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명보는 왜 미운털 박힌건가요?

궁금 조회수 : 8,051
작성일 : 2024-07-16 17:46:40

사람들이 왜 홍명보 국대감독 반대하는건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요

IP : 175.223.xxx.19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6 5:47 PM (116.38.xxx.45)

    나무위키만 봐도 아실텐데요.

  • 2. 저도
    '24.7.16 5:50 PM (219.249.xxx.181)

    궁금하더라구요
    남편한테 물어도 잘 모르더라구요
    질투하나....이런 대답 ㅎ

  • 3. 무능력
    '24.7.16 5:50 PM (88.65.xxx.19)

    국대 감독이 무능력하고
    부동산 투기나 하고 다녀서 땅명보 라고 불렸어요.
    게다가 선수도 무능한 놈 고대출신이라 출전시키고.

    전형적인 돈독오른 개독.

  • 4. ㅇㅇ
    '24.7.16 5:50 PM (106.101.xxx.253)

    고대 학연.
    파벌주의.

  • 5.
    '24.7.16 5:51 PM (211.114.xxx.77)

    학연. 파벌주의라고 알고 있어요.
    실력으로... 뭐 이런게 아니라.

  • 6. 실력도
    '24.7.16 5:54 PM (88.65.xxx.19)

    최하.
    국대감독 중 최하위.

  • 7. ...
    '24.7.16 5:57 PM (124.195.xxx.185)

    대한민국은 서울법대 출신들이 망치고 있고
    대한민국 축구는 고대 출신들이 망치고 있지요.

  • 8. ㅇㅇ
    '24.7.16 5:57 PM (106.101.xxx.253)

    한번 실패해서 잘렸잖아요

  • 9. ㅁㄹㅁ
    '24.7.16 6:09 PM (211.58.xxx.12)

    울산감독인데 자긴 국대감독 안간다고 해놓고 일주일후 바로 국대감독수락

    매불쇼에서 박문성해설위원이 나와서 알기쉽게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궁금하신분은 찾아보시길 추천해요

  • 10.
    '24.7.16 6:13 PM (121.163.xxx.14)

    유튭에 요새 홍명보 관련 많이 떠요
    실력도 인성도 별로더라고요
    그러니까 다 들고 일어나는데
    본인은 자기 희생하는 양 행동하는 게
    누구 생각 나더라구요

  • 11. lllll
    '24.7.16 6:21 PM (112.162.xxx.59)

    정몽규&홍명보, 동시에 박살내는 겁없는 박문성! (감독사태 총정리)

    https://youtu.be/5cFNDr7ODj4?si=JusH2drTF3y9XKK2

  • 12. .....
    '24.7.16 6:25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학벌주의 개꼰대
    선수로는 몰라도 감독으로 능력 검증 안 됨.

  • 13.
    '24.7.16 6:28 PM (210.205.xxx.40)

    국대를 맡을 실력이 아니라서에요
    선수선발을 공정하게 실력위주로 뽑지않았던 전례가 있어서에요

  • 14. ...
    '24.7.16 6:31 PM (59.12.xxx.29)

    팀 선수들이 외국에서 연봉 3배 준다고 오라고 오퍼 오면
    팀을 배신하면 안된다 하면서 못가게 막음
    그러다 이번처럼 자기는 바로 감
    이런경우가 허다하다는 썰이

  • 15.
    '24.7.16 6:34 PM (59.30.xxx.66)

    대한민국은 검사들이 망치고 있고
    대한민국 축구는 고대 출신들이 망치고 있지요22222

  • 16. ...
    '24.7.16 6:42 PM (222.116.xxx.229)

    시즌중에 땅보러 다닌게 크지않나요?

  • 17. 근데
    '24.7.16 6:59 PM (61.101.xxx.163)

    이번에 얼굴보니 머리도 길어서 그런가 왜 그 양준일인가하는 가수랑 씽둥이처럼 닮았더라구요..
    으...진짜
    땅명보로 유명하잖아요.

  • 18. 지난번
    '24.7.16 7:1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국대 감독일 때 중요한 경기를 개판으로 운영해서 져놓고는 남의 얘기 하듯 '우리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고..' 하던 게 떠올라요. 그 멘트에 이영표가 화나서 '시합은 경험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이기려고 하는 겁니다'고 일갈.

