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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이 강바오 통제한거 맞네요

아니라더니 조회수 : 15,755
작성일 : 2024-07-07 22:47:28

 

푸바오, 할부지 귀국후 특이 행동..‘드라마’ 없었던 이유는[함영훈의 멋·맛·쉼]

https://v.daum.net/v/20240707122323946

 

사천성 판다기지측은 푸바오가 할부지를 근접 접촉하며 상봉했을 때 그녀가 겪을 정신적, 심리적 동요와 변화를 우려, 강철원 사육사를 일반 관람석에서 보도록 하고, 푸바오를 부르더라도 작은 목소리로 한 두 번 만 불러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IP : 112.154.xxx.6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프다
    '24.7.7 10:49 PM (118.235.xxx.151)

    ㅠㅠㅠㅠㅠ

  • 2.
    '24.7.7 10:51 PM (118.32.xxx.104)

    너무하네 정말ㅠ

  • 3. ....
    '24.7.7 10:54 PM (112.154.xxx.66)

    지난번에 이런얘기 돈다고 올렸더니
    이상한 유튜브 보지말라고 난리더니만...

  • 4. ....
    '24.7.7 10:56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아쉽지만 당연한거죠.
    푸바온 이제 계속 저기서 살아야하는데
    중국에서 상활에 완전하게 적을할때까진
    할아버지 못만나게 하는게 더 낫죠.
    괜히 상봉시켜서 미련 갖고 다시 원래있던곳으로 가나하고
    기대하게 되거나 그리워하면 푸바오가 적응하는데 더 힘들테니까요.

  • 5. 저는
    '24.7.7 10:56 PM (210.96.xxx.47)

    그럴거라 예상했어요.
    저는 처음부터 기대를 안했는데...
    왜냐면 힘들게 적응했는데
    푸바오가 혼란스러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 6. dd
    '24.7.7 10:5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이제 적응해서 잘 지내는데 굳이 만날 필요있나요
    계속같이 있을수 있는게 아니면 이게 맞다고 봅니다

  • 7. .....
    '24.7.7 10:57 PM (118.235.xxx.167)

    아쉽지만 당연한거죠.
    푸바온 이제 계속 저기서 살아야하는데
    중국 생활에 완전하게 적응할때까진
    할아버지 못만나게 하는게 더 낫죠.
    괜히 상봉시켜서 미련 갖고 다시 원래있던 곳으로 가나하고
    기대하게 되거나 할아버지 그리워하면
    푸바오가 적응하는데 더 힘들테니까요.

  • 8. ㅇㅇ
    '24.7.7 10:59 PM (180.71.xxx.78)

    그렇긴 하죠
    이래저래 안쓰럽네요

  • 9. sandy
    '24.7.7 11:01 PM (61.78.xxx.87)

    푸바오 ㅠㅠ

  • 10. ....
    '24.7.7 11:09 PM (112.154.xxx.66)

    러바오 사육사는 잘 만났는데...
    https://youtu.be/JUt2y-OFcLU?si=siXXYvnaH-rWPtxU

  • 11.
    '24.7.7 11:10 PM (223.38.xxx.43)

    ㅈㄹ 하네요 증말
    아니 강사육사가 즈그들보다 더 잘 알아서 하겠지 뭘 이래라 저래라 통제를
    에휴 ㅉㄲ감성

  • 12. 유랑도
    '24.7.7 11:15 PM (211.234.xxx.63) - 삭제된댓글

    러바로 멀리서 본거 아닌가요?
    저 사진 말고 신혼여행때 카메라 들고 애버랜드에서 있던 사진 아닌가요?

  • 13. 유랑도
    '24.7.7 11:15 PM (211.234.xxx.63)

    러바오 관람객들 있는곳에서 본거 아닌가요?
    저 사진 말고 신혼여행때 카메라 들고 애버랜드에서 있던 사진 같은데

  • 14.
    '24.7.7 11:16 PM (211.229.xxx.104)

    근거 없는 유튜브 퍼다 나른게 자랑인가요?
    기지 측에서 푸바오 못 만나게 한다는 말이 돈다고 올렸잖아요.
    멀리서 보던 가까이서. 보던 다 필요에 의해 협의하에 하는거에요.
    그리고 아직 영상이 나온것도 아니에요. 전할시에 영상 나온다고 예고 나왔으니 기다려보세요.
    저 기사도 온갖 소설 써놨구만

  • 15. ....
    '24.7.7 11:16 PM (112.154.xxx.66)

    ㄴ 아닌데?

