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좀 뒤바뀐 느낌이에요
최동석이 예전에 박지윤 어디가있는지 인스타로 본다고 박지윤 팬?인지 매니저가 직업이라고 따라다니고 사이좋을때 다 맞춰주고 그런것 같은데
kbs 육아휴직한 1호 아나운서라고
비슷한 여자만났으면 이혼안하고 잘살았을 유형같아요. 한쪽이 너무 빵 떠서...
박지윤은 배포 큰 사업가같은 남자 만나야되려나 싶고 근데 맞춰주는 남편과 살다가 그것도 쉽지않겠어요 지금 돈이니 인맥이니 일이니 아쉬운게 없으니...
남녀가 좀 뒤바뀐 느낌이에요
최동석이 예전에 박지윤 어디가있는지 인스타로 본다고 박지윤 팬?인지 매니저가 직업이라고 따라다니고 사이좋을때 다 맞춰주고 그런것 같은데
kbs 육아휴직한 1호 아나운서라고
비슷한 여자만났으면 이혼안하고 잘살았을 유형같아요. 한쪽이 너무 빵 떠서...
박지윤은 배포 큰 사업가같은 남자 만나야되려나 싶고 근데 맞춰주는 남편과 살다가 그것도 쉽지않겠어요 지금 돈이니 인맥이니 일이니 아쉬운게 없으니...
큰 사업가 남편 내조 잘하는 여자 좋아할걸요
첨부터 레벨이 좀 안 맞는 느낌 아니었나요 .. 박지윤 골든벨 하기 전 노현정은 현대가 시집가고 박지윤 결혼후에 들어온 오정현은 비록 이혼했지만 서장훈과 결혼했죠. 여기서 욕망아줌마 거렸지만 사실 본인 자력으로 돈 번 여자고 남편 조건은 딱히 보지 않았 ..
여자가 훨씬 잘 벌면 남자들이 비틀어지고 꼬이기 십상이죠 그래서 편안하게 살기 더 어려운거 같고요
사업가나 성공한 남편들도 빵 뜨면 원래 처 버리고 예쁘고 젊은 여자로 갈아타고 하잖아요. 박지윤이 갈아탄건 아니지만 마음은 그렇게 변하기 쉽나봐요.
잘번다는게 단순히 돈많아서 내가족과 잘먹고 잘사는게 아니고 그만큼 갈데 많고 불러주는데 많아서 만날 사람도 많고 그런거죠..돈=에너지니
좀 조용히 이혼했음 좋겠어요
애들도 있는데 그렇게 디테일하게 까발리고
그러지 말길
잘못 만난거죠.
박지윤은 사업가 만나고
최동석은 같은 아나운서 만났음 잘살았을텐데
지금 최동석부모가
왜 박지윤명의집에 사는지 모르지만
박지윤이 결혼후 방송나와서
최동석이 알부자집 늦둥이 외아들이라며
자랑했었어요
박지윤도 계산기 튕기고 결혼한거죠
장윤정도경완은 잘사는거 보면..장윤정은 박지윤에 비해서 엄청 잘 벌잖아요..
만약에 최동석이랑 장윤정이 만났다면.??? 잘살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최동석은 진짜 원글님 이야기대로 걍 그냥 kbs에서 근무하는 그냥 일반 회사원 여자분만났으면 잘살았을것 같기도 하고 그냥 맞벌이 부부로요..
kbs에서 퇴직할때가 연차 십년 넘엇죠?
거기 20년전부터 왠만하면 각종수당까지 일억 넘엇어요
도경완은 잘난 부인 자랑스러워하고 열폭같은건 하지 않구요.
그게 최동석과 다른 점이죠.
장윤정도 서로 잘하니까 그렇겠죠
최동석도 거의 가방순이?처럼 따라다녔잖아요 원래
최동석이 알부자집 늦둥이 외아들이라며
자랑이 열등감 표출중 하나인거죠
그렇게 아득바득 본인이 돈벌어보니 이제 남편한테 내가 아깝다 하는거 같은데
박같은 성향 쎈 남자 한번 겪어봐야 내가 어리석었구나 할듯
어떻게 아이들 친부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망신주나
이제 하다못해 남편 사는집. 시부모 박 단독명의 집 산다등등
이 정보가 누구한테 나왔겠어요
경솔한 여자같아요. 딱 코앞까지만 보고 계산하는...
며느리집에 얹허 사는게 망신인줄은 아나보네요 ㅋ
그러게 왜 버티고있어
최동석이 부인 망신주려고 인스타에 이것저것 말도 안된 그올릴땐 최동석 편들더니
왜 박지윤은 가만히 있으래?
경솔한짓은 최동석이 더 먼저 더많이 했는데
둘이 연애할때 핸드폰 사진 유출됐는데 둘이 결혼해서 보기 좋았어요.
둘이 그냥 계속 잘 살지...안타까워요.
박지윤 잘하는데 왜 방송일 안하지 했는데 그게 돈이 되고 잘벌어서 그랬나보네요. 저도 좀 안타깝네요. 안어울리는듯 어울려보였는데
왜 최동석이 열폭이라고 생각하세요
전 젊잖고 사람 좋아 보이던ㄷ
박이 밖으로 너무 돈건 사실
처음 만났을때 보면 남자가 엄청 잘해주고 거의 공주 모시듯 잘해줬더라구요.
그러다가 결국 여자가 돈좀 버니 슬슬 마음이 변한거죠.
거기에 남자는 퇴직까지... 그게 젤 패착인듯.
여자가 아무리 벌어도 자기자리는 지켰어야...
결혼할때 최동석 집도 꽤 살고해서 박지윤이 시집잘간다고 했어요
미혼때 성격이
결혼하면 바뀔거라는 기대는 금물이죠.