  • 19. ㅇㅇ
    '24.7.16 7:31 PM (58.29.xxx.213)

    1. 믿고 맡겨 봤으나 실력이 너무 없어서
    2. 실력도 없는데 중요한 시간에 땅투기 등 본인 일에 시간을 다 씀
    3. 선수 선발을 실력이 기준이 아니라 학연, 종교가 기준
    4. 겉멋으로 멋있는 말을 골라다 쓰며 선수들 다독이는? 기술은 인정하나 본인이 지키지 않아 신뢰감 제로

    선발과정이든 뭐든 다 상관없고 제일 문제는 실력입니다.
    국대를 맡을 실력이 안되는 사람이란 걸 축구 좀 아는 사람이면 다 압니다.
    하지만 실력이 부족하다 나서서 얘기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
    목소리를 내는 사람의 대부분이 후배들이기 때문에 차마 그렇게는 말을 못하는 겁니다.
    저 위 댓 단 사람들 생각처럼
    차라리 질투였으면 행복할 듯요.

  • 20. ..
    '24.7.16 7:38 PM (211.241.xxx.138) - 삭제된댓글

    프로축구감독인데 국대감독안한다고 말하고 며칠뒤인가 말 뒤집고 국대감독 선임됨.

    팀내 일본선수가 시즌끝나고 다른팀으로 이적하니(잘못도 없는데)
    최악의 선수라 비난함.본인은 시즌중에 그것도 감독이 국대감독한다고 말 뒤집고 떠남.

    국대감독 면접도 안보고 시스템 다 무시하고 그냥 홍명보 선임.
    이 시스템을 만든게 홍명보랑 김판곤..
    기자가 무시하고 생략한거에 대해 질문하니 자기는 그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답변함..

    브라질월드컵때 학연으로 선수뽑아서(손흥민도 탈락)비난받았는데 성적도 최악..경기력도 최악..1승도 못함..
    훈련기간에 땅 보러다녀서 땅명보 별명 생김.

    얼마전에 기자회견하는 영상을 보세요.
    내안에 무언가나와서 감독하는거라고..
    나를 버렸다라는..이상한 개소리..진짜 ..ㅎㅎㅎ

    이거 말고도 많아요..
    이제는 얼굴만 나와도 토나올거 같이 혐오 스러워요..
    인격이 진짜 추해요..

  • 21. ㅇㅇ
    '24.7.16 7:38 PM (58.29.xxx.213)

    예전 같으면 이런 식의 행정으로 선임됐더라도
    조금 말이 나오다 말고 결과를 보고 얘기하자는 분위기로 흐르는데
    요즘은 정보가 넘쳐나다 보니 축구 돌아가는 판을 웬만한 팬들이 다 알고
    좋은 게 좋은 거다 식에 이제 식상할대로 식상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이번 사태는 정말 곱게 지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축구의 근간은 k리그라며 허락하기 하루 전까지 혼자 멋드러진 거절을 해 놓고
    단 하루만에 나를 버렸다는 허무맹랑한 말로 허락을 하고 뻔뻔하게 나타난 사람입니다.
    본인 입장 표명할 때조차
    어떤 구상으로 어떻게 선수들을 이끌 것인지 어느 정도 구상이라도 했던 노력의 흔적이 보였다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 거예요.
    나를 버리고 축구를 선택했다니.....어이가 뻥~!!!! ㅠㅠㅠㅠ

  • 22. 인성편-
    '24.7.16 7:57 PM (222.106.xxx.211)

