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17 7:11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
결혼적령기라는 용어부터가 이상하네요
2. ???
'24.7.17 7:11 PM
(27.117.xxx.110)
결혼도 안 하고 데이트도 안 하는 이유가 참 구구절절하네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3. ...
'24.7.17 7:14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남자에게 관심 없으면 이유 댈 것도 없어요
그냥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는 거죠
초식남, 초식녀.
4. ...
'24.7.17 7:15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이성에게 관심 없으면 이유 댈 것도 없어요
그냥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는 거죠
초식남, 초식녀.
5. ..
'24.7.17 7:18 PM
(118.217.xxx.155)
초저출산하는 이유가 있지요.
남자들은 어디서 매매혼 해서라도 결혼하고 성매매해서라도 섹스하는데
여자들은 안 그러는 이유가 다 있음...
사회 자체가 여자들이 애 낳고 사는 게 너무 힘드니까
그냥 안 낳는 거...
남자들도 비슷하게 힘들다고 아우성이지만
매매혼에 목숨 걸고 성매매에 목숨 걸면서
초저출산 걱정하는 척 하면서 결혼 안하는 여자들 50되면 불행해질거라고 염불 외는 거 보면
남자들은 아직은 살만한 듯...
6. 맞죠
'24.7.17 7:20 PM
(125.142.xxx.27)
-
삭제된댓글
예전처럼 애낳으면 경제부흥기라 알아서 숟가락 찾아가는 시대도 아니고 돈들여 뼈빠지게 키웠더니 애도 제 앞가림 겨우하고 부부 노후대비도 제대로 안된 상황. 이런데 맞벌이해서 애낳아 키우라니 여자들이 일찍부터 재테크 공부해서 종자돈 모으고 어떻게하면 오래 일할까 고민하잖아요.
7. ...
'24.7.17 7:21 PM
(121.166.xxx.230)
뭘해도 욕먹습니다..
아둥바둥해야 평타. 그것도 아이가 잘 따라줘야함.
8. 커뮤니티sns유튜브
'24.7.17 7:22 PM
(223.62.xxx.97)
인터넷이 사람망쳐요. 저기 쓴 글중에 본인이 직접 겪은건 없고 다 인타넷에서 보고 지레 짐작한 것 아닙니까?
실제로 그런 것도 늘었지만 나쁜걸 많이 보고 듣고 하다보니 완벽한 소수만 살아남고 불완전한 대부분은 지레 포기해보립니다. 세상이 그렇던가요? 대충 꾸려서 순간 순간 작은 만족에 사는 거지. 에혀...너무 많이 알아도 별로예요.
무식해서 용감했던 대다수가 결혼하고 애도 낳고 했는데 너무 많이 알아 겁에 질려 죽어 가는 듯...
9. 맞죠
'24.7.17 7:22 PM
(125.142.xxx.27)
예전처럼 애낳으면 경제부흥기라 알아서 숟가락 찾아가는 시대도 아니고 돈들여 뼈빠지게 키웠더니 애도 제 앞가림 겨우하고 부부 노후대비도 제대로 안된 상황. 이런데 맞벌이해서 애낳아 키우라는데다가 학원이며 모든곳에서 엄마 우선으로 찾아대니 이건 뭐 노예도 아니고 결혼 포기죠.
요즘 젊은 여자들은 일찍부터 재테크 공부해서 종자돈 모으고 어떻게하면 오래 일할까 고민하더라구요. 정말 똑똑해요. 젊을때 흥청망청 살다가 고독사하는건 남자 비율이 훨씬 높고, 노년에도 가족없을때 할머니들은 동성들끼리 잘 노니까 여자들 후려치기할 시간에 본인들 걱정이나 하시길ㅋㅋ
10. 그래서
'24.7.17 7:25 PM
(59.7.xxx.50)
연애,결혼,출산 안하잖아요.. 집 살려면 맞벌이 해야하는데 육아까지 하면서 굳이.. 돈 있는 사람들만 결혼, 출산하는 세상 됐어요.
11. 결혼적령기가
'24.7.17 7:26 PM
(24.147.xxx.187)
2-30대를 말하는 거라면…그들은 뭐 남편이 가장이라서 시가에 먼저가고 며느리가 설거지 도맡아하고 육아는 엄마만 하는.그런 세대는 아닙니다. 사고방식이 달라요. 여자들이 결혼 꺼리는 이유는 단지 그들의 고학력 고소득 눈높이에 걸맞는, 더 좋은 조건의 남자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압니다.
