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라이너를 쓸 일이 별로 없다가
패경 후 요즘 아주 살짝 묻어나는 게 있길래
팬티라이너를 며칠 사용해봤거든요.
근데 이거 왜이리 불편한가요ㅜ
중간부분이 말리고 너무 좁아서 너무 불편해요.
사용하는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조금 넓은 사이즈는 없을까요.
팬티라이너를 쓸 일이 별로 없다가
패경 후 요즘 아주 살짝 묻어나는 게 있길래
팬티라이너를 며칠 사용해봤거든요.
근데 이거 왜이리 불편한가요ㅜ
중간부분이 말리고 너무 좁아서 너무 불편해요.
사용하는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조금 넓은 사이즈는 없을까요.
면으로 된 라이너 좋습니다. 냄새도 없고요.
그거 안맞으면 밑이 빠지는 느낌 나요
사이즈긴거 있어요
오버나이트도 길이가 다 다르잖아요
긴 것 찾아 보세요
팬티를 아주 자주 갈아입는 방법도
긴것도 있나 보네요..
일하다가 바쁘면 자주 못 가서요.
롱라이너 있어요
팬티라이너 냄새나서 싫어요
쯔렁내 거시기냄새 등등 싫어요
팬티라이너 없이 못살겠어요. 무표백 유기농으로 써요. 자주 갈아주면 산뜻해요. 팬티를 하루에 몇번이나 갈아입긴 불가능하잖아요. 저는 아직 배란기 무렵 냉이 많아서리.
팬티라이너 없이 못살아요22222222
자주 갈아주면 산뜻해요
저도 냉이 많아서
팬티라이너한테 감사한 마음도 드는중
그렇다고 병 있을정도로 많진 않지만
팬티는 자주 갈아입을수도 없고
팬티라이너 쓴지 20년째 되었어요
면도 써봤지만 버리는 편이 훨씬 깔끔해요
직장에 출근해 오후쯤 버리면 팬티는 새것이고 냄새 찔찔함 적어서 좋아요
저 임산부 때 산모교실에서.. 산부인과 의사가
팬티라이너가 젤 안좋은 거라고
차라리 팬티 싸가지고 다니면서 갈아입으라고..
저도 생리 전후에는 쓰지만 평소엔 찝찝해서 안써요.
하는 생리대도 힘들어 하며 자주 교체하는데
평상 시에 라이너 아무리 자주 교체해도
좋지 않은 느낌이 자주 들어서 결국 포기했네요.
라이너하면 분비물이 더 생겨요
날개형 팬티라이너 강추에요
꼭 이걸로 쓰세요.
팬티라이너는 특히 얇고 짧고 흡수되는게 거의 없으니 꼭 말리고 이래서 정말 싫어했는데 날게 팬티라이너 만나고 신세계에요
피부 약하면 생리대에 쓸려서 아프듯 아파요
팬티라이너 냄새나서 싫어요
쯔렁내 거시기냄새 등등 싫어요
팬티라이너 안 하면 그거 팬티에 다 배요
하루종일 냄새 품고 지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