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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지섭 근황

IIIII 조회수 : 23,810
작성일 : 2024-07-09 11:13:04

 

돈 많으니 젊은 아내랑 여행 다니고 이런 건 누구나 바라는 바고 좋아 보이는데요

저 타투는 좀 안하면 안될까 싶네요.

연기하는 사람이 그것도 몸집도 큰 사람이 팔뚝에 턱하니 하니까

탈한국, 헐리우드 배우 같아 보인다 싶어서 일까요. 

힙해진 스타일이라는데 두번만 힙했다가는 온몸 다 타투 도배하겠어요.

사생활인데 뭔 상관이 아니라 건물주로 평생 대중과 상관 없이 산다면야 뭘하든

자기 맘이지만 가수도 아니고 한국에서 계속 배우해서 돈벌거면

더더욱 저렇게 큰 타투는 낮설고 싫기조차 하네요.

https://v.daum.net/v/20240708111539134

 

IP : 1.225.xxx.136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9 11:15 AM (223.62.xxx.41)

    이제 멜로 남주도 아닌데 자기가 좋으면 하는 거죠
    40대 중반 아직 본인이 하고픈 거 즐길 나이에요
    선비질은 그만..

  • 2. 왜죠
    '24.7.9 11:16 AM (58.224.xxx.94)

    멋있기만한데요.

  • 3.
    '24.7.9 11:17 AM (211.234.xxx.241)

    지워지는 스티커 타투일 수도 있어요.
    안지워지는거면 연기나 cf찍을때 지장 있을 수도 있을테지만 본인 맘이죠

  • 4. ..
    '24.7.9 11:19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아.. 오지랖은 좀 넣어둬요.
    한국에서 배우로 살지 건물주로 살지 우린 모르는거고..
    배우로 살때는 타투에 맞는 역할 하거나 가리거나 지우거나 하겠죠.
    꼰대들 진짜.,

  • 5. 다양
    '24.7.9 11:20 AM (119.202.xxx.32)

    키는 커도 소지섭은 웬지 연약해 보이는데 타투 하니 건장하게 느껴져 훨 좋네요.

  • 6. 네에네
    '24.7.9 11:22 AM (1.225.xxx.136)

    알겠어요.
    굉장히 다들 타투에 관대하시군요.

    저는 아니라서.

  • 7. 00
    '24.7.9 11:23 AM (123.215.xxx.241)

    작품 촬영 중 배역상 저렇게 했을 수도

  • 8. ...
    '24.7.9 11:24 AM (219.255.xxx.153)

    길에 전부 타투인들. 예전에는 조폭 필인데 지금은 넘 당당.

  • 9.
    '24.7.9 11:30 AM (182.225.xxx.31)

    내가 싫음 내가 안하면 되는거죠
    남까지 그래야되나요?

  • 10.
    '24.7.9 11:31 AM (59.6.xxx.211)

    원글님 아들도 아닌데 왜 남에게 이러쿵 저러쿵?
    소지섭 개념있고 똑똑한 연기자에요.
    본인이 잘 알아서 할테니
    그런 염려는 넣어두시길.
    원글님 온 동네 간섭 다하는 울 동네 노인 같아요.

  • 11. ㅇㅇ
    '24.7.9 11:32 AM (223.38.xxx.166)

    타투하는 사람들 인성같은건 편견없는데 솔직히 머리는 나빠보여요.
    언젠가는 지우고 싶을텐데 그것도 돈많이 들고 엄청 아프다던데 그냥 충동적이고 지금 내가 하고싶으니까 한다 이런거같아서
    의사나 잘배운 사람들이 저렇게 타투하진않잖아요 보통

  • 12. ..
    '24.7.9 11:38 A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타투 한 사람보다 본인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혐오를 드러내는걸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스터레스를 줘요.

  • 13.
    '24.7.9 11:38 AM (1.238.xxx.218)

    저 타투 싫어하는데 소지섭은 왜이렇게 잘 어울려요?
    역시 타투는 건장한 체격을 가진 간지나는 상남자가 해야 어울리네요

  • 14. ..
    '24.7.9 11:43 AM (203.234.xxx.203)

    진짜 남의 인생 남의 사생활 남의 몸에 관심 좀 갖지 마요.
    꼰대질

  • 15. 할말 없으면 꼰대
    '24.7.9 11:46 AM (1.225.xxx.136)

    라고 하죠.
    저 사람이 대중으로 상대로 돈버는 직업이 아니면 뭘하든
    전봇대를 이를 쑤시건 내가 뭔 상관?

