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feat.여에스더씨)

휴... 조회수 : 9,886
작성일 : 2024-07-10 22:59:20

30년 넘게 우울증을 앓아왔다는데 병원 경영도 하고 사업도 크게 하고 방송 출연도 하고 유투브 채널까지...저 정도면 우울증 없는 사람보다 더 씩씩하고 능동적으로 사는 것 같은데요. 

 

저도 내면의 우울감이 깊지만 꾸역꾸역 일도 하고 살림도 하고 사람도 만나면서 살아왔거든요. 우울증이라 생각하다가도 어쨌든 일상에 차질없이 수십년 살아왔으니 우울증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IP : 211.234.xxx.20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0 11:01 PM (218.236.xxx.239)

    의사라 약으로 조절하는것일까요? 대단하긴해요. 파워E처럼 보이던데~~

  • 2. ...
    '24.7.10 11:01 PM (211.243.xxx.59)

    약먹으며 살고있는거예요 자살충동 누르면서

  • 3. ㅇㅅㅇ
    '24.7.10 11:03 PM (61.105.xxx.11)

    저도그래요 내면은 너무 우울한데
    또 머해먹지 이러고 쇼핑도 잘하고
    남편과 사이도 좋고 운동도 매일 하고
    밝게 잘지내요
    한편으로는 내일 사라져도 좋고

  • 4. ...
    '24.7.10 11:04 PM (211.243.xxx.59)

    남들이 원하는 삶, 페르소나가 강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못살아 우울증 오신거 같아요

  • 5. 쉽지않아요
    '24.7.10 11:06 PM (116.37.xxx.120)

    감정기복이 덜하도록,
    일상을 묵묵히 살아낼수있도록 약을 먹으며 사는거겠지요.
    우울증인데 약안먹으면 잠도 제대로 못자고
    무기력해지기 쉽고, 일상이 어려워지겠지요

  • 6. 약먹으면
    '24.7.10 11:09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그렇게 괴롭지 않던데요.
    저는 자살시도도 해보고
    몇날 몇일 누워서 천장만 봤던 사람이라
    그리고 그사람은 돈과 의사타이틀이 있으니 우리보다 더 견디기 쉽지 않았을까요
    남편까지 의학지식이 있으니

    일반인보다 덜 힘들지 않았을까요
    하고 싶은 말도 다하면서 사는데

  • 7. 개굴
    '24.7.10 11:12 PM (175.120.xxx.173)

    병원다니며 맞는 약 찾고나면
    일상생활 훨씬 수월해져요.
    우울도 조울도..조현도

  • 8. ㅇㅇ
    '24.7.10 11:14 PM (118.41.xxx.243)

    조울
    맞는 약 찾을 수가 없어요
    여기서 입원하라 해서 입원도 해 봤는데 소용 없고 누워만 있어요

  • 9. ....
    '24.7.10 11:21 PM (110.13.xxx.200)

    의사까지 할정도로 공부열심히 하고 나름 치밀하게 산 사람이라
    약으로 알아서 조절하겠죠.
    그런 거 잘 모르는 일반인이나 힘든거지...
    일단 경제적 여유도 있고 의학지식도 있어 선택폭이 넓으니 훤씬 낫죠.
    영양제로 돈 많이 벌지 않나요.

  • 10.
    '24.7.10 11:53 PM (118.235.xxx.27)

    밖에선 세상 캔디같이 명랑하고 재밌고 유머도 넘쳐서
    다들 인싸라고 하지만 실은 우울증약 먹으면서 살아요. 맞는약 찾기전엔 매일 자살하고 싶었어요. 일은 제대로 야무지게 잘해서 제가 해야 신뢰가 간다는 말도 종종 듣구요. 절친들 외엔 제가 우울증 환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 11. ..
    '24.7.10 11:58 PM (106.102.xxx.82) - 삭제된댓글

    우울증이라고 아무것도 못하지만은 않아요. 양상이 달라서 학업도 일도 성취하며 살기도 해요. 특히 어릴때부터 우울증이면 더 그럴수 있죠.

