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음대 교수
어릴 때 뉴욕으로 유학가서 맨하튼 음대 졸업
이쁘장하고 옷잘입음
아빠 빅펌 변호사 또는 대형병원 의사
남편 빅펌 변호사 또는 대형병원 의사
이런 비슷한 여자가 있는데 뒤에서 너무 미움을 받아서요
제가 볼 땐 착하고 성격도 좋아요
30대 음대 교수
어릴 때 뉴욕으로 유학가서 맨하튼 음대 졸업
이쁘장하고 옷잘입음
아빠 빅펌 변호사 또는 대형병원 의사
남편 빅펌 변호사 또는 대형병원 의사
이런 비슷한 여자가 있는데 뒤에서 너무 미움을 받아서요
제가 볼 땐 착하고 성격도 좋아요
님이 모르는 성격이 있는거겠죠
조건만 보면 미움 받을 조건은 없잖아요
조건으로 미워하는것도 아니고요
아니에요 성격은 진짜 꾸밈없고 좋아요 여우짓을 안한달까?
사람볼줄 아는 사람은 그 여자 다 좋아해요
착한데 미움 받는다면
눈치없고 뇌가 아주 청순할것 같아요
욕먹어도 그렇게 살고싶네요
싫어하는 사람들은 왜 싫어하나요?
그래서 안타깝다는 얘긴가요?
무슨 얘기가 듣고 싶으신건지...
남이 어떻게 보든말든 신경쓰지 마세요.
싫어하는 사람들은 질투때문이라고 여기고
계신듯하네요
사람볼줄 모르는사람들이
질투때문에
그녀를 미워한다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그런 케이스 얼마나 많은데요.
부모님, 남편 덕으로 편하게 사는 여자를 얼마나 미워하는지...
해맑은 여자 싫어한다고 82에도 여러 번 올라왔잖아요.
나는 이렇게 힘들게 사는데 너는 타고난 것도 좋고
지금까지 꿀빨고 살았지? 하면서 일부러 상처주고 깎아내려요.
작정하고 이상한 소문 내는 애들도 있구요.
성격이 착하고 순할 수록 더 막대해요.
여자들은 서로 비슷해야 친해지는데
보통 그 정도로 잘난 여자가 드무니까
제 주위 보면 그런 애들은 여자친구도 잘 없더군요.
대부분 자기랑 비슷한 남자랑 결혼해서 잘살구요.
잘나서 나랑 달라서 질투하나보네요. 그정도 아니어도 욕많이 얻어먹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원래 시기하는 심술 맞은 여자들이 많아요.
자기보다 예쁘고 편하게 사는 여자 못 참죠ㅎㅎ
성격이 쎄거나 활달한 스타일이면 괜찮은데
조용하고 착하고 혼자 다니는 스타일이면 찍어 누르려고 난리
질투쟁이들은 얼굴이 예쁘면 촌스럽다..세련되면 얼굴이랑 안 어울리게 너무 꾸민다..남편이 잘났으면 남편이랑 언밸런스하다..알고보니 부자면 부티 안나서 몰랐는데 부자더라..ㅎㅎ 기어코 꼬투리 잡아 깎아내리고 질투하는데 그런 질투쟁이들이랑 엮이면 질투받을 요소가 많긴 하네요.
얼굴 이쁘고 조건 좋은데 사람들이 질투한다고 말하고 싶으신 건가요? 님이 보지 못하는 걸 다른 사람들은 보나 보죠.
30대에 교수?? 맨해튼 음대 석박사 마쳤다고 바로 임용되나요??
그냥 시간강사로 강의 나가는 거겠죠
노는물을 바꿔야겠네요.
보통 매우 좋아해요.친하고 싶어하고 꾸밈없고 소탈하면 더 좋아하고
원래 시기하는 심술 맞은 여자들이 많아요.
조용하고 착하고 혼자 다니는 스타일이면 찍어 누르려고 난리 22222222
여자가 아무 잘못 없어도 시기와 질투로 모함하고 험담하고 무리지어 말 만들어내는 여자들 많습니다~~그들은 또 끼리끼리 뭉쳐요.
질투 받는 사람은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려야해요. 주변이 문제네요
시기질투죠
어떤 사람 유별나게 착해서 친구 되나요?
뒤에서 입 가지고 험담 하는 사람들은
그냥 질투죠
일단
뒤에서 입에 올리고 미워 하는것 자체가
열등감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시대
서로 뒷말만들정도로 관심도 안갖고
싫으면 그냥 연을 끊지 뒤에서 욕 안해요
욕하고 미워한다는게
열등감에 의한 질투죠
사람볼줄 아는 사람은 다 그녀를 좋아해요.