    말을 해도 못 알아듣고 계속 관심 갖지 말라느니 온동네 노인 같다느니
    언어점수 떨어지는 애들 보는 마냥 답 안되는 소리하는 사람들 많네.

  • 16. less
    '24.7.9 11:46 AM (182.217.xxx.206)

    타투가 갈수록 늘어나네요.. ~

    젊고 몸 좋을때나멋있지.. 늙으면.. ..

  • 17. ...
    '24.7.9 11:47 AM (124.63.xxx.140)

    아무리 소지섭이라도 싫다 ㅜ

  • 18. 멋진대요
    '24.7.9 11:49 AM (58.29.xxx.55)

    돈많은데 나이들면 지우겠죠
    유명여배우 타투 2천들여서 지웠다잖아요
    소지섭은 살은좀 빠졌네요

  • 19.
    '24.7.9 11:50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겉멋

  • 20. ..
    '24.7.9 11:53 AM (223.62.xxx.45)

    라고 하죠.
    저 사람이 대중으로 상대로 돈버는 직업이 아니면 뭘하든
    전봇대를 이를 쑤시건 내가 뭔 상관?

    말을 해도 못 알아듣고 계속 관심 갖지 말라느니 온동네 노인 같다느니
    언어점수 떨어지는 애들 보는 마냥 답 안되는 소리하는 사람들 많네.
    ㅡㅡㅡㅡㅡ
    원글아 방구석에서 연예인 씹고 본인 편견 대로 해석하고
    님 삶이나 좀 돌아보길

  • 21. .
    '24.7.9 11:55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월글이 소지섭 타투하는거 싫다고 목이 터져라 외쳐보세요
    소지섭은 커녕 동네 양아치들도 아웃 오브 안중일겁니다
    맘 편히 잡수시고 댁내 멤버들이나 간수 잘하시는걸로 합시다

  • 22. 소지섭이
    '24.7.9 11:56 AM (125.134.xxx.134)

    넷플에서 뭐 찍은게 있는데 전직 깡패출신이고 조직을 벗어나 살다가 다시 들어가서 싸우는 혹시 그 배역 때문에 한거 일수도 있죠. 내년 여름쯤 보실수있고요. 요즘에는 작품을 찍어도 편성이나 방영이 오래걸려서 드라마 영화 다 찍고도 1년 6개월 기다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저두 저게 보기엔 그다지이긴 한데 내일모레 오십에 코걸이를
    하든 타투를 하든 소지섭 마음이고 방송에 나올일이 생김 지우겠죠. 글고 소지섭 건물주도 맞고 배우도 맞어요
    2년전에도 영화 개봉했고 내년에 작품하고 영화는 불러주는곳있음 조연이라도 하겠다고 나선지 몇년 되었습니다
    근데 감독들이 조연으로 쓰기 넘 부담스러워 안써준다고

    저예산영화 후원도 몇번 한적 있고요
    자기돈으로 외국 놀러가서 타투하는거야 뭐 어때요

  • 23. 에혀
    '24.7.9 11:57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그냥
    사람들 틈에 끼어서
    아무 티나지 않게 사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 사람들 붙잡고
    감놔라 배놔라
    원글님도 원글님이 살고 싶은대로 살아요
    모든사람이 원글님 기준에 맞아야 하는거 아니잖아요?
    왜 모든 사람을 평준화 하고 싶어해요?

  • 24. ㅇㅇㅇ
    '24.7.9 11:59 AM (210.222.xxx.94)

    원글아 방구석에서 연예인 씹고 본인 편견 대로 해석하고
    님 삶이나 좀 돌아보길 222

  • 25. 까이꺼
    '24.7.9 12:00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세상 살아보니
    세상살이가 별것도 아니더구만
    그까이꺼 타투 하는것도
    욕먹어야 해요?
    짧은순간 살다 가는데
    남에게 피해 안주는 일중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사는게
    뭐 그리 잘못한 일이라구요?
    이눈치 저눈치 보면서
    그 틈바구니에 껴서 안튀게 살려고 기썼던
    제 청년시절이 그냥
    안타깝기만 하더구만
    남이사 뭐라든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살걸 싶어서요

  • 26. less
    '24.7.9 12:11 PM (182.217.xxx.206)

    세상 살아보니
    세상살이가 별것도 아니더구만
    그까이꺼 타투 하는것도
    욕먹어야 해요?

    --하고싶은것도 본인마음이지만.. 욕하는것도 원글마음이죠.

  • 27. ..
    '24.7.9 12:16 PM (223.39.xxx.220)

    타투하는 사람들 인성같은건 편견없는데 솔직히 머리는 나빠보여요.

