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를 이상하게 해요.
너무 안어울려요.
목소리도 애같이.
무슨 코메디 같아요.
대사에 쪼가 있어요. 어후 안어울려요 ㅠㅠ
대사를 이상하게 해요.
너무 안어울려요.
목소리도 애같이.
무슨 코메디 같아요.
대사에 쪼가 있어요. 어후 안어울려요 ㅠㅠ
저도 그래서 채널 돌렸어요
쪼 맞아요
저번 다중인격자? 가구 디자이너로 나왔을때도
그랬어요
ㅎ발음이 너무 도드라지고
우리말이 우리말 같지가 않을때가 있어요
습관인거 같은데 좀 아쉬워요
원래 연기는 그닥
타고난 발성도 도도도도 말하는 스타일이고
김서형이 했으면 어땠을까 상상하면 봤어요.
중국어 하는거 같아요.
우리말이 아니고.
너무 안어울려요.
틱틱거리기만하고..
연기는 별로에요
늘 똑같은 연기 식상해요
남지현 좋은데 장나라가 장벽이네요..
헐. 어제 장나라 연기 너무 좋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저는 외려 남지현이 어설프고
장나라 너무 딱 맞게 한다 싶었어요
귀염귀염해서 사회통념의 전문직 시니어가 안 어울리는 거겠죠
귀염귀염 이미지 벗어나려고 얼굴 손댔나 ㅜ
우리 말로 대사하는데
중국 사극 듣는 느낌?
목소리 톤이며 쪼가 전혀 안어울려요.
전 아주 오래전부터 장나라가 왜 주연급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둘이 연기틀을 깼네 싶어 보려는데요
이혼변호사는 식상하지만 두 여배우 연기 좋던데
장나라 호감인데ᆢ
연기하는거 못보겠어요
저번드라마에서ᆢ소리지르는 장면 많았는데ᆢ
대사하는게 너무 듣기 싫어서ᆢ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자꾸 전문직ᆢ이나 커릿니우먼역을 많이 하던데ᆢ너무 안어울려요
차라리ᆢ전에 고백부부(?)였나요 그런역이 더 잘어울리는데ᆢ
자기도 어색한역을 왜ᆢ자꾸 하는지 모르겠어요
연기력은 없죠
동그랗게 동동 떠있는 느낌이에요.
저도 장나라 좋아하지만 전문직 역할은 안 맞아보여요.
고백부부에서 역 잘 맞았는데...
오히려 어제 드라마보고 배역에 잘 어울리네 라고 생각했어요.
그 전 연기는 잠깐씩만 봐서 별 감흥없었고요.
장은 쫑알쫑알.
남지현도 구강구조 때문에 발음이 새는 느낌.
원래 연기를 잘하지는 못하죠
특유의 말투가 ㅋ
그냥 착한 배우
어리버리한 두배우가 변호사로 나오니 집중이 안되네요
장나라 남지현 둘다 어리버리한 역할의 대표적 배우 아닌가요
갑자기 냉철한 변호사로 나오니 어색해요
장나라는 특유의 말투
남지현은 발음이 새고
ㅜㅜ
남지현 최애라 넘 기대하고 또 응원하는데
장나라는 원래 별로라 …
백일의 낭군이 저한테 너무 고마운 드라마라
오랜만에 드라마 나온대서 좋았어요
장나라 연기가 원래 그랬나요
저도 1회 보다가 도저히 ...
목소리만 해도 아이가 어른 역할 맡은 느낌에
말끝은 왜저러나요
마치 충청사투리 쓰는 사람이 쎈척 시크힌척 짪게 끊는 대사톤..
~해요 도 아니고 ~해여 도 아니고 어디말인지.
너무 거슬리네요
아역배우로 기억이 강한데
이번 드라마 보니
삼십 넘었나 싶네요.
드라마는 안보게 돼요
너무 변호사는 이래야 한다는 틀에 갇혀있는 것 같아요
칼단발에 핏 되는 수트에 허리펴고 당당하고 거만하고 말투 재수없고
그런데 알고 보면 속은 한없이 여린 여자..뭐 이런 컨셉인가..
암튼, 말하는게 너무 컨셉질 티가 나서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남지현은 나이도 어린데 벌써 아줌마상
나이든 장나라가 더 나아 보여요
진짜 안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