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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모관리의 기본은 무족권 이거에요

ㅇㅇㅇ 조회수 : 28,191
작성일 : 2024-07-17 11:14:53

이쁜얼굴 날씬한 몸매겠지만

사실 아닌 사람이 더 많잖아요

평범한 사람들 대비 비교 우위에 있는건

반듯한 자세에요

꾸부정 하면 백날 피부 덕지덕지 바르고

탈모샴푸 쓰고 머리 후까시 넣고 구호 르메르 부르넬로 옷 입어도 빈티 납니다

 

차라리 화장하고 옷 살돈으로  자세교정 받으세요

 

 꼬부랑 할무니 느낌나면 그냥 끝이에요

외모 손놓는게 여러모로 이득이에요

 

자세 교정 안되는 분들은 그냥 심플하게

이세이미야케 들고 주름원피스 입으세요

차리리 돈있는 할무니룩으로 끝짱을 보는게 나을듯요

IP : 118.235.xxx.91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4.7.17 11:18 AM (211.224.xxx.160)

    김건희도 꾸부정하니까 얼굴이 더 커보이는 거에요
    굶어서 몸매 유지하니 50초반 정도인데도 벌써
    구부정하죠

    등과 허리가 꼿꼿하면 젊은 느낌이 납니다
    그 느낌 나는 게 중요해요

  • 2. 반듯하면 좋죠
    '24.7.17 11:19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그냥 편한대로 살아요
    자세도 아프면 변하고 교정은 돈 없어 못하기도 해요
    먹고살기도 바쁘니까요
    그래서 잘사는 동네 사람들이 날씬하고 반듯한거죠
    빈티 귀티 이런소리 별로에요

  • 3. ㅇㅇㅇㅇ
    '24.7.17 11:21 AM (118.235.xxx.91)

    꾸미고는 싶은데 번지수 잘못 찾는 중년들이 많아서 안타까워 글 써봤어요

  • 4. ..
    '24.7.17 11:21 AM (175.212.xxx.96)

    다필요없고 응꼬에 힘주고 계세요
    덩 끊는 느낌으로
    허리 쫙 펴져요

  • 5. 하필
    '24.7.17 11:23 AM (59.6.xxx.211)

    이세이미야케죠?

  • 6. ..
    '24.7.17 11:23 AM (27.119.xxx.162)

    원글님은 어떤 방법으로 자세 유지하고 계시나요?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어려우니까요.

  • 7. ㅎㅎㅎ
    '24.7.17 11:23 AM (1.224.xxx.104)

    괄약근에 힘 딱 주면,
    저절로 자세 펴지죠.
    횡단보도 신호 기달릴때라든가...
    짬짬이 복근 힘주고,
    괄약근 힘주고
    좋은 습관입니다.

  • 8. 거니보면서
    '24.7.17 11:24 AM (121.133.xxx.137)

    그 생각 했어요
    나이도 많은것도 아닌데
    얼굴은 땡겨서 팽팽(그것도 잘 모르겠음)하다해도
    그 자세 때문에 60대로 보여요
    왜 자세교정 안하나 궁금할지경

  • 9. 시선
    '24.7.17 11:24 AM (175.223.xxx.8)

    무족권 보고 들어왔어요
    봐도 봐도 웃겨요 ㅎㅎ

  • 10. 비밀
    '24.7.17 11:25 AM (59.7.xxx.50)

    근력운동이 답인데..

  • 11. ..
    '24.7.17 11:27 AM (218.50.xxx.122)

    줄리 보면서 100프로 공감
    할머니 같아요

  • 12. 그러네요
    '24.7.17 11:30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팽팽하게 집어넣고 땡겨도 나이들어 보이는 게
    구부정한 자세 때문이네요.

  • 13. 근력운동싫으면
    '24.7.17 11:32 AM (59.7.xxx.113)

    유튜브 보고 국선도 따라해도 좋아요. 남편이 목 어깨 아픈게 사라졌다고 엄청 열심히하네요. 근데 보기보다 빡셉니다

  • 14. ..........
    '24.7.17 11:40 A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제목에 이거 일부러 이렇게 쓰신거예요? 모르신다면
    무조건~~~!입니다~

  • 15. ㅇㅇ
    '24.7.17 11:46 AM (222.108.xxx.53)

    엥 저는 무적권으로 알고있었는데요
    아무튼 무적권입니다

  • 16. ㅇㅇ
    '24.7.17 11:52 AM (220.85.xxx.180)

    무족권,무적권 웃길려고들 그러시는거지요?
    나만 유머감각이 이상한가???

  • 17.
    '24.7.17 11:53 AM (118.235.xxx.200)

    자세교정 어디서 무얼받나요?