    아이구야
    소지섭씨가 10년 넘게 외국 독립·예술 영화 수입에 투자해오는 분인건 알고 쓰시는지 ㅡㅡ
    좋은 작품들 보는 안목이 대단해요

    https://naver.me/x9c1lVa9

  • 28. 윗님
    '24.7.9 12:17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그렇죠?
    욕하는게 원글 마음이라 쳐도
    남들보고 욕이나 하는게
    뭐 그리 바람직한 일인가요?
    세상 살면서 타인에게
    보탬은 못될망정
    욕만하고 사는 삶
    이건 아니잖아요?
    그시간에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하는게 나은것 아닌가요?

  • 29. 이게 왜 욕이죠?
    '24.7.9 12:27 PM (1.225.xxx.136)

    보여지는 직업을 가지고 그걸로 남들이 일평생은 커녕 두 번 생을 살아도 못벌 액수를 더 적은 시간에 버는 직업인데
    그런 직업상 눈에 보이니 아쉽다는 거지
    이게 무슨 욕인가요?
    저 사람이 맨날 조폭 역할만 할 게 아니라면 아직 젊은데 타투는 아쉽네라고 했더니
    할머니부터 시작해서 언어영역 점수 낮은 사람들 인증시작.

  • 30. 로즈
    '24.7.9 12:46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저도 선입견이 있어서
    타투는 좀 ...

  • 31.
    '24.7.9 1:4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이제 타투 괜찮네요
    타투하고 나쁜 사람보다 타투없이 원글 같이 편견에 쩔고 혐오하거나 또라이 같은 사람 더 많이 봐서 타투없다고 그사람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32.
    '24.7.9 1:4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이제 타투 괜찮네요
    타투하고 나쁜 사람보다 타투없이 원글 같이 편견에 쩔고 혐오하거나 또라이 같은 사람 더 많이 봐서 타투없다고 그사람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타투 없이 사기꾼이랑 결혼한 성유리보다
    타투하고 이상순이랑 결혼해 잘 사는 이효리가 더 똑똑해보이네요

  • 33.
    '24.7.9 1:50 PM (1.237.xxx.38)

    저는 이제 타투 괜찮네요
    타투하고 나쁜 사람보다 타투없이 원글 같이 편견에 쩔고 혐오하거나 또라이 같은 사람 더 많이 봐서 타투없다고 그사람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기꾼이랑 결혼한 타투없는 멍청한 성유리보다
    이상순이랑 결혼해 잘 사는 타투한 이효리가 더 똑똑해보이네요
    실제로도 이효리가 더 똑똑할걸요
    예능도 머리가 좋아야하지

  • 34.
    '24.7.9 2:01 PM (211.206.xxx.180)

    타투가 왜 지양해야할 것인지부터가 논란의 영역임.
    그나저나 소지섭 HLB 오랜 주주라던데 계속 들고 있나 궁금.

  • 35.
    '24.7.9 2:02 PM (59.6.xxx.211)

    언어영역 점수 낮은 사람?

    글에서 인성이 고대로 드러나네요.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언어영역 점수가 낮다니…

  • 36. ㅇㅂㅇ
    '24.7.9 2:36 PM (182.215.xxx.32)

    멋져보이고 어울리는데요

  • 37. 소지섭
    '24.7.9 3:23 PM (112.214.xxx.184)

    소지섭 이제 나이 50줄일텐데 온몸에 용을 그리든 뱀을 그리든 알아서 할 일이죠 그게 싫으면 소지섭 나오는 건 안 보면 그만이고요

  • 38. ㅡㅡㅡ
    '24.7.9 4:18 PM (220.90.xxx.12)

    멋진대유?

  • 39. ......
    '24.7.9 4:24 PM (121.165.xxx.30)

    나이먹고 저게 뭐하는건지.... 나도 타투는좀....이제 연기안할건가봐요

  • 40.
    '24.7.9 4:26 PM (223.194.xxx.138)

    제 생각엔 배역땜시 지워지는 타투한것 같아요
    연기자들 배역때문에 타투 함부로 못하잖아요
    있는것도 지우는 마당에

  • 41. ..........
    '24.7.9 4:34 PM (61.84.xxx.200)

    뭐 타투야 개취이긴한데

    배우가 저렇게 문신하면 배역에 한곅 ㅏ있을텐데...

