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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에게 학대 안 당하는 여자가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요?

음.. 조회수 : 3,013
작성일 : 2024-07-11 09:48:12

일단 부모가 사이 안좋아서

가족 관계가 엉망이면

아빠에게 은연중 학대 당할 가능성이 높고

(신체적 폭력은 아니라도 무관심과 언어적 폭력으로)

 

요즘은 데이트 폭력도 심심찮게 많이하고

 

중요한건 부부끼리

신체적 폭력은 신고라도 할 수 있지만

제일 심각한 언어적 폭력

이건 신고 할 수도 없고

서서히 여자들 피말려 죽이는 거잖아요.

 

이걸로는 당장 표는 안나니까

애들 때문이라도 바로 이혼하기는 힘들고

참고 또 참고

내가 잘하면 언어 폭력 안할지도 몰라~하면서 참고

아니? 내가 정말 못해서 저런걸까? 하면서 참고

아니야~진짜 내가 못하는 걸지도 몰라~하면서 참고

아니야 내가 진짜 못해~하면서 참는

이런 가스라이팅 과정으로 

점점 여자들은 피말라 죽어가고 있는거죠.

 

우울증이란 것이 이런 과정속에서 깊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지인중

남편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밖에서는

너~~무 매너 있는 사람이라

지인들이 전부 남편 정말 잘만났다~

부럽다~~

니가 복이 많다~

라고 하지만

알고보면 집에서 언어폭력으로 여자를 피말리게 

거의 극단으로 몰고 갔었나봐요.

자살은 시도했다더라구요.

 

너무 힘드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저 미치 남자를 상대할 수 없으니까

이혼도 안해주니까

죽어야 이 불행과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올 거 같아서

선택했다더라구요.

 

 

지인의 남편은 전형적인 성공한 남자들의 가스라이팅 수법인거죠.

 

능력없는 남자들은

말로 표현을 잘 못하다보니 

물리적 폭력을 시도하구요.

이런 경우는 차라리 이혼도 편한거죠.

남들이 볼 때 아~~여자 때리는 남자는 안된다~하면서

다~여자편 들어주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동정도 해주면서 도움도 주구요.

 

하지만 능력있는 남편들에게 언어 폭력으로 사는 여자들은

남편이 주위 평판이 좋아서

아마도 여자편 들어주는 사람이 거의 없는 거죠.

여자가 복에 겨워서 저런다~하면서 여자에게 손가락질 하는거죠.

이 경우가 정말 최악의 경우인거구요.

 

 

하여간 여자들은 이렇게 남자들의 폭력으로

학대당하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거죠.

 

그러니 그걸 보면서

여자들이 결혼하면 불행해 지겠구나~싶어서

그냥 무조건 비혼선택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여자들에 대한 남자들의 학대가 시대가 변하면서,

교육을 많이 받으면서

점점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형태만 변화 되었을 뿐

여전히 은밀하게 계속 된다는 거죠.

 

결혼해도 이혼하면 되고

결혼 안해도 되고

이런 것을 넘어서서

그냥 여자라서 죽이는 상황까지 간거죠.

 

이거 남성혐오가 아닌

여성학대라고 생각해요.

 

자꾸 여성학대를 남성혐오라는 말로 뒤집어 씌워서

남자에게 유리하게 하는데

이제는 더이상 그 말에 동의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남성혐오 아니고

여성학대다~라는 거죠.

 

 

 

IP : 121.141.xxx.6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혼을
    '24.7.11 9:49 AM (118.235.xxx.62)

    안해준다???? 나와서 소송하는거지 이혼이 해주는건가요?

  • 2. ??
    '24.7.11 9:50 AM (121.88.xxx.63) - 삭제된댓글

    왜 이러세요?
    정신병 같아요.
    피해의식이 너무너무 심해요.

  • 3. 쯔양
    '24.7.11 9:51 AM (118.235.xxx.238)

    사건 터지고 페미들 신나겠네 생각든건 제가 너무 나간건가요?

  • 4. ...
    '24.7.11 9:53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어떤 환경에서 생활했길래..

  • 5. ..
    '24.7.11 9:53 AM (89.147.xxx.151)

    저도 그 생각했어요. 재벌가 여자부터 유명 연예인 천만 유튜버까지 못 피해가는게 남자구나...

    진짜 여자는 남자 잘못 만날 바에야 안 만나는게 인생에 이롭구나 했어요 ㅠ

  • 6. ㅇㅂㅇ
    '24.7.11 9:56 AM (182.215.xxx.32)

    약자에게 함부로 하는건 남녀노소를 안가려요..
    그냥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어요

  • 7. ...
    '24.7.11 9:57 A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한남들과 남미새들이 판치는 이나라가 지긋지긋 하네요.