  • 18. ...
    '24.7.17 11:54 AM (1.241.xxx.220)

    등근육, 둔근 운동 하세요. 정말 자세의 핵심임.
    생활습관은 핸드폰 머리 숙여 보는거. 차라리 들고 보세요.

  • 19. ...
    '24.7.17 11:55 AM (110.15.xxx.128) - 삭제된댓글

    할매들 무족권 지적할것 같아요.

  • 20. 무족권
    '24.7.17 12:00 PM (58.29.xxx.96)

    일부러ㅎ
    날개뼈 척추가 구부정하면 완전 할매
    기립근 운동하래요.

  • 21. 하..
    '24.7.17 12:03 PM (59.7.xxx.50)

    한탄하지 마시고. 반듯한 자세 부러우면 돈들여 피티 받아 근육운동 하세요. 나이들어 반듯한 자세는 부럽고 꾸준한 홈트or 돈들여 하는 피티는 하기 싫고… 공짜 없는거 아시잖아요.

  • 22. ....
    '24.7.17 12:05 PM (112.154.xxx.59)

    헤결에서 박해일이 탕웨이에게 그러죠. 서래씨는 꼿꼿해요 라고 ㅎㅎ
    우리 모두 꼿꼿해집시다.

  • 23. 꼿꼿한
    '24.7.17 12:09 PM (75.166.xxx.30)

    자세는 코어근육이랑 엉덩이근육없으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하루에 한시간씩만 근력운동에 투자하시면 자세 보존할 수 있습니다.
    꼭 피티 안받아도 스쾃, 런지, 플랭크, 푸쉬업같은건 맨손으로 할 수 있어요.

  • 24.
    '24.7.17 12:14 P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족권 무적권이야~~

  • 25. ㄱㄴ
    '24.7.17 1:22 PM (211.112.xxx.130)

    서있을때 등 브라끈 후크 위치한 곳을 누가 주먹으로 살짝 미는듯 힘주면 말린어깨 펴지고 등 꼿꼿해져요.
    처음만 힘들지 한달만 의식하고 걸어보세요.
    전 늘상 늘어져있는 사람인데 걷거나 서있는 모습이 엄청 반듯해요. 어릴적부터 습관이라

  • 26. 하나
    '24.7.17 2:58 PM (195.166.xxx.123)

    더 붙이면 걸음걸이도

  • 27. ..
    '24.7.17 8:02 PM (211.215.xxx.175)

    ㅎㅎㅎ 무족권 ㅎㅎㅎㅎ

  • 28. 걸음걸이22
    '24.7.17 8:07 PM (121.133.xxx.137)

    다리 벌리고 걸으면 땡

  • 29. ...
    '24.7.17 8:24 PM (143.58.xxx.72)

    ㅋㅋ 무족권 너무 웃기네요

  • 30. 쿨한걸
    '24.7.17 8:36 PM (115.164.xxx.160)

    ㅋㅋㅋㅋ신종어 ?
    무족권 ..

  • 31. ...
    '24.7.17 8:37 PM (220.120.xxx.16) - 삭제된댓글

    넵 ..무족권
    자세 교정하겠습니다.. ㅎㅎ

  • 32. 척추측만증
    '24.7.17 8:39 PM (223.39.xxx.4)

    원글님 의견에 백번동감해요.머리숱풍성하고
    자세반듯한 사람에게 제일 눈길이 가던걸요.
    저는 구부정해요.신경과에서 척추측만이래요.
    어디서 확실한 교정을 받을수있는지 아시는분
    댓글 좀 부탁드려요 ~

  • 33. 찜찜
    '24.7.17 8:40 PM (116.122.xxx.222)

    백번 맞는 소리

  • 34. .dfd
    '24.7.17 8:53 PM (221.163.xxx.229)

    살아보니, 비교우위면 어떻고 남보다 보기에 많이 못하면 어떻습니까.
    꼿꼿한 체형도 아닌데 신경쓰고 그런것도 귀찮구요.

    좋은 맘 가지고, 내몸에 맞는 옷 입고 그냥 하루하루 편히 사는게 최고죠.

    귀티가 나서 자존감 올라가면 그걸로 뭐 할 건가요. 그냥 내가 내 자신 귀하게 여기면서 자존감 셀프로 장착하고 즐겁게 살면 되지.