  • 42. .........
    '24.7.9 4:35 PM (61.84.xxx.200)

    실제로 봤을때
    생각보다 키 안크고 왜소했는데
    얼굴 선이라고 해야 되나? 코라든가. 그런 선이 깎아놓은것처럼 생겼더라구요

  • 43. 샬라르
    '24.7.9 4:37 PM (14.58.xxx.189)

    한 거 맞아요. 오래됐어요.
    https://vop.co.kr/A00000550495.html

  • 44. 111
    '24.7.9 4:48 PM (219.240.xxx.235)

    부럽네요...여행을 일같이 돈걱정 안하고 다니는거.. 연예인은 뭘하던말던 전 신경 안쓰여요

  • 45. ...
    '24.7.9 4:51 PM (219.255.xxx.142)

    와 멋있어요~
    수염 기르고 타투한 사람 별로 안좋아하는데 올려주신 사진의 소지섭씨 완전 멋있네요.
    더 건강하고 자유로워 보여요.
    위에 인터뷰도 좋네요.

  • 46. ...
    '24.7.9 4:52 PM (114.202.xxx.53)

    소지섭 안좋아하는데
    오히려 각잡고 드라마 나올 때 보다
    모자쓰고 캐주얼하니 전 멋있어보이는데요?! ㅎㅎ
    스타일 좋네요.

  • 47. 지금
    '24.7.9 5:10 PM (59.7.xxx.113)

    배우로 무대에 선것도 아니고 개인으로 여가시간 보내는 중인데 문신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하는게 좀 우스워보여요. 그바닥에서 일이년 시간 보낸 것도 아니고 자기 몸 자기가 알아서 하겠죠. 그동안 스캔들 없고 음주운전 안한것보면 훌륭하고만요.

  • 48. 착각
    '24.7.9 5:19 PM (121.162.xxx.234)

    대중을 상대로 한다고
    내가 그 대중의 기준은 아닌디요 ㅎㅎ

  • 49. . .
    '24.7.9 5:19 PM (58.142.xxx.29)

    문신도 잘 어울리네.

  • 50. 몸이
    '24.7.9 5:29 PM (125.178.xxx.170)

    탄탄해 보이고 좋네요.
    잘 관리해서 멋진 드라마나 영화 찍어주길.

    문신은 저도 별로.

  • 51. 원글 수준
    '24.7.9 5:35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할머니부터 시작해서 언어영역 점수 낮은 사람들 인증시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은 원글만 옳겠어요?
    할머니도 무시해야 하고
    누가 언어영역 점수가 바닥인지 몰라도
    언어영역 점수 바닥인 사람도 무시해야 하고
    본인이 세상의 중심이면
    세상에 중심에 대로 외쳐봐요
    꼴랑 게시판에서
    편견 가득한 글 올리지 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2. 비난하는글
    '24.7.9 5:36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비난하는글 아니라면
    원글을 저렇게
    반감 가득 갖게 쓰는것도
    언어영역 점수 따지는
    원글 재주 일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3.
    '24.7.9 6:04 PM (221.150.xxx.19)

    공익광고 찍을것도 아니고 스타일 좋네요.

  • 54. 확실히
    '24.7.9 6:10 PM (39.7.xxx.168)

    여기는 젊은 남자배우에겐 관대한 면이 있어요

  • 55. 소지섭이라고
    '24.7.9 6:11 PM (116.125.xxx.59)

    안하면 절대 모르겠어요

  • 56. ..
    '24.7.9 6:55 PM (175.119.xxx.68)

    전체적으로 지저분해 보이네요

  • 57. 멋짐
    '24.7.9 7:09 PM (125.178.xxx.88)

    괜히 소간지가 아닙니다
    얼굴작고 어깨는 태평양
    팔이 길어서 기성복맞는게 잘없다더군요
    모델은 역시 타고나야 ᆢ

  • 58. 당신만
    '24.7.9 8:03 PM (218.152.xxx.234)

    대중이고
    여기 다른 댓글러들은
    대중 아닌가요?
    타투한 연옌 싢으면 혼자만 싫어하세요
    머리 나쁘고 의식도 없으면서 피부 뽀얀 것보다 훨 나아요
    소지섭 요즘 좋은 영화 많이 수입하고
    이쁜 와이프랑 잘 살고 있어요.

  • 59. 멋있네요
    '24.7.9 8:22 PM (122.42.xxx.1)

    할리우드배우인줄~

  • 60. 타투 지우기
    '24.7.9 8:30 PM (118.129.xxx.45)

    연기 하는데 아무 상관 없어요.
    CG로 다 지웁니다.
    헐리웃 배우들도 타투 있는 그대로 연기하고
    편집하면서 지우개처럼 다 지워요..

