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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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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수선집 갔는데 사장님 어쩔 ㅠㅠㅠ

........ 조회수 : 31,130
작성일 : 2024-07-17 16:28:43

저는 옷을 좋아해서 그만큼 옷 수선을 누구보다 많이 맡기거든요

동네에 리폼집이 있어서 자주가요.

여기 사장님이 의류회사랑 의상실 출신이라 어려운 수선도 잘하심...

단순히 사이즈만 줄이는게 아니고 패턴도 잘 보니까 수선결과물도 잘 나오죠.

대신 그만큼 가격은 다른 동네 수선집보단 좀 비싸구요.

 

오늘 맡길게 있어서 갔는데

앞에 다른손님이 상담중이더라구요

자켓을 수선하러 온 손님 같은데

가슴품 줄이는거 5만원이라고 하니까

다른데는 3만원정도 하는데 여긴 왜케 바가지냐고 이때부터 급발진함...

(저희동네 다른 수선집 가슴품 줄이는게 보통 2.5에서 3만이 시세이긴해요)

 

근데

가슴품 줄이는것도 방법이 다양하거든요

상동 중동 하동이 있어서 이걸 어떻게 줄이냐,

또 앞판에서 줄이냐 뒷판에서 줄이냐 앞뒷판 다 같이 줄이냐 등등에 따라

작업난이도랑 작업량이 달라져요

저렴한 비용으로 간소화해서 작업하면 줄이는 사람이야 편하지만

입는사람은 어딘가 불편해요. 

보통 뒷판에서만 줄이는게 가장 쉬운방법인데, 이렇게 줄이면 품은 치수가 맞을지 몰라도

뒤에서 땡기는 느낌에 불편함.

근데 이 집은 5만원 받아도 상중하동 제대로 밸런스 맞춰서 줄여주고

앞뒷판 다 같이 자연스럽게 줄여주거든요

 

이걸 사장님이 설명해줘도 알아듣질 못하고

그냥 가격에만 꽂혀서 바가지네 어쩌네 하더라구요;;;

자영업이 진짜 힘들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왔네요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그걸 알아봐주고 인정해주는 손님 만나는것도 복인듯.

 

 

IP : 125.143.xxx.21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7 4:30 PM (112.220.xxx.98)

    원글님도 전문가시네요
    상동중동하동 처음 들어봄...

  • 2. ...
    '24.7.17 4:3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 저런 사람들 진짜 이해안가요.상담중에 고지한 가격이 비싸면 안하면 되는 거잖아요. 왜 바가지니 어쩌니 저럴까요?

  • 3. ....
    '24.7.17 4:32 PM (211.218.xxx.194)

    싼데가면되지 기술자한테 비싸다 말다할게 있는지.
    누가 거기 맡기라고 정해준것도 아니고.

  • 4. ...
    '24.7.17 4:32 PM (211.108.xxx.113)

    와 가슴품 줄이는데 5만원밖에 안한다니 진짜 기술자 인건비 치고 너무 싸네요 밑단줄이거나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른데

  • 5. 후리지아
    '24.7.17 4:32 PM (115.21.xxx.50) - 삭제된댓글

    저두 댓글님처럼 그렇게 느꼈어요.
    어쩜 이리 글을 잘 쓰시는지 귀에 쏙쏙

  • 6. 그 사장님도
    '24.7.17 4:36 PM (121.133.xxx.137)

    참 용해 뻐졌네요
    다른데 가라고 웃으며 보내면 될 일을
    뭐하러 붙들고 설명을...