12. 그러면
'24.7.17 7:26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남편 퇴사시키고 육아하라고 하시고 커리어 유지하세요
간단한걸..
13. 남녀 임금 격차
'24.7.17 7:29 PM
(110.10.xxx.120)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321/124097155/1
동아일보 2024-03-22
"한국 남녀임금 격차 31.2%, OECD 최고… 평균의 2.6배 달해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국 평균과 비교해 봐도 2배가 넘었다.
21일 통계청의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이행보고서 2024’에 따르면 한국의 남녀 임금 격차는 31.2%로 집계됐다. 남성이 월급 100만 원을 받을 때 여성은 69만 원을 받는다는 뜻으로, OECD 35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차이가 크다.
회원국 평균(12.1%)과 비교해도 2.6배에 달한다. 한국 다음으로 남녀 간 임금 불평등이 심한 이스라엘, 라트비아, 일본 등은 20%대다. 성별 임금 격차가 30%를 넘는 국가는 한국 하나다."
14. ...
'24.7.17 7:31 PM
(106.101.xxx.158)
안좋은걸 모아모아 일반화 해놓은거 잘 봤고요.
그래도 너도나도 괜찮은 남편감 얻으려고 난리던데... 현명한 님같은 분은 그 끔찍한 연애 결혼 잘 피해 가시면 되겠어요.
15. 내 인생
'24.7.17 7:31 PM
(118.235.xxx.139)
원글님이 말하는 결혼적령기의 딸 엄마 나이인데요.
결혼비용 반반했음.
사실상 둘 다 거의 없었음.
시집의 이런저런 부당한 요구 있었음.
그러나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건 내가 안 했음.
자식 낳았음.
전업으로 자식들 키웠음.
주변에서 특히 시집에서 뭐라뭐라 말 많았음.
그러나 내가 신경안씀.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
자식들 키우고 일 시작했음.
처음엔 치킨 몇 마리 정도 값만 벎. 그래도 했음.
나이들어 고생한다 어쩌고 또 시집에서 말 많았음.
좋다는 건지 비웃는 건지..
그러나 신경 안씀.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
지금 돈 잘 벎. 남편보다 잘 벌고 시집에서 가장 잘 벎.
자식들 잘 자랐고
내 삶에 만족함!
결론: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
16. 현재만 그런거아님
'24.7.17 7:32 PM
(219.255.xxx.39)
늘 이렇게 해왔음.
바뀌어야함.
17. ...
'24.7.17 7:32 PM
(118.217.xxx.155)
sns 때문이 아니라
엄마, 언니, 친구, 학교/직장 선후배 등등
주변 기혼녀들 보면 답이 안나오는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요.
과거, 현재, 미래의.모습이 뻔히 보이고 불행해보이고
당장의 연애조차 그다지 즐겁지 않은데
굳이 남자를 만날 이유가??
18. ..
'24.7.17 7:35 PM
(106.101.xxx.161)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싶어 미치겠는데 못하겠으니 어디서 주워들은
온갖 부정적인 이야기들로 정신승리중?
19. ....
'24.7.17 7:36 PM
(112.166.xxx.103)
신경안 쓰고 내 뜻대로 살면되는데
누가 기생충이라든 말든
어린이집에 오래 맡긴다고 뭐라든 말든
남의 말에 뭘 신경을 쓰죠?
내 뜻이 있으면
내 생각대로 실천하고 살면되지
남한테 인정받고 칭찬받으려고 사는 것도 아니고.
핑계 핑계...
20. 못난애들 정신승리
'24.7.17 7:3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결혼 꺼리는 이유는 단지 그들의 고학력 고소득 눈높이에 걸맞는, 더 좋은 조건의 남자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압니다.
===========================================================
괜찮은 남자는 여자들이 채가서 남아나질 않는다고 하잖아요
괜찮은 여자도 남자들이 채가서 품절녀 되요
잘나고 괜찮은 남자는 아무나 만난답니까
우선 본인이 괜찮아야 잘난 남자를 만나죠
또 못난 애들이 남자탓만 하고 있네요
못난 애들 특징이 남탓하면서 정신승리 하는 거잖아요 ㅠ
괜찮은 남자가 관심도 안 갖는 비자발적 비혼주의자들이 비혼 외치는게 웃겨요 ㅋ
21. ..
