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아는 사람끼리는 소개했다가.
연 끊기는 수가 있어요.
소개를 하더라도 간접 소개 예를 들어 누구 딸과 누구 아들을 소개시킨다던지
이러면 욕은 덜 먹겠지만
그런데 내가 아는 지인 A와
지인B를 매칭시키는 것은
둘다 굉장한 선남선녀가 아니고서는 하지마세요
직접 아는 사람끼리는 소개했다가.
연 끊기는 수가 있어요.
소개를 하더라도 간접 소개 예를 들어 누구 딸과 누구 아들을 소개시킨다던지
이러면 욕은 덜 먹겠지만
그런데 내가 아는 지인 A와
지인B를 매칭시키는 것은
둘다 굉장한 선남선녀가 아니고서는 하지마세요
맞아요. 뚜쟁이도 아니고 리스크 큰 일을 뭐하러 하나 몰라요.
맞아요. 그런일은 하는게 아님
안하면 중간은 가죠
저도 남편 전문직이라 부탁 많이 받는데
소개 거의 못해요
양가사정 .본인 다 잘 아는 것도 아니라서요 실수 할까봐
그런건 안하는게 상책
요즘은 모두들 그런소개 조심히시는데
계중에
60~70대 어른들 중에는 아직도
저런 관계 주선을 고집하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그게 문제이지요.
좀 깨우치거나 연령대가 조금만 낮아도
저런 무책임한 주선이 가당키나 할까요?
주위에서 소개해준 경우들이 거의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좋은 비율이 10에 7정도
내입장에선 좋은남이 날 비추해 연결이 안됐을뿐
아직 솔로라하니까
울 아들 대기업에 총각들 많다고...
하나 소개시켜주께...???
아니,학벌?재산?집안?형제?도 모르고
나이도 안묻네요.ㅋ
선택은 각자의 몫인데
소개가 잘못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