  • 12. 가면우울증
    '24.7.10 11:59 PM (220.117.xxx.61)

    사회생활 다 하면서 집에 가면 저녁7시부터 죽고싶은게
    가면우울증이라고 들었어요
    본인 스스로가 가장 괴롭죠

  • 13. ...
    '24.7.11 12:12 AM (58.29.xxx.1)

    한번은 방송에서 그냥 넋두리하는 모습이 벼랑끝에 있는 사람처럼 보이더라고요. 친정도 좀 시끄러울걸요. 제가 듣기론.
    돈이 다가 아닌것같아요.
    10년전 방송 나올때 비하면 훨씬 우울해진것 같아요

  • 14. ㅇㅇㅇ
    '24.7.11 12:13 AM (116.42.xxx.133)

    얼마전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뇌파치료인가??? 뭐 그런걸 주기적으로 한대요.
    일반인이 하는 약물 치료랑은 다른...
    그나저나 저도 그 에너지랑 처음에는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머리숱도 많고 피부도 좋고,,
    밝고 명랑해보여서 좋아요.. 돈도 잘벌고,, 부럽..ㅋㅋ

  • 15. 우울증도
    '24.7.11 12:16 AM (211.205.xxx.145)

    패션인가봄

  • 16. ㅇㅇㅇ
    '24.7.11 12:33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살인자들 득실대네요
    여기 댓글러

    성장과정부터 우울감이 있다고 말했잖아요
    무슨 페르소나며 패션 운운?

  • 17. dd
    '24.7.11 12:49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 우울증 환자에요 하루에도 몇번을 죽음을 생각하고
    그러다가 진정시키고.. 약먹는다고 다 되는게 아니에요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여 그런데 친구들은 제가 우울증인거 몰라요 가족들만 알죠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여

  • 18. ...
    '24.7.11 1:11 AM (211.243.xxx.59)

    페르소나 뜻 모르세요?
    성장과정부터 부모가 원하는 모범생 착한 딸의 모습으로 사느라 자기가 원하는 삶을 못살아 우울증 올수도 있고 추측이라고 했는데 무슨 살인자요?
    이게 무슨 남을 죽이는 악플인가요?
    님이야말로 악플이네요.

  • 19.
    '24.7.11 1:12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페르소나 운운말고 그냥 조용히 입닥치세요

    어디서 하니 주워들어선

  • 20.
    '24.7.11 1:13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페르소나 운운말고 그냥 조용히 입다무시죠

    어디서 하나 주워들어선 남을 재단히고 닌리야

  • 21.
    '24.7.11 1:14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페르소나 운운말고 그냥 조용히 입다무시죠

    어디서 하나 주워들어선 남을 재단하니 그게 실인자임

  • 22.
    '24.7.11 1:15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페르소나 운운말고 그냥 조용히 입다무시죠

    어디서 하나 주워들어선 남을 재단하네?

    그게 바로 살인자임

  • 23. ...
    '24.7.11 1:18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무슨 제단을 했나요?
    추측도 못하나요?
    남얘기 안되면 첨부터 원글이 글쓰지도 말았어야죠

  • 24. ...
    '24.7.11 1:18 AM (211.243.xxx.59)

    제가 무슨 제단을 했나요?
    추측도 못하나요?
    남얘기 안되면 첨부터 원글이 글쓰지도 말았어야죠
    님이야말로 살인자네요

  • 25.
    '24.7.11 1:24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추측을 왜 해요?
    그게 살인입니다

  • 26.
    '24.7.11 1:24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추측을 왜 해요?
    그게 살인입니다

    우울증 당사자가 올린 글도 아니고

  • 27.
    '24.7.11 1:25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추측을 왜 해요?
    그게 살인입니다

  • 28.
    '24.7.11 1:27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남들이 원하는 삶, 페르소나가 강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못살아 우울증 오신거 같아요
    —-

    추측을 왜 해요?
    그게 살인입니다

    제 정신인지

  • 29. ...
    '24.7.11 1:31 AM (211.243.xxx.59)

    님은 제정신이에요?
    아무나 붙잡고 시비걸고 싶죠?

  • 30.
    '24.7.11 1:35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페르소나가 강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못살아 우울증 오신거 같아요 윗분

    진정하세요

  • 31. ...
    '24.7.11 1:38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우울증이면 님은 조현병이죠
    아무나 붙잡고 공격하는거 조현병 증상이죠

  • 32. ...
    '24.7.11 1:39 AM (211.243.xxx.59)

    제가 우울증이면 님은 조현병이죠
    아무나 붙잡고 공격하는거 조현병 증상이죠

    진정하세요

  • 33.
    '24.7.11 1:39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페르소나가 강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못살아 우울증 오신거 같아요 윗분

    전 님의 말을 그대로 들려드렸을 뿐입니다

    기분 나쁘셨니요?

