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전현무 섭외 할 수 있는 돈으로
유재석, 전현무도 하고 싶다고
혼자 50장 ppt 준비해서 응시했는데
다 개무시하고
면접도 안 보고 준비도 안한 ㅇ군을
그냥 인맥으로 뽑은 축협.
ㅇ군이 누구죠?
저도 몰라요.
무보수로 감독 뽑는 진행과정 준비한 박주호가
이게 뭐하냐? 그러니까 너 고소! 때려버린 축협.
100억 받아 처먹으면서
나를 버렸다는 개소리하는 땅명보.
이 와중에 축협한테 밉보일 거 알면서도
박주호 도와주는 박지성.
쥐죽은듯 몸사리는 안정환
인간성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