  • 7. .....
    '24.7.17 4:41 PM (211.234.xxx.13)

    그 고객이 다른 싼 데 가기 싫은 거예요.
    여기가 잘 하는 데인 거 알아서
    다른 데 가긴 싫고
    가격은 싸게 줬으면 좋겠어서
    못 알아듣는 척 화를 버럭버럭 내는 거예요..
    지쳐서 싸게 해달라고 하는 거죠 ㅠ

    저도 당해보고 알았어요 ㅠ
    싼 데 가라는 데 안 가더라고요 ㅠ

  • 8. ......
    '24.7.17 4:42 PM (125.143.xxx.211)

    보통 사람들은 자세한 수선방법은 모르니까 단순히 가격만 갖고 비교하는 경우가 있으니
    모르니 저런다싶어 설명을 해드리는거지요.
    그럼 대부분은 납득을 하는데 가끔 저런 사람도 있다고...
    근데 궁금한게
    저런 사람들은
    머리 할때도 어딘 커트가 3만 어딘 5만 이럴텐데, 5만인곳에 가서 다른곳은 3만이라고 따지려나요 ㅎㅎㅎ

  • 9. 만드는 게 쉽지
    '24.7.17 4:43 PM (211.247.xxx.86)

    뜯어서 고치는게 더 힘들어요.

  • 10. ㅇㅇ
    '24.7.17 4:46 PM (175.213.xxx.190)

    저희동네 세탁소 아저씨도 수선 잘하심 허리 줄이라면 허리만 달랑 고치는곳도 있는데 뒷엉덩이 안울게 끝내주게 해주심 여기는 얼마전까진 쌌는데 물가오르니 조금 올리심 허리줄이는고 기장 줄이는거 2만원

  • 11. 악연
    '24.7.17 4:51 PM (211.218.xxx.194)

    저런사람 결국 안가고 그 돈내고 한다음에
    이러쿵저러쿵 할 가능성 많음.

    첨부터 내쳐야함.

  • 12. .....
    '24.7.17 4:53 PM (222.233.xxx.132)

    옷 만드는게 취미인 사람인데요
    수선이 더 힘들어요 귀찮고
    5만원도 싼거예요

  • 13. ....
    '24.7.17 4:58 PM (58.224.xxx.94)

    비싸면 그냥 가면 되는거지 따지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 14. 집근처에
    '24.7.17 4:58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그냥 여자분이 하는 일반 수선집/ 의상실 하시다 망?해서 남자분이 하는 수선집이 있는데
    남자분이 하는 수선집으로 가요. 비싸도 퀄리티가 다르더라구요

  • 15.
    '24.7.17 5:02 PM (1.236.xxx.93)

    옷도 디자인해서 만드는 동네엄마 아는데 1급 자격증도 있고
    대학 나온 엄마 실력좋은데 확실히 비싼만큼 꼼꼼하게 해주시더군요 능력 인정!
    원글님 마음 알겠어요

  • 16. 자영업자
    '24.7.17 5:29 PM (211.234.xxx.127)

    받는 만큼 합니다
    저희도 초보 때는 저렴하게 시작,
    지금은 비쌉니다.
    가격엔 다 이유가 있는 법예요
    싼 것이 비지떡이란 말은 진리

  • 17.
    '24.7.17 5:36 PM (180.68.xxx.158)

    의상학과 출신,
    진짜 수선하느니,
    다시 만든게 편해요.
    최소한 뜯는건 안해도 되거든요.
    뜯고, 패턴에 맞춰 다시 재단하고, 재봉하고…
    미쳐요.
    특히 뜯는거.

  • 18. 고치고나서
    '24.7.17 5:49 PM (116.41.xxx.141)

    또 클레임걸고하면 와 멘탈나갈듯이요 ㅜ

  • 19. 저 이제
    '24.7.17 5:57 PM (61.101.xxx.163)

    그런 사람보면 안참아요.
    얼마전 마트에서 비오는 날이었는데 쌀 산 아줌마가 비 안올때 배달해달라고..우리동네 마트 쌀은 배달해주거든요.암튼 마트에서 일괄배송이라 그렇게는 어렵다고 했는데 계속 비오니까 비 안올때 해달라..내일갖다줘도 된다..계속 그러길래 제가 그럼 취소하고 비 안올때 다시 나오세요 했어요. 그랬더니 또 자기가 바쁘다나 뭐라나...
    제가 원글님이었으면 그럼 그 3만원에 해주는 집으로 가세요하고 상냥하게 말했을거예요..