  • 35. ㅡㅡㅡ
    '24.7.17 8:57 PM (118.235.xxx.20)

    무족권
    미치게웃겨요 ㅜㅜㅜ

  • 36. 83
    '24.7.17 9:08 PM (14.56.xxx.60)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도대체 구부정한 자세는 몇 세쯤부터 나오길래
    자세를 그리 강조하는거에요?
    60대부턴가요? 그때부터 의지와 상관없이 허리나 등이 서서히 굽혀진다는 건가요? 의식적으로 노력 안한다는 전제하에요. 너무 궁금합니다ㅎ

  • 37. 윗님
    '24.7.17 9:17 PM (198.90.xxx.177)

    그냥 길가에 가다가 지나가는 사람들 모습을 보면 확실이 중년부터는 어깨가 말리고
    60대 후반분들 부터는 허벅지 근육빠지고 다리 힘이 부족한지 오다리분들 많아요

    근데 이게 몸의 근육이 빠져서 원래 체형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아요. 북유럽쪽 백인이나 이디오피아 쪽 흑인들 나이들어서 살만 안찌면 평생 곧은 자세 유지하면서 사시는 분들 많아요. 그렇다고 특별히 외모 관리하면서 살던 부유층도 아니구요.

  • 38. ......
    '24.7.17 9:27 PM (143.58.xxx.72)

    자세 중요한데 정확히 좋은 자세가 뭔지를 모르겠네요
    말씀하신대로 등과 가슴을 펴면 엉덩이가 너무 커지는 느낌이 드는데요ㅠ

  • 39. ㅋㅋ
    '24.7.17 9:27 PM (106.101.xxx.241)

    할매들 무족권 지적할거라 하는데
    아니 아직도 무족권이 그리 웃기세요?
    그게 더 할매같은데 ㅋㄱㅋㅋㅋㅋ
    언제쩍 무족권 애숭모냐구요

  • 40. 쿨한걸
    '24.7.17 9:29 PM (115.164.xxx.160)

    애숭모 에 쓰러집니다 ㅋㅋㅋㅋㅋ

  • 41. 근육유지
    '24.7.17 9:32 PM (211.186.xxx.59)

    운동부족 단백질부족이죠 허리 꼬부러지지않으려면 기체조라도 하고 코어근육 살리는 운동 많이해야하고요 고기도 잘먹어야하더라고요

  • 42. ,,,,
    '24.7.17 9:42 PM (211.36.xxx.87)

    ㅋㅋㅋㅋㅋㅋㅋ

  • 43. ......
    '24.7.17 9:51 PM (110.10.xxx.12)

    무적권에 웃기다는 댓글 많은걸로 보니
    확실히 우리 엄마세대뻘이 많은 걸로 ㅋㅋㅋ
    왜 이게 웃기다는건지.. ㅋㅋㅋ
    이거 나온지 10년이 다 되가요~~~

  • 44. 미치겠다
    '24.7.17 10:26 PM (151.177.xxx.53)

    일본옷 일본가방 되게 꾸지고 웃겨보입니다.

  • 45. 와 놀랍ㅎㅎ
    '24.7.17 11:02 PM (115.136.xxx.124)

    무족권에 웃기다는 분 댓글에
    정말 82나이대 실감나요
    정말 10년은 된듯한 단어인데 갸우뚱해요
    해외서 오셨나ㅎ

  • 46. ㅋㅋㅋ
    '24.7.17 11:25 PM (172.224.xxx.16)

    무족권법..ㅋㅋㅋ

  • 47. ..
    '24.7.17 11:39 PM (182.210.xxx.210)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 48. 82에서
    '24.7.18 12:15 AM (88.65.xxx.19)

    무족권 애숭모 10년 전에 다 퍼진 건데...
    아니....타임머신 타고 오셨어요?

  • 49. 살아가는거야
    '24.7.18 1:17 AM (113.61.xxx.156)

    백프로 맞는말.
    이세이미야케 플리츠가 원단이 몸에서 조금 들려있죠.그래서 굽은자세를 감춰주는 기능.
    여튼 꼿꼿한 목과 허리 힙 발목까지.중요합니다.

  • 50. 저위에
    '24.7.18 1:32 AM (175.197.xxx.45)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도대체 구부정한 자세는 몇 세쯤부터 나오길래
    자세를 그리 강조하는거에요?
    60대부턴가요? 그때부터 의지와 상관없이 허리나 등이 서서히 굽혀진다는 건가요? 의식적으로 노력 안한다는 전제하에요. 너무 궁금합니다

    —> 저 80년생 2년전에 필라테스 1:1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돈없고 시간없어 그룹수업으로 전환) 그때 이미 등이 굽기 시작했다고 들었어요 브라끈 부분이요 저 엄청 충격받았잖아요
    사실 외국계회사다녀서 30-40대 여성 많은 편이고 다들 옷 잘 차려입고 다니고 저도 그중 하나라 생각해서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매일 앉아서 컴퓨터 작업하니 주변에 허리랑 목아프거나 디스크인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도 아플까봐 시작한거임) 근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굽고 있었던거죠. 이 시간이 누적되서 슬슬 티가 나는 시기가 40대 초반이고 확연히 드러나는게 40대 후반인거 같아요. 나잇살 붙은 - 어깨 팔뚝 허리 배 쪽 - 동년배들 보니 등이 굽고 있는게 티가 나요

