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가세요^^
https://aagag.com/issue/?idx=1306652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링크)입맛없는애들은 "계시"를 이해 못하더라…
ᆢ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24-07-15 07:44:15
IP : 61.43.xxx.2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7.15 8:21 AM (222.233.xxx.216)ㅋㅋ 계시
맞아요 입맛없고 먹는 거 관심없는 아들
보통 사람 머릿 속에 엽떡 먹고싶다 교촌먹고 싶다 이 계시가 없어요 도통 먹고싶은거가 없대요
저는 아주 신비로워요
우동이나 쌀국수만 간간히 얘기 합니다. ㅡㅡ2. 맞아요
'24.7.15 9:00 AM (172.225.xxx.230)제가 고딩까지 엄청 말랐었는데 배고픈걸느낀 적이 없어요
그걸 느끼니 살이 포동포동 거미형 인간 와따.3. ...
'24.7.15 9:34 AM (211.234.xxx.68)매일 점심시간 메뉴 선정으로 고통받는 1인이라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