  • 20. ㅇㅇ
    '24.7.17 6:01 PM (180.230.xxx.96)

    그러게요
    비싸면 싼데 가서 하면 되잖아요
    왜 억지를 쓰는지 ㅎ

  • 21. 저도
    '24.7.17 6:11 PM (118.235.xxx.88)

    저도 옷 좋아하는데 수선집 30분이나 걸려서 갑니다
    그 집에만 맡겨요

    수선 잘 하는 집은 옷을 조각조각 분해해서 여기에서 조금 저기에서 조금 이런 식으로 수선해주는데... 그런 수선해주는 집이 적어져서요 ㅜㅜ 그리고 그런 집은 단추 하날 달아줘도 실 색을 딱 맞춰놔서 좋아요

  • 22. 짜짜로닝
    '24.7.17 6:36 PM (172.224.xxx.26)

    저런 진상은 말섞지 말고 돈줘도 안받으니까 가시라고 해야함

  • 23. ㅇㅇ
    '24.7.17 9:39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바지 수선한 지가 오래 됐네요.
    요즘은 키대로 바지가 나오니.
    바지 단을 꼭 줄여서 입어야 했는데.
    요즘은 바지 단 줄이는데 얼마 하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 24. 저기
    '24.7.17 10:14 PM (223.38.xxx.215)

    지역맘카페같은데 거기 수선 잘한다 글 좀 올려주세요

  • 25. 주소 좀..
    '24.7.17 11:18 PM (109.43.xxx.148)

    원글님, 글 잘 봤오요.
    주소 좀 쪽지로 줄 수 있으신가요? ㅎㅎ

  • 26. 사장님
    '24.7.17 11:26 PM (211.243.xxx.9)

    원글님이 그 옷수선 사장님이셨군요

  • 27. ㅎㅎㅎ
    '24.7.17 11:31 PM (211.58.xxx.161)

    글게요 원글님이 옷수선사장님 ㅎㅎㅎ

    사장님은 대응할필요없어요
    비싸다느끼면 거기가시라하면 되는거죠
    다 해놓고 5만원이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싸워

  • 28.
    '24.7.18 1:05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전직 디자이너고
    패터닝, 드레이핑부터 이것저것 많이 다루고 했지만,
    자켓 품 줄이는 것과 5만원…..

    안하고 만다아….

    물론 저분은 작업환경 셋업+숙련 상황이니 나름 할만하긴 하겠지만
    자켓 품이면 기본 심(봉제선)만 최소로 잡아도 10개 이상인데 자켓이니 기본 x2(안감을 동일하게 작업해야 함)
    여기에 줄이는 품이 미세하지 않다면 암홀+안감 뜯는 건 기본이고, 어깨선 건드려야 하면 칼라+라펠 라인도 걸릴 수 있고,
    이거 밸런스 다 맞춰주려면…. 아이고 두야

  • 29.
    '24.7.18 1:07 AM (223.62.xxx.124)

    저도 전직 디자이너고
    패터닝, 드레이핑부터 이것저것 많이 다루고 했지만,
    자켓 품 줄이는 것과 5만원…..

    안하고 만다아….

    물론 저분은 작업환경 셋업+숙련 상황이니
    제가 느끼는 것 보다야 나름 훨씬 할만하긴 하시겠지만
    자켓 품이면 기본 심(봉제선)만 최소로 잡아도 10개 이상인데 자켓이니 여기에 기본 x2(안감을 동일하게 작업해야 함)
    여기에 줄이는 품이 미세하지 않다면 암홀+안감 뜯는 건 기본이고, 어깨선 건드려야 하면 칼라+라펠 라인도 걸릴 수 있고,
    이거 밸런스 다 맞춰주려면…. 아이고 두야

  • 30. 웃겨요
    '24.7.18 1:11 AM (118.235.xxx.239)

    안하고 만다아 ㅎㅎㅎㅎ

  • 31. ^^
    '24.7.18 1:19 AM (223.39.xxx.29)

    맞아요 원글님설명잘하네요ᆢ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옷수선도 입는사람 편하게
    고쳐주는 방법이 있겠을텐데 트집을ᆢ