'24.7.17 7:39 PM
(118.217.xxx.155)
118.235님 말이 맞아요.
한국에서는 시집, 남편 말에 신경쓰지 않아야 삶에 만족하는 결혼생활을 할 수 있는 부분이 크고요
가족이 되었으면 서로 존중해주고 지지해주는 게 기본인데
남편, 남편의 가족과 그런 관계도 아니면서 법적 가족으로 묶였다는 거 자체가 일단 아이러니죠?
아무튼 한국에서 기혼녀가 삶에 만족하려면 네가 뭐라고 하건 나는 한다. 이 마인드가 기본이어야 하고
그건 시가나 남편이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는 행운이 있어야 가능하고요.
신체, 언어 폭력 쓰는 남편이라거나
준 거 없으면서 대놓고 갑질하려는 시가라거나
거기에 휘둘리는 남편이라거나
하면 그런 마인드로 결혼생활 유지하기 어렵죠.
참고 살거나, 이혼하거나 하는 거고
대부분은 애 있으면 참고 사는 거.
출산율 낮은 이유뿐만 아니라 이혼율이 높은 이유도 있지요....
22. ...
'24.7.17 7:39 PM
(223.39.xxx.34)
애당초 죽은 애들은 카운팅에 왜넣는지.
그리고 더옛날엄마들이 어이없어 웃겠어요.
나만힘들다..젤힘들다.
23. ...
'24.7.17 7:39 PM
(115.138.xxx.39)
남동생 오빠한테 부모 재산 다 뺏기지말고 자식으로 받을수 있는 내몫은 반드시 꼭 챙겨야죠
공동명의 내꺼인데 뭐가 억울해요 돈내는게
갈라서는 상황생기면 나누면 되는거고
아무도 결혼하라고 등 떠밀지 않으니 혼자 살든 둘이 살든 그건 자기 마음이고
24. ..
'24.7.17 7:40 PM
(118.217.xxx.155)
결혼하면 힘들어지고
결혼 안하면 안 힘드니까
안하는 거..
간단하죠?
25. ...
'24.7.17 7:40 PM
(223.39.xxx.34)
남이랑살려면 스트레스안받을수없고
출산육아하려면 힘들지않을수없고.
그냥 비혼.혼자벌어 혼자쓰고 노후알아서하고.....
편하게사는대신 버릴건버려야죠.
지금이 인류가 역사상 젤편하게사는 세상일겁니다
26. 못난애들 정신승리
'24.7.17 7:44 PM
(110.10.xxx.120)
괜찮은 남자는 여자들이 채가서 남아나질 않는다고 하잖아요
괜찮은 여자도 남자들이 채가서 품절녀 되요
잘나고 괜찮은 남자는 아무나 만난답니까
우선 본인이 괜찮아야 잘난 남자를 만나죠
또 못난 애들이 남자탓만 하고 있네요
못난 애들 특징이 남탓하면서 정신승리 하는 거잖아요 ㅠ
괜찮은 남자가 관심도 안 갖는 비자발적 비혼주의자들이 비혼 외치는게 웃겨요 ㅋ
27. ...
'24.7.17 7:44 PM
(1.241.xxx.220)
82년생 김지영에 이은 92년생 시리즈입니까?
28. 못난애들 애잔함
'24.7.17 7:48 PM
(110.10.xxx.120)
비자발적 비혼주의자들이 웃긴게
결혼하자는 괜찮은 남자도 없는데
비혼 주장하는게 웃겨요 ㅋ
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건데
못난 애들이 그러는게 애잔하네요
현실에선 괜찮은 남자 못 만나니까
애써 비혼 외치며 정신승리하고 있네요
잘난 인기녀들은 이런 글 안 써요 ㅋ
29. 성별 특성상
'24.7.17 7:50 PM
(118.235.xxx.10)
남자들은 최상위와 하위, 최하위 수준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고요.
여자들은 상위와 중위에 많이 몰려있어요. 하위라고 해도 남자처럼
폭력을 써서 죽이거나 도박하거나 하는 경우가 훨씬 드물죠.
여자도 마찬가지라는분들 무식인증하지말고 각종 범죄비율 가해자 성비부터 보고오시구요.
모두가 상위의 남자, 여자를 원하는데 한정적이니 그걸 차지하지 못한 여자들은 결혼 포기하는거예요. 비슷한 남자 만나 살아봐야 평생 맞벌이하며 아둥바둥이라는거 너무 잘 아니까요. 여자가 배불러 임신하고 애낳고, 그러고나서 몸도 약해지고, 애들도 대부분 엄마부터 찾게 되있어요.