뒤에서 너무 미움을 받아요.
둘다 원글님이 한 말이고, 조합하면 사람볼줄 모르는 사람들이 그녀를 미워하네요. 이게 원글님 생각인건데 여기서 뭘 묻고 알고 싶은가요? 이미 단정지어놓았는데?
A한테는 너무 좋은 사람이 B한테는 너무 별로인 사람일수도 있지요
원글 눈엔 안 보이는 쎄한 구석이 있겠죠 멀쩡한데 왜 욕을먹고다니겠어요
혹시 본인이신가요?
성격 좋고,
사람 볼 줄 아는 자들이 다 좋아한다면서요.
그런데 굳이 짜증나느냐고 물어보시는 이유는...?
저런 사람은
비슷한 무리 속에서 살아야지
그 밖으로 나오면
좋게 안봐요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 취급하겠죠
세상물정 모르고 눈치없으면 짜증 나겠죠
사람 잘 보는 원글이가 다른 질투심한사람들 보란듯이
절친하면 되겠네요~
맨하튼 음대가 만만한 줄 아나 ㅋ
짜증을 내거나 말거나죠
저 음악전공 당연히 아닙니다, 단장의 미아리 고개와 플랜더스의 개 주제가 좋아하는 사람일뿐.
질투죠 뭐
서울예고 서울음대나 미국유명음대 졸업자 중에
그런 스펙들 넘쳐요
곱게곱게 자라서 눈치가 없을수 있어요.사람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도 저런면을 못참는 주위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7961 | 이재명 부산 자꾸가면 역효과 날텐데 27 | ... | 2024/10/13 | 1,811 |
1637960 | 문학은 아니지만 실제 몇일 잠을 못잔 4 | awet | 2024/10/13 | 1,233 |
1637959 | 남북의 기세 싸움에 살 떨린다. 국민 목숨을 도구로 알면 안 된.. 5 | __ | 2024/10/13 | 1,016 |
1637958 | 저녁에 속재료 간단히 넣고 김밥 쌀껀데 6 | 김밥짝꿍 | 2024/10/13 | 1,572 |
1637957 | 김숙이랑 박나래 넘 똑같아요 4 | 와~~ | 2024/10/13 | 4,984 |
1637956 | 19) 키스.할때.남자반응 46 | 모르는게많아.. | 2024/10/13 | 18,153 |
1637955 | 위고비 업계 예상가 9 | ..... | 2024/10/13 | 2,666 |
1637954 | 집밥의 효과가 있긴 하네요 8 | ........ | 2024/10/13 | 4,660 |
1637953 | 차 주 도시락 반찬 쌌습니다. 5 | 도시락 | 2024/10/13 | 1,664 |
1637952 | 최태원 노소영 딸 결혼했네요 10 | ㅇㅇ | 2024/10/13 | 5,696 |
1637951 | 여자셋이 만날때 자리배치? 27 | ㅇㅇ | 2024/10/13 | 2,937 |
1637950 | 상사에게 하기 싫은 일은 싫다고 했어요 2 | ㅇㅇ | 2024/10/13 | 891 |
1637949 | 흑백요리사 너무 아쉬운게.. 4 | . . | 2024/10/13 | 2,313 |
1637948 | 넷플릭스 전,란 엄청나네요 12 | .. | 2024/10/13 | 5,018 |
1637947 | 소년이 온다...힘듭니다 49 | 엘리자 | 2024/10/13 | 21,255 |
1637946 | 유투브 강박장애 보다가요 4 | 흐림 | 2024/10/13 | 1,683 |
1637945 | 황당한 배달 요청사항 5 | ... | 2024/10/13 | 2,459 |
1637944 |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부산) 7 | 오페라덕후 .. | 2024/10/13 | 1,091 |
1637943 | 조전혁 교육감 후보 이게 사실일까요? 9 | eee | 2024/10/13 | 3,037 |
1637942 | 코스트코 비지니스 회원 가입 4 | ........ | 2024/10/13 | 1,194 |
1637941 | 약사님들, 에드빌과 멜라토닌 같이 먹어도 되나요 15 | 수면 | 2024/10/13 | 1,603 |
1637940 | 60세 처음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9 | 엠블런스 | 2024/10/13 | 2,425 |
1637939 | 진주 귀걸이 제대로 된 걸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수 .. 4 | ... | 2024/10/13 | 2,041 |
1637938 | 라떼 이렇게 해서 드시나요. 9 | .. | 2024/10/13 | 2,306 |
1637937 | 지마켓-유클) 나랑드사이다 대박쌉니다 2 | ㅇㅇ | 2024/10/13 | 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