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대 중반이고
미혼으로 신체상으론 이상없는 장애를 가졌어요
그동안 단기일자리 해왔지만
이마저도 불안
늦기전에 기술 을 배웠으면 하는데
나이가 어중간많은나이라
마땅한 기술일자리가 생각안나네요
요양보호사 조무사는
장애특성상 할수없고
미용이나 요리는 손끝이둔하고
그나마 세무회계엑셀등은 좀적성에 맞을거같고
엑셀 자격증이 있긴한데
나이가 사십대
넘 많고
그외 추천할 기술 자격증 있나요?
사십대 중반이고
미혼으로 신체상으론 이상없는 장애를 가졌어요
그동안 단기일자리 해왔지만
이마저도 불안
늦기전에 기술 을 배웠으면 하는데
나이가 어중간많은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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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조무사는
장애특성상 할수없고
미용이나 요리는 손끝이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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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자격증이 있긴한데
나이가 사십대
넘 많고
그외 추천할 기술 자격증 있나요?
손이 둔하면 그나마 하실수 있는데 줄어들어요
본인이 원하시는거 찾아보세요
내일배움카드나
기술교육원(서울의 경우, 남부 동부 중부 북부기술교육원) 홈피 보세요.
간호조무사도 따서 취업하더라구요. 하려고만 하면... 아직은 젊은 나이입니다.
장애가 있어서 조무사는 못한대잖아유
개인적으로는 도배나 집수리 하는 기술이 있으면 굶진 않겠다 생각이 들어요.
학원에서 저는 조무사 딸수는 있어도 자격증은 발급되질않는대요--;;;요양보호사두요
장애등급을 판정받으신 건가요? 신체상으로 이상이 없는데 왜 안되시는 건지
나이 많지 않아요.
세무회계 잘하면 나이 많아도 일할 곳 많아요.
건설쪽이나 특수한 쪽 한 분야로
독하게 버티면서 파 보세요.
혹시 코딩은 안되나요?
아..어떤 장애인지 알겠어요.
도배, 줄눈 시공,필름 시공,입주 청소 같은 건 어떠세요?
원룸,오피스텔 청소만 전문으로 하시는 아주머니 있는데 입소문 나서
어떤 오피스텔 입주자들은 그 아주머니만 찾으시더라구요.
세무회계 쪽 보다는 기술직이 힘들어도 정년 없이 자기가 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으니까 추천 드립니다.
아..어떤 장애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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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 쪽 보다는 기술직이 힘들어도 정년 없이 자기가 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으니까 장기적으로 봤을땐 더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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