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즈를 봐도 그렇고 일부러
짜내듯이 억지로 웃는 듯 보여요.
보통 사람은 6초동안 웃을껄 12초동안 끌면서 웃어요. 아주 재미있다는 듯이 혼신을 다해 웃지만 시청자 눈에는 짜내는게 보여요.
이제 그만 솔직해져도 누가 뭐라 안할텐데요.
유키즈를 봐도 그렇고 일부러
짜내듯이 억지로 웃는 듯 보여요.
보통 사람은 6초동안 웃을껄 12초동안 끌면서 웃어요. 아주 재미있다는 듯이 혼신을 다해 웃지만 시청자 눈에는 짜내는게 보여요.
이제 그만 솔직해져도 누가 뭐라 안할텐데요.
재미없는데 엄청 띄우는 세력있음
좀 짜내는듯한 억지웃음이 ㅜ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유재석은 정말 즐거워서 웃었겠지요.
보고있는 사람이 즐거운 일이 없는건 아닌지..
저 충분히 즐거워요. 억지가 싫을 뿐이요.
그래서 나이에 비해 주름이 많아요
또 판 까는 글이 ...
이상하게 유재석 까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 그나마 젤 잘하니까 방송국에서 유재석을 쓰는거에요. 대상을 19번 받은 사람 유재석이 전무후무해요. 게스트의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더 웃어주고 박수쳐주는 거 아닐까 싶네요.
세상인데 조금은 자연스러워지는 건 어떨까 싶어요. 주기적으로 글이 올라 오는지는 모겠지만 뭐 저같음 의견도 있는 거지요.
세상에 억지로라도 계속 웃으라고 하는데 찡그리는 것보다 좋지요. 가뜩이나 사람들 많이 상대하는 직업인데요.
괜히 남 웃는거까지 바판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듯요.
유퀴즈처럼 손님 불러놓고 진행을 해야 하는데 엠씨가 심드렁하고 뚱해있음 손님들이 제대로 입을 열고 편하게 못하죠. 좀 오버하면서 웃어도 주고 우쭈쭈 해주면서 박수도 치고 해줘야 게스트들도 말할맛이 나죠. 그 사람들은 예능쟁이가 아니기때문에 살짝
오버도 해주고 달래주기도 해야 서로서로 좋죠.
유엠씨도 사람인데 늘 웃고만 싶겠나요
짜증나고 욱할때도 있겠죠. 그래도 카메라앞에서는 숨겨야지
그게 프로니까요
그게 부자연스러워서 보기 불편해요. 전현무나 신동엽은 전혀 불편함 없이 볼 수 있는데 유재석은 쥐어짜내는거 볼 때마다 채널 돌리게 돼요
유재석 재미없어진지 오래됐는데
꾸준히 나오는거 사람이 좋아서인가봐요
그래도 그걸로 계속할수는 없을거고
서서히 내려오겠죠
저도 유재석 욕하긴 싫은데 코드 안 맞아 안 본지 오래요...전 이경규씨 코드가 좋아요~
억지로 웃는 거 뭔지 알 갓 같아요.
진행도 잘 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유재석 식 진행 자체가 너무 식상하고 올드해요
재미없는데 꺼이꺼이 웃는것도 보기 불편.
오래했고 그만할때 된듯해요
재미없고 오래나오고 식상하고 올드한거 동감.
그만큼 벌었으면 그만 나왔음 좋겠어요
전 재밌는데 ~
재미없으면 안보면 되짆아요.
유튜브 비롯 온갖 얘능이 넘쳐나는데 굳이 보면서 욕하는 심보는 ?
억지로라도 웃어요
이건 지적 거리가 아니네요
타인에 대한 비난 비평 평가 지적 통제의 기능이 강한 당신을 돌아보세요
그럼 엠씨가 초대 손님 불러놓고 자기 솔직한 감정을 다 보이고 썰렁하다고 똥씹은 얼굴 하고 앉아 있어요?
그나마 유재석이 웃으면 저도 따라 웃게 되던데
안웃긴데 억지로 웃어서 꼴보기싫어요
시청자 수준을 발로보는듯
tv잘 안봐서 그러는데 요즘도 바지 꽉끼는거 입나요?
우리 헬스장에 60가까이 되시는분이 마름 부심이 대단하신데 위아래 체조선수처럼 꽉끼는거 입으시는데 진짜 촌스럽거든요.
유재석도 헬스하고 나서부터 늘 꽉끼는 바지 입어서 민망해서 무한도전도 늘 재방 봤어요.
스킵하느라고요.
그런식으로 억지웃음지으면서
재미있는척 끌고가더라구요
저는 6개월전부터 진부했어요..
