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사람 저사람 챙기래서 가족들이랑도 안 보고 살고 회사도 나오고 저만 챙기고 살려고 했는데 이미 기운이 소진되어 내 꺼는 없는 이 느낌..
어렸을 때 너무 힘을 뺐나 갈길이 먼데 없었던 듯이 사라지고 싶네요
자꾸 이사람 저사람 챙기래서 가족들이랑도 안 보고 살고 회사도 나오고 저만 챙기고 살려고 했는데 이미 기운이 소진되어 내 꺼는 없는 이 느낌..
어렸을 때 너무 힘을 뺐나 갈길이 먼데 없었던 듯이 사라지고 싶네요
번아웃....
잘 이겨내시면 다시 살아납니다
행복하소서....
https://youtu.be/e40TE9agtfg. 2분
9분
https://youtu.be/zq5pCbTRlqE
주고받는걸 원했기 때문 아닐까요
저도 사연많아 시가 왕래 끊었지만
명절에 남편 아이만 시가에 보내고나면
은근 쓸쓸하더라구요
서로 배려하며 사는게 좋지
더이상 당하기 싫어 잘라냈을 뿐
제가 잘라내는게 좋아서 잘라낸레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