  • 61. 참나..
    '24.7.9 9:27 PM (220.70.xxx.74)

    타투가 어때서 ㅎㅎㅎ

  • 62. ….
    '24.7.9 9:40 PM (211.36.xxx.179)

    별로네요 ㅠ

  • 63. ...
    '24.7.9 9:53 PM (58.234.xxx.222)

    살 빠졌나봐요. 너무 멋있다.
    10살 연상이라도 사귀지 저런 남자를 왜 싫다고 하겠어요...

  • 64. ..
    '24.7.9 10:28 PM (59.11.xxx.100)

    82쿡 덕분에 또 배워요.
    내 몸에 새기긴 싫은 타투,
    남의 몸에 새겨진 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야죠.
    싫은 것도 내 맘, 좋은 건 자유~

  • 65. 멋지다
    '24.7.9 11:14 PM (58.231.xxx.67)

    소간지 멋지네요
    저렇게 문신이 어울리다니….
    그냥 간지네요
    미국에서의 아침에 커피 마시는…
    부럽다… 경제적 자유는 정말 자유를 주네요

  • 66. 나이들수록
    '24.7.9 11:52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자신에겐 엄격하고
    남에겐 너그러워져야 한다는걸
    주변 노인들보고 느낍니다

    실상은 그 반대가 많죠
    그래서 꼰대소리 듣는거죠

  • 67. Life is...
    '24.7.10 12:31 AM (58.29.xxx.143)

    소지섭 타투 멋지네요
    더 멋있어 보여요

  • 68. ㅇㅇ
    '24.7.10 2:07 AM (14.13.xxx.65)

    소지섭 멋지네요
    이렇게나이들어가니 더멋져요

  • 69. ㅇㅇ
    '24.7.10 3:50 AM (61.80.xxx.232)

    문신 엄청아플텐데 많이도 했네요

  • 70.
    '24.7.10 4:39 AM (1.236.xxx.93)

    소지섭 타투 징그러워요
    시퍼렇네요 싫다 싫어

  • 71. 솔까말
    '24.7.10 6:25 AM (172.56.xxx.220) - 삭제된댓글

    너무 멋있네요.
    소지섭이라인가? 간지나요.( 일본말인가요 죄송해요)

  • 72. 음..
    '24.7.10 9:38 AM (61.83.xxx.94)

    뭐 어때서... 남의 몸인데요.
    타투 때문에 배우로서 선택되지 않는다고요?
    그 또한 어때요 남의 일인데요.

    타투로 씹을거까지야.. 꼰대 맞아요 그건.

    50대 남편이랑 같이 나가면 맨날 그 소리 하네요.
    남의 몸에 있는거 가지고 품평하는거 듣기 싫어요.

  • 73. ...
    '24.7.10 9:45 AM (112.168.xxx.69)

    내몸 아니고 남의 몸이죠 222
    타투싫다고 배우한테 꼰대처럼 품평하는 사람보다 남의 눈 신경 안쓰고 타투하는 배우가 저는 더 호감이네요.

  • 74. ㅋㅋ
    '24.7.10 10:24 AM (211.46.xxx.113)

    팔에 타투 한건 애교죠
    덱스 보세요 상체 전체에 했더만요
    그거 가리느라 덕지덕지 붙이고.....
    소지섭은 뭘 해도 멋지네요

  • 75. 미국
    '24.7.10 10:57 AM (63.249.xxx.91)

    인가 보네요 룰루레몬 샤핑하고 썬글라스 가게 앞인데
    동네가 좀 안 좋아 보이네요 ㅎㅎ

    그런데,, 타투 미국에서는 기호식품 개념이에요
    의사도 하는 사람 하고여 안하는 사람은 홈리스도 안해요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76.
    '24.7.10 11:08 AM (106.101.xxx.180)

    무슨소린지 미국도 제대로된 직장다니는 사람들은
    보이는데 타투안하고 특히 고객상대하는 변호사등등은
    수트도 깔끔하게 입습니다
    솔까 외모로 뜬 직업인데 외모의 일부인 타투가
    별로라 생각할수도 있지 팬들인지 가르치고
    훈계하는 댓글들 너무 별로네요
    탑연예인에 도덕적 잣대가 엄격한 이유는
    워너비로 따르고 타라하는 청소년들이 있기때문

  • 77. ..
    '24.7.10 11:46 AM (175.119.xxx.68)

    다른글엔 문신한 사람들은 별로다 댓글 만땅이더니
    사람 가려가며 어떤때는 뭐 어때서, 어떤때는 거르라

    저 모습에선 솔직히 멋짐이 보이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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