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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체질 신기하네요.

ㅇㅇ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24-07-16 09:21:30

팔체질 중 저는 수양인 (소음인 2형)인데

해로운 음식을 보니까 

어릴때 먹고 탈 났던 것들 또는 못먹었던 것들 이예요. 

 

굴 새우 조개 돼지고기 고등어 팥 보리

아예 오이는 못먹었고 우유도 싫어했어요.

이게 다 제 체질에  해로운 음식들.

냉면등 차가운거 먹으면 속이 불편했고..

 

요즘은 다 잘 먹는데 그래서 살도 찌고 안좋았나 싶어요.

 

검진했는데 대장에서 용종이 계속 나와서

팔체질 찾아보니

냉한거 먹은게 쌓이면 대장암 걸릴 수 있다고 그러네요.

 

커피가 안좋다는데 맨날 라떼 한 잔 마시는 낙에 살았는데 다른 걸로 마셔봐야 겠어요.

 

 

 

 

IP : 218.239.xxx.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6 9:26 AM (211.46.xxx.53)

    앗 저도 소음인인데 소음인도 1형,2형 있나요?? 어디서봐야할까요?

  • 2. ㅇㅇ
    '24.7.16 9:30 AM (211.234.xxx.67)

    팔체질은 어디가서 검사하나요?
    저도 좀 해보고 싶어서요

  • 3. ㅇㄱ
    '24.7.16 9:32 AM (218.239.xxx.72)

    전 검사는 한참 전에 한의원가서 했어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사상, 팔체질 보는 한의원 나옵니다. 권도운 선생 팔체질 책도 사서 읽었어요.

  • 4. 아유
    '24.7.16 10:02 AM (175.223.xxx.88)

    보니까 저도 소음인 2형인데 님 못 먹는다는 거 다 잘먹어요.
    사람을 8개로 나누는 거 비과학적입니다.
    Mbti 16개로 나눈 것도 비과학적이라고 저런 걸 믿으세요?

  • 5. 미적미적
    '24.7.16 10:12 AM (211.173.xxx.12)

    8체질 알고서 좀 가려먹었는데
    가족들이 서로 체질이 다르니까 말그대로 한쪽에서 고기굽고 한쪽에선 해물탕 끓여야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안해요

  • 6. 팔체질
    '24.7.16 10:27 AM (211.36.xxx.40)

    완전 엉터리예요
    깨어나세요

  • 7.
    '24.7.16 11:04 A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이러니 한무o 소리가

  • 8.
    '24.7.16 11:27 AM (116.37.xxx.236)

    이제 체질 아시니까 잘 맞는거 위주로 드세요. 어떻게 100%지키겠어요?!
    아이 어릴땐 생존본능인지 진짜 딴 아가들 다 좋아하는 사과 배 고구마 같은거 다 거부했었어요. 나중에 보니 아이한테 다 안맞는거…나이들며 입에서 당기는거 이것저것 먹게 되면서 몸에 이상이 생긴거 같아요. 골고루 먹인 탓이죠.
    아토피로 2년을 온가족이 못 자고 울고 힘들었는데 체질식 3개월에 백옥피부로 돌아갔던 아이…
    지금은 성인 되어서 지 먹고 싶은거 다 먹지만 지 몸 상태 나쁘다 싶느면 3-4일 바짝 체질식 해요.

  • 9.
    '24.7.16 11:42 AM (223.38.xxx.60)

    100프로 맞진 않겠지만 먹고 두드러기 나거나 싫어했던 음식이 체질에 안맞는 걸로 나와요.
    보리 삶는 냄새 정말 싫어하고
    쌀 밥 짓는 냄새 좋아하거든요.
    내가 맹신 하는 것도 아닌데
    뭘 무지랭이 취급? 님보러 가려 먹으라고 강요했나요? 그런 태도가 더 무식함.

  • 10.
    '24.7.16 12:51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팔체질 하는 사람들이랑 식사 약속 너무 힘들어요.
    여러명이면 더욱.
    본인들이 메뉴를 합의해서 정하든지 하면 좋겠어요.

  • 11. ...
    '24.7.16 1:25 PM (223.62.xxx.111)

    그건 팔체질 하는 한의원에서만 인정하는 건가봐요 제가 다니는 한의원 원장님께 제 체질 물어봤더니 그런거 믿지말고 골고루 먹으래요 근데 옥주현도 그렇고 팔체질로 효과본 사람은 확실히 효과본것같더라구요

  • 12. ㅇㅇ
    '24.7.16 1:27 PM (39.7.xxx.136)

    위에 아토피 아이 체질식으로 바꾼후 나았다는거 신기하긴하네요

  • 13. ㅇㄱ
    '24.7.16 1:27 PM (223.38.xxx.60)

    저 다녔던 한의원 의사쌤도 골고루 먹으라고 했는데
    전 체질이 어느정도 맞는것 같아요.

  • 14. 아토피
    '24.7.16 8:51 PM (124.5.xxx.0)

    아토피는 커서 나을 수 있어요. 하지만 비염 천식 등
    다른 자가 면역 질환으로 도는 거예요.

  • 15.
    '24.7.18 9:41 AM (116.37.xxx.236)

    아토피 이후 비염, 천식 없어요. 진짜 어릴때 중증 아토피였어서 여기저기 병원 전전하다가 8체질 진단받고 체질에 맞는다는 것만 골라 요리법 개발해서 먹였던거에요. 그때는 아이도 다른 친구들이 과자나 아이스크림 같은거 먹어도 꾹 참았어요. 고동색 딱딱한 코끼리 피부가 진짜 백옥 되는데에 3개월…
    청소년기 이후 편의점 분식집 다니며 아토피가 다시 올라오곤 했지만 잠시 체질식 하면 다시 좀 편안해지니 했다 말았다…
    감기에 걸리거나 컨디션이 안좋을때도 바짝 체질식 해요. 건강할때는 솔직히 대충 먹고, 아플때만 정신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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