    여성들에게 이상적인, 친여성적인 국가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 8. .....
    '24.7.11 10:00 A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자기 이야기를 일반화하지 마세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 9. ...
    '24.7.11 10:05 AM (59.8.xxx.133)

    저도 동의해요

    자꾸 여성학대를 남성혐오라는 말로 뒤집어 씌워서

    남자에게 유리하게 하는데

    이제는 더이상 그 말에 동의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요.222

    여성혐오 장애인혐오라는 말 할 때 혐오는 차별 의미에요.
    이런 의미에서 혐오는 사회적 소수자에 쓰는 용어라서 정확히는 남혐이란 말은 틀린 말이죠

  • 10. ...
    '24.7.11 10:09 AM (112.216.xxx.18)

    저 개인적으로는 남자들에게 딱히 학대를 당했다 이런건 없는데
    현시점 한국은 정말 많은 여성들이 남자들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죠.
    남자도 여성에게 학대당한다 라는 주장은 그냥 버려도 될 만큼.

  • 11. ..
    '24.7.11 10:11 AM (125.178.xxx.140)

    좀 솔직해 집시다. 비혼을 선택한게 아니라 시집 못 간거죠 ㅋㅋㅋ 남들 좋은 남자들이랑 다들 먼저 가고 ㅋ

  • 12. ....
    '24.7.11 10:12 A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혐오 말고 다른 대체어가 있나요?

  • 13. 음..
    '24.7.11 10:12 AM (121.141.xxx.68)

    윗님 정확합니다.

    혐오는 차별적 의미고
    약자에게 사용하는 단어인데
    이것을 남자들이 사용 하다는 거죠.

    이제 여자들이 더 공부 잘한다~남녀차별이다
    이제 여자들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율이 높다~ 남녀차별이다
    여자들이 군대 안간다~남녀차별이다~
    여자들이 군대 안가서 연차 높아 연봉이 높다~ 남녀차별이다

    하물며
    여자들이 데이트 할 때 돈 적게 낸다 ~남녀차별이다

    이러면서 모~~든 것에 남녀차별을 가져다 쓰고 있고
    그것에 동의하는 여성들이 있다는 거죠.

  • 14. ㅅㅈㄷㅈ
    '24.7.11 10:15 AM (117.111.xxx.219)

    한국 가정 60프로가 가정폭력 경험이 있다는 통계가 나왔죠
    만성에 젖어 살아서 모르겠지만 여성 인권이 낮은 국가입니다

  • 15.
    '24.7.11 10:23 AM (183.99.xxx.230)

    또 또 확대 해석.

  • 16. ...
    '24.7.11 10:27 AM (59.8.xxx.133) - 삭제된댓글

    ㄴ또 또 냉철한 척 여혐 조장

  • 17. ...
    '24.7.11 10:27 AM (59.8.xxx.133)

    ㄴ또 또 냉철한 척 여혐 방조

  • 18. 오메오메
    '24.7.11 10:30 AM (175.223.xxx.242)

    참 유난이다
    정신이 특이한 사람
    여자들 싸우라고 부추기는 나사빠진 넘인 것 같은데
    여기 자그마한 여혐종자가 하나 있는데
    어디서는 시어머니 연기
    어디서는 젊은 여자 연기
    각종 연기를 하더라고요.
    냉수 먹고 속차려요. 댓글 수집금지
    얨병은 고만

  • 19. 메갈 아웃
    '24.7.11 10:39 AM (211.211.xxx.168)

    일베들은 반대되는 소리 하지요.
    다들 정신줄좀 챙기세요

  • 20. 메갈 아웃
    '24.7.11 10:41 AM (211.211.xxx.168)

    자기네 성별이 한 범죄는 그 개인만의 문제이고
    상대 성별이 일으킨 범죄는 그 성별 전체로 받아들이는 정신병들. 심지어 심각한 전염병인데 진짜 치료 방법이 없는 건가요?