게스트들도 무표정으로 일관하는것도 봤음.. 진짜창피
유재석 만큼 게스트 마음 활짝 열 수 있는 진행자도 그리 많지 않아요
특히 일반 출연자들의 신뢰도는 가장 높을 걸요
웃기지 않다고 하지만 다른 예능에 유재석 전화만 연결되도 빵빵 터져요
억지텐션 절대 아니예요
싫으니 웃는것도 억지라고하네요. 예능적 리액션이야 출연자면 다하는거고 자연스럽게 진행잘해요. 다른mc들은요?
그렇게 게스트 배려하는 사람이면
제발 게스트 말 좀끊지말고 들어줘요~~
질문해놓고 얘기좀 하려면 계속 옆에서
끼어들고 자기 얘기해서
짜증나게 해요
호스트로서의 본분 좀 지키길.
어제 시상자로 나온 자리에서까지
석삼이형 어쩌고하니
전현무가 지석진씨 말하는거라고
정정해줬어요
그런식의 말장난? 너무 사적인 친분관계
계속 방송에서 드러내는거는
고쳐야함
그렇게 게스트 배려하는 사람이면
제발 게스트 말 좀끊지말고 들어줘요~~
질문해놓고 얘기좀 하려면 계속 옆에서
끼어들고 자기 얘기해서
짜증나게 해요
호스트로서의 본분 좀 지키길.
어제 시상자로 나온 자리에서까지
석삼이형 어쩌고하니
전현무가 지석진씨 말하는거라고
정정해줬어요
그런식의 말장난? 너무 사적인 친분관계
계속 방송에서 드러내는거는
고쳐야함
억지로라도 웃겠죠. 그건 당연한 거 같은데
전반적인 우리 예능 스탈 싫어하고 더구나 호들갑 떠는 패널, 되도 않는 방청객들 그 어우 소리
그거 많이 넣는 피디는 그만 은퇴할때 된거 아닌가 싶어요, 창의력은 어디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6311 | 샤워가 제일 싫어요. 세신기 나와라 17 | 시르다 | 2024/10/10 | 2,930 |
1636310 | 보육실습하는데요 7 | 123345.. | 2024/10/10 | 1,096 |
1636309 | 너무 다른 자매 (한명은 경계성 지능장애, 한명은 영재) 12 | ..... | 2024/10/10 | 3,626 |
1636308 | 인간에게도 털이 있었다면...? 10 | 잡소리 | 2024/10/10 | 1,228 |
1636307 | 모스콧 안경 괜찮은가요? 5 | 안경 | 2024/10/10 | 464 |
1636306 | 노벨문학상 수상자 소개 7 | ㅇㅇ | 2024/10/10 | 3,201 |
1636305 | 노벨문학상은 특정 작품에 대해 심사하고 상주는게 아닌건가요? 7 | ㅇㅇ | 2024/10/10 | 2,423 |
1636304 | 노벨문학상 작가 작품을 원서로 읽은 자, 22 | ㅠㅠ | 2024/10/10 | 4,390 |
1636303 | 이천 하이닉스부근 아파트 11 | 이천 | 2024/10/10 | 1,459 |
1636302 | 췌장암의 증상 7 | 모모 | 2024/10/10 | 5,419 |
1636301 | 한강 문학의 정수는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12 | 우우 | 2024/10/10 | 5,830 |
1636300 | 61년생 오빠가 하늘나라 갔어요. 42 | 잘가요 | 2024/10/10 | 20,823 |
1636299 | 한강작가님 독신인가요? 8 | 궁금 | 2024/10/10 | 5,850 |
1636298 | 한 강 작가.노벨문학상 축하.축하합니다. 33 | 풍악을울려라.. | 2024/10/10 | 3,947 |
1636297 | 흑백 백종원 심사 보고 14 | .. | 2024/10/10 | 3,830 |
1636296 | 함익병 선생님 궁금한거 ㅎㅎ 27 | ㅇㅇ | 2024/10/10 | 5,170 |
1636295 | 요즘 코로나 덜 치명적인가요? 2 | ㅇㅇ | 2024/10/10 | 1,025 |
1636294 |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45 | 와 | 2024/10/10 | 6,526 |
1636293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27 | 와!!! | 2024/10/10 | 4,412 |
1636292 | 노벨 문학상 10 | 노벨 문학상.. | 2024/10/10 | 2,251 |
1636291 | ‘한국인의 밥상’에 나온 분 이름이 1 | 방금 | 2024/10/10 | 1,683 |
1636290 | 닭다리살 샀는데요 3 | 굴전 | 2024/10/10 | 797 |
1636289 | 다낭 다녀오신 분들, 패키지 소감 좀 나눠주세요~ 16 | 하하하 | 2024/10/10 | 1,712 |
1636288 | 인스타 안하는데 인스스는 뭔가요? 3 | ... | 2024/10/10 | 1,939 |
1636287 | 비대면 진료 가능해요? 1 | .... | 2024/10/10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