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이나 국내산브랜드 구입하는데
일주일만 착용해도 질려서
계속 사왔어요
어떤 제품은 산지 하루만에 질려서
아무튼 돈이 아까운데요
이번에 큰맘먹고 명품주얼리 질렀어요
반클리프앤 아펠이요
다이아도 아니고 금중량도 작은데 너무 비싸요
근데 착용한지 한달 넘었는데 아직도 맘에 들어요
무슨 일이죠???
금방 이나 국내산브랜드 구입하는데
일주일만 착용해도 질려서
계속 사왔어요
어떤 제품은 산지 하루만에 질려서
아무튼 돈이 아까운데요
이번에 큰맘먹고 명품주얼리 질렀어요
반클리프앤 아펠이요
다이아도 아니고 금중량도 작은데 너무 비싸요
근데 착용한지 한달 넘었는데 아직도 맘에 들어요
무슨 일이죠???
주얼리는 더 빨리 질려요
내꺼 다음으로 신상 나오면 더 하기싫어요
더 가던데요.
몇년 지나니 질려요.
새로운 위시가 생겼어요
까르띠에 못반지 사러가려고요
아 이번에 산건 반클 알함브라 예요
똑같죠
가치 생각해서 더 오래하는것일뿐ㅋ
반클이 너무 갖고 싶어서
목걸이 팔찌 귀걸이 흰/검 각각 사고나니
한1년 잘 하고 요즘 안해요.
까르띠에도 마찬가지요.
너도나도 다 하고 다니니 별로네요.
성격텃인지
전 다이아 귀걸이1. 샤넬 금귀걸이 1로 돌려가며 몇년째 안질리고 장착해요.
돈 없음 그냥 있는거해야죠
돈많아서 금방질리는거ㅜ아닐까요?
몇개 있어서 돌려가며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또 사고 싶은 게 생기고 손이 덜 가는게 나오는 걸 보면 질리는 거죠.
질려요
그리고 요즘 그 목걸이 너무 많이 하고 다녀서 더 빨리 질리는 듯
그래서 반클 불가리 부쉐론 다미아니 등 여러개 사서 돌려가며 착용해요.
저도 처음 반클로 시작했는데 디른 브랜드도 관심이 생겨 하나씩 사서 모으게 되네요.
시작을 말았아야 하는데 욕심은 끝이없네요.
원글님이랑같은생각
이상하게 반클 알함브라 너무 만족도 높아요 저 미친듯이 사모으는 맥시멀리스트인데요. 반클리프아펠은 진짜 안 질리고 어디든 이쁘네요 여기저기짝퉁 많아도 내껀 정품이라 귀하고 안질리는듯요
목걸이줄이 진짜 엄청 반짝이죠
가짜가 금방 티나는 이유가 있어요
진짜를 안해본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반클 다이아도 혼자서 반짝이고 난리예요
반클 세공은 명품 주얼리 중에서도 튀어요
코코 크러쉬 반지 몇개월째 질리지 않고 하고 다녀요. 가운데 손가락에 존재감도 있고 착용감이 엄청 좋아요.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보시기 전에 샤넬도 구경 함 해보이소.
가짜가 많아서 더 질리는것 같아요
진짜만 할것같은 사람도 알고보면 짝퉁...
다 똑같이 질려요
한달안에 질려요. 비싼거 그래서 안사요.
질리죠
500만원주고 사셨기때문 아닐까요 ㅎㅎ
반클 이쁜건 누구나 아는거고 세공도 최고인데 정말 너무너무 흔하니 오히려 더 안하게 되구요. 제일 질리는 주얼리의 상징이 된듯해요.. 당근에 엄청 나오는 이유중에 하나가 질리기 때문이겠죠. ㅠ
진짜 목걸이 한 사람 10명즁 1명은 반클...
저는 티파니를 많이 갖고 있는데
25년전 산것부터 최근 산것까지
매일 바꿔하고 출근합니다.
전혀 질리지 않는데요..
까르티에 트리니티링 ,티파니 T1반지 양쪽 손가락에 매일 끼는데
너무 예쁘고 안질려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하면 덜 질릴듯요.
질리고 안질리고가 아니라 리셀벨류 때문에 사는거죠.
까르티에 엥끌루,러브, 반클맆, 샤넬 클러쉬, 쇼파드, 쇼메 등 여러개 돌아가며 사고 팔았어요
지겹고 안할 때 팔아보세요. 금은방것 비교해 가격 얼마나 받는지 차이가 엄청 납니다.
부속품에 영수증까지 잘 보관해두다 팔고 전 명품만 사요. 금은방 제품 좋아봐야 팔 때 똥값이라.
진짜와 가짜 달라요 목걸이 줄 금색깔.. 그래서 짭이 금방 질리고 진짜는 안질려요 전 불가리 목걸이랑 샤넬 다이아 반지 있는데 낄때마다 기분 좋아요. 무겁긴해도
질려요...
진짜라 그런가봐요. 가짜. 싸구려는 질려요. 전 팔찌.3년째 하고있는데 매일 좋네요.
반클 목걸이 귀걸이 있는데 너무 예뻐요
반지도 연말에 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