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부대들이 광화문에서 태극기도 흔들고 성조기도 흔들고 일장기도 흔들고 할때
버스대절해서 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어디어디 유명한 교회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한것 같았는데
보면 교회신자들이 엄청 정치적인 집단으로 생각되네요
태극기부대들이 광화문에서 태극기도 흔들고 성조기도 흔들고 일장기도 흔들고 할때
버스대절해서 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어디어디 유명한 교회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한것 같았는데
보면 교회신자들이 엄청 정치적인 집단으로 생각되네요
성당 어르신들도 거의 태극기에요.심지어 주교도 빨갱이라고 단톡에 올려요
대부분은 아니고..
그런사람들이 있어서 놀라긴해요
뭐래요? ㅋㅋㅋㅋㅋ
젊은 사람들 중에도 많아서
뭐라 단정짓기 어려워요.
나이든 사람 중에 보수 아닌 사람 찾기 쉽지 않아요.
박정희 러버들이 많거든요.
교회버스가 큰일했네요.
우리나라 기독교가 거의 보수.. 목사들도 설교할때 은근히 주입시키든데요.유명목사들 거의 보수에 세습까지
생각없는 노인들 그냥 따라간다 생각해요
전에 잠시 교회나간적이 있었는데
목사가 설교중에 정치비판적인 말을 했더니
나이많은 신자들 그 중에 주로 할아버지들이 헛기침을 여기저기서 해대고 있더라구요
이러니 목사도 보수 지지자로 돌아설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요
나이많은 신자들이 대부분 교회 돈줄일테니까요
전에 잠시 교회나간적이 있었는데
목사가 설교중에 정치비판적인 말을 했더니
나이많은 신자들 그 중에 주로 할아버지들이 헛기침을 여기저기서 해대고 있더라구요
이러니 은근 사회비판적인 목사도 결국에는 보수 지지자로 돌아설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요
나이많은 신자들이 대부분 교회 돈줄일테니까요
전에 잠시 교회나간적이 있었는데
목사가 설교중에 정치비판적인 말을 했더니
나이많은 신자들 그 중에 주로 할아버지로 보이는 나이대의 사람들이
듣기싫다는 듯이 헛기침을 여기저기서 해대고 있더라구요
이러니 은근 사회비판적인 목사도 결국에는 보수 지지자로 돌아설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요
나이많은 신자들이 대부분 교회 돈줄일테니까요
교회에서 살다시피하는 70대 우리시누이보니
목사가 얼마나 주입했는지
극우유투브가 주장하는말만 해요
목사가 그런대요
저는 말안통해서 특별한일없으면 연락안해요
목사가 그 쪽이면 젊어도 쇠뇌 당했다고 봐요.
그 목사들 잘 보면 경상도 쪽 .
대형교회 목사들 부터요.
신자들은 대부분 그렇다 보면 됩니다. 그런데 작은 개척교회도 극우 성향 목사들 엄청 많더라구요. 신도들도 다 극우 유튭돌리고 앉아있고. 진짜 한심하기 짝이없음
성당이나 절 다니는 분들은 다 민주랍니까?
내가 본 70대 이상은 민주당이 다 공산주의인줄 알아요.
특정 지방 출신 외에는요.
이건 종교하고 상관없지요.
그럼 나이 많으신 불교어르신들도 마찬가지고요.
저도 교회 다니지만 아니고요.
그리고 일단 교회에서는 정치애긴 서로 안해요.
몇명 있는것 봤어도 호응을 안하니 다음부터는
말도 안하더라고요.
이건 교히라서기보다는 일반 사회에서도 그러니 ᆢ
교회는 예배하러 다니는 곳이지 정치화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모든 교회도 마찬가지겠죠.
성당이나 절 다니는 분들은 다 민주랍니까?
내가 본 70대 이상은 민주당이 다 공산주의인줄 알아요.
특정 지방 출신 외에는요. 강남 3구 허구헌날 보수 뽑는데
거긴 절, 성당 없나요.
뭐고 간에 제 정신이면 저것들 저리 헤집어놔서 좋아하겠어요? 치매니까 옛날 생각만 남아서 관성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있겠죠.
교회 다니는 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
교회가 점점 편향된 정치집단화 되어가고 있어요.
지역따라 다를껄요
그렇진 않죠. 40대 50대 젊은 사람들 정치 이야기 너무 싫어해요.
