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굴리는.소리가 데글데글 들리는듯
Mbc앵커가 뭘 묻든
애매모호하게 우물쭈물 즉답 피하면서
응대하는 건 딱 윤통이랑 같다는..
아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대표 수락연설?
미랑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24-07-23 21:21:26
IP : 1.239.xxx.2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셋이
'24.7.23 9:22 PM (112.152.xxx.66)한팀 맞겠죠?
2. 아까
'24.7.23 9:23 PM (58.97.xxx.161)Ytn 인터뷰에서도 앵커 질문에 답 안하고 딴소리 하니 앵커가 그냥 대답 안듣고 포기하고 그냥 넘어가는 게 그대로 보이더라구요
3. ㅇㅇ
'24.7.23 9:26 PM (106.101.xxx.253)토나와요
공허한 멋진말4. 나라가 어쩌다
'24.7.23 9:4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저런것들이 나대는 세상이 됐냐. 독립투사 선열들이 지하에서 통곡한다
5. 윌리
'24.7.23 10:23 PM (218.148.xxx.7)윤통이랑 많이 다르던데... 윤통은 동문서답이고, 한씨는, 깐죽에 대답회피형인디..
6. MBC
'24.7.23 10:30 PM (76.168.xxx.21)앵커가 "뚜껑은 열었는데 이변은 없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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