  • 21.
    '24.7.11 10:41 AM (211.228.xxx.122)

    뭔 이런 개소리를

    장담합니다,
    제 주위에 학대받는 여자들없어요
    오히려 좀 불쌍한 남자들은 있어도
    내 형제, 친구들, 친척들 보면 여자가 세요
    잘난 남자들인대도 그래요
    나이들은 분들은 남자분들 목소리가 크긴하지만,

  • 22. 불행한가봐요
    '24.7.11 10:49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내 가족이나 친척중에 아무도 못 봤어요
    얼마나 불행하게 살면 이런 글을 쓰고 있을까요

    보통 못난애들이 남탓 잘하고 남은 다 불행할거다 하면서 정신승리하잖아요
    님도 자신부터 괜찬은 사람이었다면 주위에 괜찮은 사람들과 어울렸을텐데...
    본인부터 좀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봐요

    솔직히 님은 너무 못나보여요
    그렇게 정신승리하면서 자기 불행을 위안 삼으려는게 너무 비겁해보이네요
    그게 바로 루저들의 특징이잖아요
    루저같은 생각에서 벗어나요

  • 23. 불행한가봐요
    '24.7.11 10:53 AM (110.10.xxx.120)

    내 가족이나 친척중에 아무도 못 봤어요
    님이 얼마나 불행하게 살면 이럴까요

    보통 못난애들이 남탓 잘하고 남은 다 불행할거다 하면서 정신승리하잖아요
    님도 자신부터 괜찮은 사람이었다면 주위에 괜찮은 사람들과 어울렸을텐데...
    본인부터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봐요

    솔직히 님은 너무 불행해보여요
    그렇게 정신승리하면서 자기 불행을 위안 삼으려는게 비겁해보이네요
    그게 바로 루저들의 특징이잖아요
    루저같은 생각에서 벗어나요

  • 24. 음..
    '24.7.11 10:55 AM (121.141.xxx.68)

    지금 여성학대에 대해서 대화하고 있는데

    내 주변에는 그런 여자 없다~라면서
    마치 딴 세상 사는 사람처럼 말 하시네요.

    내 주변에 그런 일이 없다고
    지금 사회에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다고 귀막고 눈막고 사시나요?

    내 주변만 안 그러니까
    세상의 좋은 남자들 많고
    여자들은 세고
    그런가요?

    요즘 나오는 뉴스는 전~혀 안 보나요?
    내 일만 아니면 된다~인가요?

  • 25. ..
    '24.7.11 10:59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나 맞는말씀하시는데
    82처럼 남자사랑 지극한곳에서는 나쁜소리 듣습니다
    게다가 내주변엔 없다 족들같은 우물안 개구리들까지 합세했잖아요

    데이트중 폭력.살해
    이별살인 등등
    내 주변엔 없고 먼나라에만 있는 소설같은 주작들이죠
    암요 암요

  • 26. ..
    '24.7.11 11:01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전에 어떤사건에 댓글에는
    맞을짓을 했으니까 여자가 맞은거 아니겠냐
    남자가 왜 때리겠냐 라고 쓴 동물도 있더군요ㅜ

  • 27. 얼마나 불행하면..
    '24.7.11 11:04 AM (110.10.xxx.120)

    "하여간 여자들은 이렇게 남자들의 폭력으로
    학대당하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거죠
    그러니 그걸 보면서
    여자들이 결혼하면 불행해 지겠구나~싶어서
    그냥 무조건 비혼선택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
    님이 잘났으면 이런 글 안 써요
    괜찮은 남자는 여자들이 채가서 남아나질 않는다고 하잖아요
    괜찮은 여자도 남자들이 채가서 품절녀 되요

    본인이 얼마나 불행한 환경에서 크고 지금도 얼마나 불행한 상태이면 이런 글 쓰겠어요
    남도 다 불행할거다 정신승리하면서 위안 삼고 있으니 님이 참 안 됐네요
    그게 루저들 특징이라니까요

  • 28. "무조건 비혼선택"
    '24.7.11 11:07 AM (110.10.xxx.120)

    솔직해집시다
    뭐가 무조건 비혼선택입니까
    자기가 원하는 괜찮은 남자가 오케이해야 원하는 사람과 결혼도 가능한거지...
    뭘 또 무조건 비혼선택이래 ㅋ

  • 29. 솔직해봐
    '24.7.11 11:08 AM (110.70.xxx.14)

    본인 남자죠?

  • 30. 음..
    '24.7.11 11:10 AM (121.141.xxx.68)

    이건 사회문제이지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입니다.

    그리고 남성혐오가 아니라 여성학대입니다.