    미용실도 남성컷ㅈ 가격가지고 급빌진하는
    남자분봤어요

    남성 컷트 가격싼 헤어샵 가면 될텐데 ᆢ
    꼭 올때마다 그말한다고 주인이 제발 오지마라고ᆢ해요

  • 32. ㅇㅇ
    '24.7.18 1:48 AM (125.130.xxx.146)

    못 알아듣는 척 화를 버럭버럭 내는 거예요..2222

  • 33. ..
    '24.7.18 8:28 AM (121.175.xxx.193)

    저도 가는 수선집 아저씨가 예전에 의상실? 디자인실? 거기서 오래하셨던 분인데 확실히 옷 수선 하는 게 달라요. 다른 곳 보다 조금 비싸다고 해도 충분히 납득되는...

  • 34. ...
    '24.7.18 11:01 AM (119.193.xxx.99)

    너무 공감되는 글이에요.
    제가 종종 가는 옷가게가 있는데
    다른 옷가게에 비해서 가격이 20~30%정도 비싸요.
    그런데 옷품질이나 퀄리티로 따지자면
    요히려 그 가격이 싸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는 깎아달란 소리도 못하겠던데
    어떤 분은 와서 싫컷 고르다가 깎아달랬다가
    옷하나 덤으로 더 달랬다가 이도저도 안되니까
    별볼일없는 걸 비싸게 받아먹는다고 던지듯이
    놓고 가버렸어요.
    손님인 제가 이렇게 황당할진데 주인은 오죽할까?
    싶었는데 반면에 자기능력 알아봐주고 꼬박꼬박 찾아오는
    단골손님들 덕분에 일할 맛 난다고 하셨어요.
    원글님이 더 단골이 되어 힘을 주세요.ㅎㅎㅎ

  • 35. 동네
    '24.7.18 11:54 AM (121.166.xxx.230)

    우리동네 수선집
    15벌씩 맡기는집 있는데
    툭하면 한벌이 없어졌다고 생트집
    겨울인데
    또 한벌이 없어졌다고 비싼건데 왜 없어졌냐고 트집
    분명히 자기 눈앞에서 세어본 옷인데
    아저씨 열불 나가지고
    집에 가시더니 그담날 밤
    열불 식힌다고 그 겨울에 옥상에 올라갔다
    심장마비로 돌아가심
    아들이 군대갔다와서 아버지랑 여행간다고 좋아했는데

  • 36. ....
    '24.7.18 12:14 PM (121.137.xxx.59)

    별 사람 다 있어요.
    병원 와서 돈 깎는 사람도 있고
    치료 받고 잘 지내다 탈났다고 병원 와서 진상짓 하는 인간들도 있고.

    감기약 먹고 나았는데
    감기 또 걸리면 의사 탓인가요?

  • 37. 진상손님은
    '24.7.18 1:37 PM (112.149.xxx.140)

    그냥 웃으면서 보내야 하는게 진리인가 봅니다
    전 저희집 앞 수선집 있는데
    몇번 맡겨보고 멀리 있는 수선집으로 갑니다
    옷을 만드셨던분이라 그런지
    수선해주면 딱 마음에 들거든요
    가격 더 비싸고 집과 거리가 있고 그래도
    갑니다
    그냥 쉬운 손님만 받으면 잘 하시는 분들은
    멀리서도 찾아갑니다
    그런손님 만나 진빼는 시간에
    빨리 보내는게 좋을것 같아요

  • 38. 저같으면
    '24.7.18 1:42 PM (183.97.xxx.184)

    문 열어 드리면서 친절하게 "싼곳으로 가보세요.
    안녕히 가세요!"하고 끝.

  • 39. 영통
    '24.7.18 2:12 PM (211.114.xxx.32)

    "3만원 하는 집에 가서 수선 받으세요...우리 집은 좀 난이도 높게 수선해 줍니다. "
    이리 말하면 될 걸...뭘 설명을 하나..설명을 하누...

  • 40. 원글님!
    '24.7.18 3:19 PM (14.63.xxx.193)

    동네가 어디신가요? 가까우면 그 수선집에 맡기고 싶은 옷이 한트럭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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