    ㅡ 1996년 이란과의 아시안컵 8강전 태업을 한것도 열하나회 짓이며 홍명보가 그 중심에 있었다. 전반전까지 2:1로 이기고 있던 우리나라가 후반전 들어 5골을 처먹으며 6:2로 졌는데, 이는 박종환 감독을 몰아내려고 축협과 열하나회 놈들이 작당질을 한 것이다!
    ㅡ 프로 데뷔부터 이중계약으로 시작하고 LA갤럭시 가겠다고 포항에서 그 깽판을 친 인성 어디 가겠어?
    ㅡ벨기에와 3차전 잘뛰던 손흥민과 김신욱을빼고 축구 팬이라면 꼭 봐야 하는 홍명보의 실책 열하나회와 고대 인맥으로 자기 사람들 아니면 배척하며 따돌림으로 이 때부터 축구 카르텔 조직이 형성되어 오늘까지도 이어지며 코리안 컵대회 전날부터 경기 당일 새벽까지 황선홍과 술자리로 만취 상태로 경기를 한 것이 전국민에게 알려졌으나 열하나회 고대카르텔로 징계를 전혀 받지를 않았습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결국 인맥축구로 대한민국 역사상 단 일승도 못한 최악의 경기를 했음에도 경기 후 브라질 여성접대부를 끌어안고 밀착시키며 부르스를 추는 추태를 현지 브라질인들에 의해 촬영되어 알려져 나라 망신을 시켰다

  • 23. 자존심이
    '24.7.16 7:58 PM (59.7.xxx.217)

    높고 국대할 능력이 없음. 기고만장

  • 24. 인성편-
    '24.7.16 8:38 PM (222.106.xxx.211)

    https://www.youtube.com/@user-xw2vc6ip7i

  • 25. 요약
    '24.7.16 9:09 PM (88.65.xxx.19)

    https://theqoo.net/hot/3322311080


    1. 절차대로 했으면 홍명보가 될 수 없음.
    2. 홍명보가 됐다면 절차가 잘못된거.
    3. 같은 돈으로 유재석, 전현무 제끼고 단

  • 26. ㅇㅇ
    '24.7.16 10:46 PM (112.146.xxx.223)

    홍명보 열하나회 검색요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4220 일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4 자기관리고민.. 2024/08/27 957
1624219 오페라덕후님 덕분에 알게 된 백석종 테너 기사 2 갈길멀다 2024/08/27 534
1624218 나홀로 ‘부채 역주행’, 빚에 포위된 한국 경제 5 ... 2024/08/27 1,380
1624217 독일 라이프치이 박물관에 소장중인 조선검 6 .. 2024/08/27 918
1624216 고양이 이름 뭐가 더 낫나요?투표좀해주세용~ 35 이름 2024/08/27 1,644
1624215 대학생되면 성관계는 기본인가봐요ㅠㅠ 77 .. 2024/08/27 28,088
1624214 다이소 밀폐용기글 못찾겠어요 4 밀폐 2024/08/27 1,563
1624213 강릉. 시원하고 쾌적해요 ~~ 7 이제사 2024/08/27 1,669
1624212 신축아파트 줄눈 가격문의 5 마루 2024/08/27 1,183
1624211 싸가지 남동생 13 이런 2024/08/27 5,030
1624210 치매인가 봐요? ㅠㅠ 4 2024/08/27 3,710
1624209 자궁경부암예방접종을 권해도 될까요.. 21 딸의 남친에.. 2024/08/27 3,437
1624208 레스토랑 지배인 일 어떨까요? 12 ..... 2024/08/27 1,319
1624207 25도 군포 7 .... 2024/08/27 1,821
1624206 사진 원본 수정해서 출력해주는 곳 있을까요? 3 ... 2024/08/27 547
1624205 내일 모레 한국가는데 서울 날씨 좀 알려주세요 9 고민 2024/08/27 2,115
1624204 자식사랑 무명의 교사.. 2024/08/27 1,592
1624203 지금 감히 시원한 바람이 분다고 말해도 될까요? 12 ..... 2024/08/27 5,192
1624202 직업 어느게 나을까요? 7 .. 2024/08/27 2,763
1624201 자주 올라오는 글 - 몇세까지 살고 싶으세요 ? 22 2024/08/27 2,509
1624200 2분기말 기준 국가채무·가계빚, 총 3천42조…첫 3천조원 돌파.. 2024/08/27 487
1624199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중에 17 2024/08/27 16,921
1624198 자식들 생활 어디까지 관리해주세요? 13 자식들 2024/08/27 4,839
1624197 40대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할까요 50 ㅇㅇ 2024/08/27 11,029
1624196 소×순 수술하신분 병원 추천좀 부탁요 12 결심 2024/08/27 3,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