  • 31. ..
    '24.7.11 11:19 AM (118.217.xxx.155)

    정상적인 글...
    여자들 사이에서 비섹스, 비연애, 비혼, 비출산이 왜 이렇게 사회적 풍조가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남자들은 기를 쓰고 매매혼해서라도 결혼하고, 창녀라도 만나서 성매매하면서 성행위하고, 싫다는 여자 때려가면서 자기 만나달라고 하고....
    그동안 남성 중심사화에서 여자들이 행복하지 않으니 남성 없는 삶을 택하는 건데
    내 주변은 안 그렇다, 네 주변이 이상하다, 네가 안 좋은 사람이라 안 좋은 남자 만나서 그렇다 등등.... 또 가스라이팅
    제발 통계를 좀 보세요.
    네이버에 데이트폭력통계만 쳐봐도 좌르르 나와요.
    2022년 기준 하루에 매일매일 성폭력 82건, 데이트폭력 52건으로 나오네요.
    이러니까 학을 떼고 말도 섞기 싫어하는 거...

    진짜 남성들을 생각한다면 저런 생각하는 여자들을 가스라이팅하면서 마녀 취급할 게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하는 남성들을 족쳐서 같은 남자로 너무 수치스럽다, 여자들한테 미안하다, 그런 사람은 한국 남자가 아닐 것이다 등등 남자를 족치는 게 정상 아닙니까.
    잘못된 행동 하는 사람한테는 그럴 수도 있지,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래, 옛날에는 집에서 다 그랬어 등등 하면서 여자들한테는 네가 예민하다, 네 주변이 이상하다 등등 가스라이팅...

  • 32. 내로남불?
    '24.7.11 11:21 AM (211.211.xxx.168)

    본인은 지인의 예를 들며 모든 엘리트 남편을 가진 여자들이
    남편에게 학대당하는 것처럼 써 놓고 뭔소리를 하시는 건지?

    음..
    '24.7.11 10:55 AM (121.141.xxx.68)
    지금 여성학대에 대해서 대화하고 있는데

    내 주변에는 그런 여자 없다~라면서
    마치 딴 세상 사는 사람처럼 말 하시네요

  • 33. 맞는말이죠
    '24.7.11 11:22 AM (219.255.xxx.39)

    옛날만큼 참아주지않고 기다려주지않으니
    남녀차별이다,여혐,스토커하는거죠.

  • 34. 원글은 정신승리
    '24.7.11 11:25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그걸 보면서
    여자들이 결혼하면 불행해 지겠구나~싶어서
    그냥 무조건 비혼선택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님이 괜찮은 남자와 만날 수 있는 선택권이 없으니
    정신승리하는 거잖아요
    무조건 비혼선택하는게 아닌데 원글은 억지가 너무 많네요

  • 35. 원글은 정신승리
    '24.7.11 11:29 AM (110.10.xxx.120)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그걸 보면서
    여자들이 결혼하면 불행해 지겠구나~싶어서
    그냥 무조건 비혼선택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
    솔직히 님이 괜찮은 남자와 만날 수 있는 선택권이 없으니
    정신승리하는 거잖아요
    무조건 비혼선택하는게 아닌데 원글은 억지가 너무 많네요
    본인이 불행하고 선택권이 없으니 "무조건 비혼선택", 억지 주장하면서 정신승리하고 있네요

  • 36. ...
    '24.7.11 11:31 AM (211.243.xxx.59)

    이혼은 "해주는거" 맞죠
    상대가 합의해야 합의이혼이 되고 이게 안됨 소송가야 되는데 증거수집이 쉽나요

  • 37. 82에
    '24.7.11 12:14 PM (121.161.xxx.152)

    친정모, 시모한테 학대 당한 스토리 차고 넘치는데
    사패들이 남녀 가리나요?
    남자만 그럴거라 생각하는 이분법적 생각 좀 고쳐요.

  • 38. ..
    '24.7.11 1:05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사패들이 남녀를 가린다?
    폭력.강간.살인범들은 남자가 월등히 차고넘치게 많습니다 허허
    이럴때 고유정 꼭 등장하지요 고유정 아니었으면 어쩔뻔ㅜ

  • 39. ㅁㅁㅁㅁ
    '24.7.11 1:12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여자가 남자보다 미리 좋고 똑똑하고 공부 잘해서 공무원도 다 꿰찬다면서
    왜 한없이 불쌍하기만 한 건 여자에요, 왜?

  • 40. ㅇㅇㅇ
    '24.7.11 1:13 PM (211.192.xxx.145)

    여자가 남자보다 머리 좋고 똑똑하고 공부 잘해서 공무원도 다 꿰찬다면서
    그거 다 어따 갖다 버리고 남자 만날 때만 그래요?

  • 41. ..
    '24.7.11 1:24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머리좋고 똑똑하고 공부잘하는 여자들?
    남자들이 힘으로 제압해서 때리고 줘패고 가두어놓고 죽이고하는걸 감당할 여자들이 있을까요???ㅜ
    뭔 말이 되는 소리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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