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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나 주선은 함부로 하지 마세요.

...... 조회수 : 3,963
작성일 : 2024-07-22 19:01:22

직접 아는 사람끼리는 소개했다가.

연 끊기는 수가 있어요.

소개를 하더라도 간접 소개 예를 들어 누구 딸과 누구 아들을 소개시킨다던지

이러면 욕은 덜 먹겠지만

그런데 내가 아는 지인 A와

지인B를 매칭시키는 것은 

둘다 굉장한 선남선녀가 아니고서는 하지마세요

IP : 106.102.xxx.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2 7:02 PM (106.102.xxx.49) - 삭제된댓글

    맞아요. 뚜쟁이도 아니고 리스크 큰 일을 뭐하러 하나 몰라요.

  • 2. ...
    '24.7.22 7:03 PM (223.33.xxx.204)

    맞아요. 그런일은 하는게 아님

  • 3. ....
    '24.7.22 7:14 PM (114.204.xxx.203)

    안하면 중간은 가죠
    저도 남편 전문직이라 부탁 많이 받는데
    소개 거의 못해요
    양가사정 .본인 다 잘 아는 것도 아니라서요 실수 할까봐

  • 4. 맞아요
    '24.7.22 7:15 PM (118.235.xxx.81)

    그런건 안하는게 상책

  • 5. 그게
    '24.7.22 7:41 PM (118.223.xxx.169) - 삭제된댓글

    요즘은 모두들 그런소개 조심히시는데

    계중에
    60~70대 어른들 중에는 아직도
    저런 관계 주선을 고집하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그게 문제이지요.

    좀 깨우치거나 연령대가 조금만 낮아도
    저런 무책임한 주선이 가당키나 할까요?

  • 6. 내경우는
    '24.7.22 7:54 PM (112.167.xxx.92)

    주위에서 소개해준 경우들이 거의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좋은 비율이 10에 7정도

    내입장에선 좋은남이 날 비추해 연결이 안됐을뿐

  • 7. 제동생
    '24.7.22 9:42 PM (219.255.xxx.39)

    아직 솔로라하니까
    울 아들 대기업에 총각들 많다고...
    하나 소개시켜주께...???

    아니,학벌?재산?집안?형제?도 모르고
    나이도 안묻네요.ㅋ

  • 8. 결국
    '24.7.23 3:25 AM (220.117.xxx.35)

    선택은 각자의 몫인데
    소개가 잘못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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