  • 51. 저위에
    '24.7.18 1:37 AM (175.197.xxx.45)

    중년보다 나이 많은 여성들 우르르 지나갈때 한번 보면 대체로 등이 굽고 앞으로 쏟아지는 자세에 다리가 휘었어요 코어에 근육이 약해서 그런거죠
    진짜 미리미리 운동시작해야해요 필라테스도 좋지만 젊을때부터 큰 근육 만들어두는 헬스 하면 좋은거 같아요 바벨로 무게 올리먄서 하면 좋지만 안되면 홈트로라도. 스퀏 런지 플랭크 푸쉬업 모두 좋은 운동… 그리고 배에 계속 힘주고요 다리 모으고 앉고요

  • 52. 중년
    '24.7.18 4:00 AM (99.228.xxx.155)

    그렇군요. 자세 신경써서 관리 해야겠어요

  • 53.
    '24.7.18 4:27 AM (118.129.xxx.148)

    Pt 받는것도 좋겠지만 몸매 쫙 펴지고 군살 빠지는건 수영이 최고인듯요. 특히 구부정한 어깨는 펴집니다. 서있는 자세도 똑바르게 됩니다.

  • 54. 약팔이
    '24.7.18 7:22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 저 80년생 2년전에 필라테스 1:1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돈없고 시간없어 그룹수업으로 전환) 그때 이미 등이 굽기 시작했다고 들었어요 브라끈 부분이요 저 엄청 충격받았잖아요
    사실 외국계회사다녀서 30-40대 여성 많은 편이고 다들 옷 잘 차려입고 다니고 저도 그중 하나라 생각해서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매일 앉아서 컴퓨터 작업하니 주변에 허리랑 목아프거나 디스크인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도 아플까봐 시작한거임) 근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굽고 있었던거죠. 이 시간이 누적되서 슬슬 티가 나는 시기가 40대 초반이고 확연히 드러나는게 40대 후반인거 같아요. 나잇살 붙은 - 어깨 팔뚝 허리 배 쪽 - 동년배들 보니 등이 굽고 있는게 티가 나요


    ——————————-

    다 등 굽었고 어깨 딱딱하다고 입 풀기 시작

  • 55. ..
    '24.7.18 8:06 AM (211.51.xxx.159)

    장난으로 쓰신 건 알겠는데 우스개 소리를 하더라도 맞춤법은 지켜줍시다.
    모르시는 분들은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 하니까요.

  • 56. ㅎㅎㅎ
    '24.7.18 8:41 AM (49.174.xxx.188)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손을 대보았는데
    수영은 무조건 팔을 쭉쭉 뻗어 일자 상태를 만들어야 해요
    코어도 중요하고 수영하고 1cm 컸어요
    큰게 아니라 굽은게 펴졌겠죠?

    그리고 요가짱 저는 필라는 초보자에게 맞는데 기구에 도움 받는 거라 내몸으로 하는게 짱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요가원은 요즘 유행하는 유연성 중심이 아니라
    골반에 탄력을 잡고 골반에 중심을 잡는 운동인데요
    정말 그걸 생활화하면 자세도 좋아지지만 내 마음의 중심도 섭니다
    잘하는 요가원에서 기본 6개월 이상 해보시는 것 추천

  • 57. 근데
    '24.7.18 9:17 AM (39.7.xxx.147)

    자세좋은 할머니들 동네에서 자주 보는데,
    아 허리곧다 이 정도지 어마하게 젊어보이진 않아요.
    빈모에 주름자글하면서 허리만 곧으니 그런가봐요.
    그냥 하나만 좋으면 안되고 다 좋아야 젊어보이니
    본인 자신있는 걸로 밀고 나가요.
    전 시술안하고도 타고난? 피부로 밀고 나가려고요.ㅎ
    이상 홈트로 등펴는 운동하다가 가슴근육통증으로 3주고생한 사람ㅠ

  • 58. 웃겨요
    '24.7.18 10:26 AM (183.97.xxx.184)

    무족권법도 웃기고
    이세이 미야께...일본 명품 광고도 아니고 참..
    옷이 이세이 미야께밖에 없나?

  • 59. 통급
    '24.7.18 9:52 PM (182.226.xxx.153)

    자세교정에 저도 관심 많아 항상 꼿꼿하게 다닌다 싶었는데 어느날 옆 모습 거울보니 목을 쫙 펴야겠다 싶었어요
    무족권 참고 해 볼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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