그건 그냥 결혼을 운에 맡기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듯.
원래도 박지윤 그런 성격이었을텐데.
최동석이 kbs그만 안뒀으면 괜찮았을수도 있겠네요 ㅠ 전업주부도 남편만 기다리고 사는데…근데 그만둔것도 교통사고 후유증이랑 박지윤 무슨 구설땜에 그만두지않았나요? 그리고 최동석이 워낙 박지윤바라기였는듯
처음에는 그런 상대가 좋아서 연애했을거에요
리더십, 생활력있는 여자와 감성적이고 애정넘치는 남자
결혼햐서 살다보면 장점이 단점으로 바뀌는거죠
여자 입장에선 질척대고 무능한 남편이고
남편 입장에선 안하무인, 가정에 소홀한 아내에요
둘다 적당히 kbs 아나운서 부부로 살았으면 잘 살았을텐데 박지윤이 너무 뜬 게 독이 됐네요. 그러니 세상은 다 가질 수 없는법인가봐요.
최동석 잘사는집 나이차 많이 나는 형있고 사랑 많이 받고 큰 사람 같던데요 그래서 아이들한테 엄청 애정 쏟고 가정적이고
일반인에 차분하고 가정적인 여자였으면 잘살았지 싶어요
대장군 아내 만나서 모든걸 맞춰주고 살았는데 배신감이 커서 본인도 자기 감정 컨트롤이 안되는거 같아요
여자가 훨씬 잘 벌면 남자들이 비틀어지고 꼬이기 십상이죠222222
도경완, 장윤정부부도 장윤정씨가 많이 쓸어 담고 사는 거 같아요 .
공동 mc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부부싸움하고 녹화 들어간 적이 있나 봐요.
뚱해서 리액션 하나도 안 해줘서 속이 타 들어갔다고 말하는 거 유튜브 클립에서 본 적 있어요.
잘 버는 아내에게 열등감 없이 사는 장항준 감독이 진짜 특이케이스예요.
그런데 장감독은 본인 스스로 서열의식이 없잖아요.
큐사인 나면 촬영밥차 엑스트라랑 똑같이 줄서서 먹는데요.
원래 그런 사람이니 부인에게 갑바 안세우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서열동물이라 잘나가는 아내를 자기 통제범위에 두려고 하거든요.
그게 잘 안되면 아주 치사하고 비열한 방법도 쓰고 살인까지 가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어요.
여자가 훨씬 잘 벌면 남자들이 비틀어지고 꼬이기 십상이죠222222
도경완, 장윤정부부도 장윤정씨가 많이 쓸어 담고 사는 거 같아요 .
공동 mc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부부싸움하고 녹화 들어간 적이 있나 봐요.
도경완씨가 뚱하니 리액션 하나도 안 해줘서 속이 타 들어갔다고 말하는 거 유튜브 클립에서 본 적 있어요.
잘 버는 아내에게 열등감 없이 사는 장항준 감독이 진짜 특이케이스예요.
그런데 장감독은 본인 스스로 서열의식이 없잖아요.
큐사인 나면 촬영밥차 엑스트라랑 똑같이 줄서서 먹는데요.
원래 그런 사람이니 부인에게 갑바 안세우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서열동물이라 잘나가는 아내를 자기 통제범위에 두려고 하거든요.
그게 잘 안되면 아주 치사하고 비열한 방법도 쓰고 살인까지 가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어요.
최아나 이미지가 좀 더 점잖고 괜찮게 느껴져요
KBS 그만두지만 않았어도...
도경완씨는 그래도 장윤정이 존중하는 눈길이 느껴짐
최아나는 구박과 멸시 무시였을거 같음
일반인에 차분하고 가정적인 여자였으면 잘살았지 싶어요
대장군 아내 만나서 모든걸 맞춰주고 살았는데 배신감이 커서 본인도 자기 감정 컨트롤이 안되는거 같아요222222
비슷한 여자 만나면 육아휴직 못하죠
부부가 같이 육아휴직하면 돈은 누가 벌고 어떻게 사나요?
원래 부자인것도 아니고 박지윤이 벌어서 그렇게 여유롭게 좋은옷입고 좋은차타고 좋은집에서 여행다니며 좋은 음식 먹고 사는거 아니에요?
최동석 인스타 보면 고급 식당 이나 카페 사진 올리고 그러는거 박지윤이랑 비슷하다 느꼈어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운게 뒷받침되니 유유자적 살수 있는거지
돈없어서 식비 고민할 정도면 육아휴직을 어떻게 해요
그리고 비슷한 여자랑 맞벌이하면 여자가 육아휴직하고 남편은 돈벌겠죠
왜 다들 경제적인 건 모른척 하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됨.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하고
그게 되니까 가족끼리 여행다니고 맛집 다니고
좋은데 가고
휴직도 하고 퇴사도 하고 하고싶은 사업 하고 그런 거잖아요
욕망이 큰데 남자는 그걸 못 따라가니...
반대였으면 매달 수억 버는 남편 다 맞춰주겠죠
돈 쓰는재미로 살고
최아나 이미지가 좀 더 점잖고 괜찮게 느껴져요
KBS 그만두지만 않았어도...
도경완씨는 그래도 장윤정이 존중하는 눈길이 느껴짐
일반인에 차분하고 가정적인 여자였으면 잘살았지 싶어요
대장군 아내 만나서 모든걸 맞춰주고 살았는데 배신감이 커서 본인도 자기 감정 컨트롤이 안되는거 같아요222222
최씨 지인이 올린 댓글에
박지윤 명의 집이 최씨 집을 정리한 비용으로 박이 보태서 자기 명의로 한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