  • 16. ....
    '24.7.7 11:18 PM (112.154.xxx.66)

    모르면서 뭐가 소설이래요?ㅋ
    ㅡㅡㅡㅡㅡ

    '24.7.7 11:16 PM (211.229.xxx.104)
    근거 없는 유튜브 퍼다 나른게 자랑인가요?
    기지 측에서 푸바오 못 만나게 한다는 말이 돈다고 올렸잖아요.
    멀리서 보던 가까이서. 보던 다 필요에 의해 협의하에 하는거에요.
    그리고 아직 영상이 나온것도 아니에요. 전할시에 영상 나온다고 예고 나왔으니 기다려보세요.
    저 기사도 온갖 소설 써놨구만

  • 17. 원글님이
    '24.7.7 11:19 PM (211.234.xxx.63)

    링크한 영상 앞부분 유랑 사육사의 헤어, 옷차림과 애버랜드의 카메라 든 유랑의 헤어, 옷차림이 달라요.

  • 18. 원글은
    '24.7.7 11:20 PM (125.179.xxx.132)

    영상 안보고 링크 다신듯
    유랑 한국에서 러바오 만나는 사진은 제일 마지막에 나와요
    일반 관람객들 자리에서 멀찍이서 보는

  • 19. 근데
    '24.7.7 11:20 PM (58.231.xxx.12)

    푸바오 식구들과 같이 생활하다가 중국에선 계속혼자있던데 넘 외로울것같아 걱정이 되네요

  • 20. 답답한소리하네
    '24.7.7 11:22 PM (112.154.xxx.66)

    유랑은 중국내에서도 만나러 다녔다구요

    ㅡㅡㅡㅡㅡ
    원글은
    '24.7.7 11:20 PM (125.179.xxx.132)
    영상 안보고 링크 다신듯
    유랑 한국에서 러바오 만나는 사진은 제일 마지막에 나와요
    일반 관람객들 자리에서 멀찍이서 보는

  • 21. 으이구
    '24.7.7 11:28 PM (112.214.xxx.166)

    접객논란에
    애가 털 군데군데 뽑혀있어서 학대 논란에
    불결한 환경에 대충 방치논란에
    주제에 보호한답시고 쯧쯧 꼴값들을하네요
    예전 블핑이랑 아기 푸바오랑 만났는데 맨손으로 만졌다는둥 어쩐다는둥 난리쳤던 기억이나서 어이가 없네요
    암튼 미친것들이야

  • 22. 판다인지
    '24.7.7 11:29 PM (112.214.xxx.166)

    뭔지
    루이후이고 뭐고 저런것들을 왜 돈까지 주고 데려와서 이꼴을 보는지
    제발 싹 다 좀 돌려주길 바래요

  • 23. 곰쥬
    '24.7.7 11:35 PM (211.205.xxx.63)

    가을에 중국에서 홍콩으로 판다2마리 보내는데
    홍콩쪽에서 푸바오를 원한다고...
    그런 이야기가 들리네요
    푸바오 생각하면 항상 안쓰럽고 마음이 쓰여요
    중국 간 이후로 맘이 편치않네요
    푸바오야
    어디에있든 행복하게 잘 지내렴
    건강하게 잘 지내렴 아가야♡

  • 24. ....
    '24.7.7 11:41 PM (112.154.xxx.66)

    저도 봤어요
    요삭 푸바오 계속 설사한다던데

    아이바오 엄마 신니얼
    죽여서 박제해 놓은거보면 참...