매주 20년을 주 2회를 만나도 정치성향 몰라요.
되게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하고 설교에서 정치 이야기 하면 항의 엄청해요. 제가 다니는 곳은 그렇고요.
근데 연장자 많고 설교하는 분도 연장자면 그렇게 흐르더라고요. 연장자가 아들 딸 손자 손녀 데리고 오는 교회는 그런 분위기...
교회가 안그렇다고 저도 그랬거든요.
참다운교회 다시시거나 믿음 좋은 분이시거나
작은 수에 불과해요.
크게 보면 교회가 세속화 되었고
먹사들이 정치하느라고 다 망쳤고
사람들이 하는 말이 맞아요.
그렇진 않죠. 40대 50대 젊은 사람들 정치 이야기 너무 싫어해요.
매주 20년을 주 2회를 만나도 정치성향 몰라요.
되게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하고 설교에서 정치 이야기 하면 항의 엄청해요. 제가 다니는 곳은 그렇고요. 목회자도 40대 50대고요.
근데 연장자 많고 설교하는 분도 연장자면 그렇게 흐르더라고요. 연장자가 아들 딸 손자 손녀 데리고 오는 교회는 그런 분위기...명절에 할아버지 잔소리 듣는 분위기라서 일부러 안 가요.
그렇진 않죠. 40대 50대 젊은 사람들 정치 이야기 너무 싫어해요.
매주 20년을 주 2회를 만나도 정치성향 몰라요.
되게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하고 설교에서 정치 이야기 하면 항의 엄청해요. 제가 다니는 곳은 그렇고요(잠실). 목회자도 40대 50대고요.
근데 연장자 많고 설교하는 분도 연장자면 그렇게 흐르더라고요. 연장자가 아들 딸 손자 손녀 데리고 오는 교회는 그런 분위기...명절에 할아버지 잔소리 듣는 분위기라서 일부러 안 가요.
나이많은 교인(x)
사리분별 어둡고 남에게 잘 휘둘리는교인(ㅇ)
근데 보수 외치는 목사님들 연령을 보세요.
그 나이대 다른 종교인 아니 일반인도 민주적인 사람 드물어요.
그냥 그 노인들과 사람들이 싸울 수가 없어요. 우리 동네도 소방차도 안들어오고 너무 위험해서 재개발 하자는데 노인 10명이 가스통 들고 자살한다고 하니 주민 천명이 말을 못해요.
여러분 동네 노인들과 싸울 수 있으세요? 마을마다 단체마다 골치예요.
근데 보수 외치는 목사님들 연령을 보세요.
그 나이대 다른 종교인 아니 일반인도 민주적인 사람 드물어요.
그냥 그 노인들과 사람들이 싸울 수가 없어요. 우리 동네도 소방차도 안들어오고 너무 위험해서 재개발 하자는데 노인 10명이 가스통 들고 자살한다고 하니 주민 천명이 아무 말을 못해요.
여러분 동네 노인들과 싸울 수 있으세요? 마을마다 단체마다 골치예요. 종교고 정치고 행정이고 그런 분들이 나서니 문제.
근데 보수 외치는 목사님들 연령을 보세요.
그 나이대 다른 종교인 아니 일반인도
민주적인 사람 드물어요.
그냥 그 노인들과 사람들이 싸울 수가 없어요.
우리 동네도 소방차도 안들어오고
너무 위험해서 재개발 하자는데
노인 10명이 가스통 들고 자살한다고 하니
주민 천명이 아무 말을 못해요.
여러분 동네 노인들과 싸울 수 있으세요?
마을마다 단체마다 골치예요.
종교고 정치고 행정이고 그런 분들이 나서니 문제.
개신교의 압도적인 지지가 없었으면 윤가는 선거 못이겼어요.
투표권으로 보면 더 압도적인 비율이죠
겉으로는 우상숭배, 신천지니 극혐한다면서 .
윤가를 찍다니
이율배반도 정도가 있지 원
아니죠. 강남 3구 없었음 선거 못 이겼죠.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동훈이도 강남 출신 아닙니까?
종교고 뭐고 다 떠나서
오로지 하나
나이탓입니다
무슨 개신교 탓 .
개신교에도 있겠지만
신천지, 통일교 .불교 포함 다른 종교 들이 더 지지 하던데요.
경상도에. 제일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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