  • 34. ...
    '24.7.11 1:41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조현병 환자한테 기분 나쁠리가요

  • 35. ...
    '24.7.11 1:41 AM (211.243.xxx.59)

    조현병 환자한테 기분 나쁠리가요ㅋ

  • 36.
    '24.7.11 1:43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페르소나 뜻 모르세요?

    원하는 삶을 못살아 우울증 올수도 있고 추측이라고 했는데
    조현병이라면

    님이 조현병과 우울증이란 건데요? ^^

  • 37. ..
    '24.7.11 3:01 AM (58.234.xxx.21)

    자기네 집안이 유전적으로 그런 기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겉으로는 티 안내고 사는 편이라
    여에스더 요란스러워도 우울증인거 이해 돼요
    사는게 벅차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아무도 모르죠 이런 마음

  • 38. ..
    '24.7.11 4:34 AM (175.223.xxx.198)

    죽기살기로 적극작치료 받는거 같던데요 전기치료도.받고.언니가 자살했다고 그랬어요 에스더 본인도 미혼때부터 우울증 심했구요

  • 39. ...
    '24.7.11 5:54 AM (211.108.xxx.113)

    패션 우울증이라고 쓰신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로 살인하시네요

    언니가 우울증으로 자살하셨고 아예 미혼때부터 심한 우울증이었어요 냉각치료로 기억 잃는 부작용까지 감내하면서 자살안하려고 노력하시는거 같은데 이게 패션같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235 자라구두 10 ㅣㄹㄹㅎ 2024/08/26 1,607
1600234 82 오면 불행할 거 알면서 22 2024/08/26 3,625
1600233 제육볶음 잘 못하시는 분들 15 요알못 2024/08/26 4,585
1600232 독도는 누구 땅입니까 10 국민권력 2024/08/26 985
1600231 17기 현숙 상철 어제 결혼 6 여름아침 2024/08/26 3,830
1600230 친정엄마와 통화후 속이 너무 답답ㅠㅠ 13 ... 2024/08/26 4,653
1600229 과일식-김병재라는분. 믿어도 될까요 9 레드향 2024/08/26 1,877
1600228 청첩장봉투 주소기재 ... 2024/08/26 675
1600227 (동의요청) 공소권을 남용해 기소거래한 심학식 탄핵 6 기소거래 2024/08/26 530
1600226 나솔 이번에 결혼한 17상철.. 친구 좀 11 -- 2024/08/26 5,194
1600225 밤고구마가 너무 맛있는데 더 사 놓을까요? 6 ... 2024/08/26 2,223
1600224 목포에 회 포장 할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1 피서 2024/08/26 1,198
1600223 오늘 아침메뉴로 ᆢ검은콩두유 만들어 먹고 4 꿀순이 2024/08/26 1,552
1600222 손가락가지고는 난리던 82가 딥페이크에는 조용한 느낌 31 뭐랄까 2024/08/26 3,463
1600221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현금으로 못 바꾸나요? 2 올리브 2024/08/26 2,746
1600220 조현천을 왜잡아 왔을까.. 2 ㄱㄴㄷ 2024/08/26 1,217
1600219 인감증명서 악용될 소지 질문? 3 ㄱㄱ 2024/08/26 1,515
1600218 안마의자 추천 부탁합니다 5 ... 2024/08/26 1,410
1600217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하시갰어요? (집문제) 5 ㅇㅇ 2024/08/26 1,741
1600216 몇살쯤에 정말 할아버지 할머니 외모가 될까요.??? 24 ... 2024/08/26 5,174
1600215 내 입맛이 많이 이상한데 스벅 감사합니다 ㅅㅌ 2024/08/26 1,305
1600214 텃밭상자에 점같이 생긴 아주 작은 벌레 2 ... 2024/08/26 1,173
1600213 정부지원금 사내근로복지기금 1 . . . 2024/08/26 672
1600212 은반지 알레르기 2 궁금 2024/08/26 1,185
1600211 Sns에 나오는 일본 노래가 뉴진스꺼였네요 8 ... 2024/08/26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