  • 25. 쓰니
    '24.7.7 11:42 PM (49.236.xxx.96)

    기자 지생각으로 적은 것도 많잖아요
    제발 기레기 글 좀 끌고 오지 마세요

    윗부 말도 안되는 유튜브 좀 보지마세요

    나이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왜그리 어그로 유튜브들을 보시는지
    부끄러워요

  • 26. ....
    '24.7.7 11:44 PM (112.154.xxx.6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기자생각이라는 근거를 좀 가져오라구요

    뇌피셜 떠들면서 빼액빽거리지 말고

    ㅡㅡㅡㅡㅡㅡㅡㅡ

  • 27. ....
    '24.7.7 11:46 PM (112.154.xxx.66)

    그러니까 기자생각이라는 근거를 좀 가져오라구요
    뇌피셜 떠들면서 빼액~거리지나 말고요

    하는짓은 딱 치매 늙은이면서
    나이타령은...ㅋ
    ㅡㅡㅡㅡㅡㅡㅡㅡ
    쓰니
    '24.7.7 11:42 PM (49.236.xxx.96)
    기자 지생각으로 적은 것도 많잖아요
    제발 기레기 글 좀 끌고 오지 마세요

    윗부 말도 안되는 유튜브 좀 보지마세요

    나이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왜그리 어그로 유튜브들을 보시는지
    부끄러워요

  • 28.
    '24.7.7 11:51 PM (211.109.xxx.163)

    그럴줄 알았어요
    그래서 쩡웬이 당황하며 어쩔줄 몰라했군요
    그리고 여기는 희한하게 푸바오 걱정하는 글 올리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원글들 몰아부치는 사람이 있네요
    의혹은 이미 타임스퀘어 광고판에도 다 나온 내용인데
    어련히 알아서 잘해줄거라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는둥
    어이없음

  • 29. ....
    '24.7.7 11:52 PM (118.235.xxx.133)

    그래서 원글은 원하는게 뭔가요?
    푸바오가 원글과 일부 상상대로 불쌍하게 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할아버지 만나서 둘이 눈물의 상봉쇼라도 해주고
    원글같은 사람들 심금을 울리길 바라나요.
    여기 중년은 됐을텐데
    왜 진중하지 못하고 애들보다 경박하게 구는지 모르겠네요.

  • 30. 뭐래?
    '24.7.8 12:17 AM (112.154.xxx.66) - 삭제된댓글

    중국의 이중적인 행동 욕하는중인데
    원하긴 뭘 원해요?

    내용파악이 안되면
    나대지나 말고 가만히나 있어요...


    ㅡㅡㅡㅡㅡㅡ
    ....
    '24.7.7 11:52 PM (118.235.xxx.133)
    그래서 원글은 원하는게 뭔가요?
    푸바오가 원글과 일부 상상대로 불쌍하게 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할아버지 만나서 둘이 눈물의 상봉쇼라도 해주고
    원글같은 사람들 심금을 울리길 바라나요.
    여기 중년은 됐을텐데
    왜 진중하지 못하고 애들보다 경박하게 구는지 모르겠네요

  • 31. 뭐래?
    '24.7.8 12:18 AM (112.154.xxx.66)

    중국의 이중적인 행동 욕하는중인데
    원하긴 뭘 원해요?

    파악이 안되면
    나대지나 말고 가만히나 있어요.

    조선족인가?
    내용파악을 못해...ㅉㅉ
    ㅡㅡㅡㅡㅡㅡ
    ....
    '24.7.7 11:52 PM (118.235.xxx.133)
    그래서 원글은 원하는게 뭔가요?
    푸바오가 원글과 일부 상상대로 불쌍하게 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할아버지 만나서 둘이 눈물의 상봉쇼라도 해주고
    원글같은 사람들 심금을 울리길 바라나요.
    여기 중년은 됐을텐데
    왜 진중하지 못하고 애들보다 경박하게 구는지 모르겠네요

  • 32. 홍콩으로
    '24.7.8 12:32 AM (122.37.xxx.36)

    갈수도 있다는글보니 심란하네요.
    걍 선수핑 기지에서 적응하면서 살아야죠.
    어딜 또 옮기나요.
    걍 돈으로밖에 안보이는건지......
    설마 그런일은 없겠죠?

  • 33. ...
    '24.7.8 12:40 AM (211.243.xxx.59)

    푸가 할부지를 알아보면 자기 데리러 온 건줄로 알텐데 그냥 돌아가면 푸가 상심할거 같아요.
    겨우 적응했는데 푸가 모르는게 나을거 같아요.

  • 34. 그게
    '24.7.8 12:50 AM (58.29.xxx.96)

    밎아요.
    자리잡았는데 마음만 뒤숭숭

  • 35. 점점
    '24.7.8 12:53 AM (122.37.xxx.36)

    한국물 빠지는것 같더군요.
    여러모로....
    그게 맞는거긴 하지만.....