똑같은 직장인인데 남자는 결혼을 하나 안하나 신체상황이나 라이프스타일이 크게 안바뀌지만, 여자는 신체부터 천지차이가 되잖아요. 남성호르몬때문에 남자들이 극단에 많이 몰려있는건 상식이구요. 요즘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데이트하다 죽이고 애들낳은 마누라도 죽이는 세상에 여자들이 걱정하는건 당연한일 아닌가요?
30. ..
'24.7.17 7:53 PM
(223.62.xxx.94)
남자 좋아하면 결혼하는 거고 아니면 혼자 살면 되는 거죠
31. 음
'24.7.17 7:53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그나마 나이가 어릴때 결혼에 집중했으면 기회가 있었을텐데 어영부영 시간 보내고 나니 깎인 나이 점수를 보충할만한 다른 조건은 없고 그러다보니 결혼 안할 이유를 찾게 되고.. 저도 결혼이 늦었는데요 그때는 결혼을 안하는 이유를 밖에서 찾지는 않었어요. 그냥 아직 사람을 못만났다고 했어요. 근데 요즘엔 너무 남의 핑계를 대요
32. 못난 본인탓이죠
'24.7.17 7:57 PM
(110.10.xxx.120)
모두가 상위의 남자, 여자를 원하는데 한정적이니 그걸 차지하지 못한 여자들은 결혼 포기하는거예요.
============================================================
본인이 괜찮은 상대가 원하는 대상이 못된 거잖아요
그걸 왜 남탓을 하나요
못난 본인 탓인거죠
33. ..
'24.7.17 7:59 PM
(39.7.xxx.60)
옛날에 비하면 너무 좋은 혜택 많아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요?
싫으면 안해도 되는거고.
옛날엔 안가면 큰일나는줄 알았죠.
요즘은 그런가요?
선택지가 많아 부럽기만 한데.
지금같은 환경이면 경력단절도 안됐을텐데 요즘 결혼하는 사람들 부럽기만 해요.
34. ???
'24.7.17 8:00 PM
(125.142.xxx.27)
본인이 괜찮은 상대가 원하는 대상이 못된 거잖아요
그걸 왜 남탓을 하나요
못난 본인 탓인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 능력이 거기까지인거 인정하고 결혼 안한다잖아요.
잘난 남자와 결혼은 못함 = 못혼
떨어지는 남자랑 결혼은 안함 = 비혼
이해를 못하시나. 누가 남탓을 해요? 요즘 젊은애들 자기 스펙,
외모, 집안 자기 객관화가 다들 잘되있어요. 자기 집안때문에 결혼 못한다는 남자들, 맞벌이하며 애키울 체력이 안된다는 여자들 다 자기들 능력 파악 제대로 하고있는거예요. 왠 엄한 소리인지.
35. ..
'24.7.17 8:16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맘만 먹으면 떨어지는 남자랑은 할수있구요?
남자는 잘난놈이든 못난놈이든 지맘에 드는여자여야
연애도하고 결혼해요..
모솔남도 자기 기준에 못미치는 여자는 안만나는데
남자 모르시는분이네요
36. 남탓 지겹다 ㅠ
'24.7.17 8:23 PM
(110.10.xxx.120)
???님 댓글 좀 다 읽고 와요
또 남탓 하는 댓글 보고 와요
그러니 이런 댓글들 달리잖아요
"결혼하고싶어 미치겠는데 못하겠으니 어디서 주워들은
온갖 부정적인 이야기들로 정신승리중?"
37. …
'24.7.17 8:25 PM
(104.28.xxx.49)
누가 뭐라든간에
부부 서로 합의하에 뭘 하던 상관없어요.
제 주변 아이낳고 자연스레 전업 많은데
남펀이고 누구고 뭐라 안해요.
아이 잘 키우고 자기 커리어 포기하는거
티도 안나는 끊임없는 집안일이며 아이 남편 서포트 하는거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이상한 분란만 있는게 아녀요.
38. 못나서 못한거임
'24.7.17 8:26 PM
(110.10.xxx.120)
본인 능력이 거기까지인거 인정하고 결혼 안한다잖아요.
======================================
결국 본인 능력이 안되어 원하는 괜찮은 대상과 결혼 못하는거잖아요
39. 네
'24.7.17 8:31 PM
(125.142.xxx.27)
결혼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세요?
