 준비 중
고독한데 심장이 춤추듯 뛰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럴 때가 있어요
이런 저런 감정 느끼는게 살아 있다는 증거죠.
모든 감정들,
그냥 즐겨 보세요.
살아 생전 느껴 볼 수 있는 감정이 얼마나 될까.
그럴 때가 있어요
이런 저런 감정 느끼는게 살아 있다는 증거죠.
모든 감정들,
그냥 즐겨 보세요.
살아 생전 느껴 볼 수 있는 감정이 얼마나 될까.
이런 저런 감정 느껴보면 공감도 수월하고요.
인성의 깊이가 더 깊어지겠지요.
혼자 지내야할 줄도 알아야하는데 ..
요즘 드라마 영화 완전 산더미잖아요
맛난거 사놓고 보세요
전 만화책과 소설탁도 다시 도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