누군가와는 결혼할수 있지만 안한다는거잖아요ㅋㅋㅋ
40. 객관화 못된 애들
'24.7.17 8:35 PM
(110.10.xxx.120)
외모, 집안 자기 객관화가 다들 잘되있어요.
============================
객관화가 안 되어 있으니 못난 애들도 다른 핑계대며 정신승리하고 있잖아요 ㅋ
뭐가 객관화가 다들 잘되있다는 건가요
못난 애들도 자기 주제 파악 못하고 결혼 안한다고 하잖아요 (결혼 못하는거임)
실은 자기가 원해도 괜찮은 대상과 못하는게 현실인데 말이죠
원한다고 다들 괜찮은 대상과 결혼할 수 있는게 아니잖음
41. 도태남 히스테리
'24.7.17 8:36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남이사 핑계대며 결혼을 못하든, 자기파악 잘되서 결혼 안하든
자의든 타의든 미혼은 맞으니까 그리 좋으면 본인이나 결혼
여러번 하시구랴. 별것도 아닌걸로 꼬투리잡지말고.
42. 도태남 히스테리
'24.7.17 8:37 PM
(118.235.xxx.124)
남이사 핑계대며 결혼을 못하든, 자기파악 잘되서 결혼 안하든
자의든 타의든 미혼은 맞으니까 그리 좋으면 본인이나 결혼
여러번 하시구랴. 별것도 아닌걸로 꼬투리잡지말고.
현실파악을 그사람들이 하든 안하든 그사람들 인생임.
43. ㅎㅎ
'24.7.17 8:42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원글정도의 인생이라면
안하는게 낫죠..
뭐라 복도 참 없는 인생이랄까
계속 편하게 사세요.
44. ㅎㅎㅎ
'24.7.17 10:01 PM
(118.235.xxx.225)
밭갈기 실패. 남혐조장 실패. 화이팅.
45. ㅋㅋ
'24.7.17 10:21 PM
(1.236.xxx.46)
밭갈기.남혐
46. ..
'24.7.17 10:38 PM
(118.235.xxx.11)
여기 할매들이 뭐라고 떠들던
요새 젊은여자애들이 본문에 나오는 저런 생각으로 안하는거 맞죠
정신승리는 도태남하고 그 모친들이 하는거 같은데 뭐라고 비하하든 상관없이 그냥 여자들이 안하는거죠. 남자들은 하고 싶어서 깍아내리고 아우성 치고. 그럴시간에 문화를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한심들해요.
47. 여기 남자회원이
'24.7.17 10:55 PM
(125.142.xxx.27)
반이 넘어요. 할매 아님. 여자가 고생 안하겠다는데 뜬금없이 남혐 타령. 요즘 도태남 히스테리가 심각하다더니22222
48. 나이
'24.7.18 12:53 AM
(118.235.xxx.81)
50되어서야 내맘대로 하게되네요 젊은 여성분들 강인한 마음을 갖도록하세요 애도 낳고 돌보고 집안일에 돈도 벌고 집도 반은 해가야하고 시부모 시누이 시동생 시이모 시고모까지 챙겨야하는 삶은 여전하고..이게 뭔짓인지 모르겠어요
49. .......
'24.7.18 1:13 PM
(211.40.xxx.161)
우아 82에도 이런 무식한 글이 올라오네요..... 첫줄부터 깜놀함요 ㅎㅎㅎㅎㅎ 남녀 성비가 그렇다고 여자 낙태를 해요? ㅎㅎㅎㅎㅎ 요즘 여아선호 시대인데?
울 나라 여자들이 실제로 위험 노출빈도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데 위험에 대한 우려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걱정하면서 남자 욕하는거 1등인거죠
50. 00
'24.8.7 11:42 PM
(58.236.xxx.65)
하여간 페미 아줌마들 성비 엄청 좋아해요.
여자가 모자라면 덜떨어진 자신도 희소가치가 붙을 거라고 생각하나? ㅋㅋ
현실은 여아낙태로 출생성비가 극심하게 벌어진 90년대생들조차 출생 이후 남자들이 더 많이 죽고 국적 이탈도 심해서 결혼적령기 성비는 의외로 정상에 가깝게 좁혀진 지 오래입니다.
심지어 서울 같은 대도시는 여자가 더 많을 정도예요.
대단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