    그래서 푸바오 안찾아봐요.
    속상해서..
    ........
    다시 데려올수 없다면 마음에서 놔야죠.

    판다외교라는것 때문에 관심도 없던 중국 극혐하게 됐네요.

  • 36. 홍콩이
    '24.7.8 1:15 AM (211.36.xxx.102)

    중국보다 더 잘 보살펴 줄 거 같은데요
    벤츠가 후원한다는 판다는 엄청 좋은 곳에 살더라고요
    그에 비해 푸바오가 사는 데는 물도 지저분하고 별로라 비교돼요

  • 37. .........
    '24.7.8 1:53 AM (180.224.xxx.208)

    푸바오는 이제 거기서 살아야 하는데
    괜히 자꾸 강바오님 생각나게 해서 좋을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오래 안 보면 잊어버릴 테니
    멀리서 잘 있는지 지켜보다 오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가서 부르면 알아보겠지만
    강바오님이 찾아왔다가 자길 데려가지도 않고 혼자 가버리면
    그건 그거대로 얼마나 힘들겠어요.
    빨리 잊어버리게 하는 게 나아요.

  • 38. ㅇㅇ
    '24.7.8 2:01 AM (73.109.xxx.43)

    러바오 경우는 어떤 면에선 푸와는 반대죠
    푸는 중국에 가서 우리가 걱정하는 거고 러는 한국에 온 거잖아요
    푸가 이제 적응하고 있는데 더 이상의 드라마는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 39. 여기서는
    '24.7.8 6:03 AM (112.186.xxx.86)

    매일 사육사와 교감하며 지냈는데
    중국가서 혼자 하루종일 먹고 자기만 하는게 잘해주는 걸까요

    중국이 진짜 판다를 사랑한다면 저따위로 남의나라에 보냈다 데려왔다 안하겠죠.
    그지깉은 나라

    쌍둥판다들도 몇년뒤 뺏길텐데
    돌진치하고 그러는거 보면 판다들도 사람들도 좀 안됐어요.

  • 40.
    '24.7.8 6:21 AM (180.70.xxx.28)

    판다 이젠 관심을 끊어야 할듯해요
    저넘들 입장에서는 판다는 지들 맘대로 뭘 하든
    그런 생각인것 같아요

  • 41. o o
    '24.7.8 6:55 AM (118.222.xxx.165)

    접객, 탈모 등 관련해서 아무 것도 해명하지 않았고, 방사장도 올라가서 편히 쉴만한 나무 한그루 없어 불편함. 잘해주면서 저딴 소리를 하면 수긍이라도 하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 42. ..
    '24.7.8 7:06 A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차라리 홍콩 가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시멘트 평상에 나무도 없고 진드기 때문에 풀에 약도 자주 뿌리는데 진드기도 문제지만 약 때문에도 가려울 거고

  • 43. ..
    '24.7.8 7:08 AM (223.38.xxx.254)

    차라리 홍콩 가는 게 나을 거 같아요
    공주대접 받던 애라 홍콩가서 특별대우 받는 게 더 나을 듯요
    시멘트 평상에 올라갈 나무도 없고
    진드기 때문에 풀에 약도 자주 뿌리는데 진드기도 문제지만 약 때문에도 가려울 거고

  • 44.
    '24.7.8 7:52 AM (1.237.xxx.38)

    푸바오 씩씩한거봐요
    강바오 대면했다고 우울증 오고 향수병 걸릴 타입이 아니에요
    뭔 이윤지 때놈들이 지들 곤란할까봐 저런거

  • 45. ㅇㅂㅇ
    '24.7.8 7:55 AM (182.215.xxx.32)

    푸가 모르는게 낫죠

  • 46. 현실...
    '24.7.8 8:34 AM (219.255.xxx.39)

    잘 지내나 확인만 해도...됐죠....

    이제 남의 나라 식구죠.

  • 47.
    '24.7.8 9:42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곰의 지능이 얼마나 되길래…
    사람한테 정주는 개도 아니구요.
    너무 곰에게 사람과도 같은 서사를 만드는건 아닌지…
    푸바오는 그저 먹을것 주는 사람한테 의지하며
    잘 살고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 48. ....
    '24.7.8 10:52 AM (175.116.xxx.96)

    푸바오가 한국으로 돌아올수도 없고, 어차피 거기서 정붙이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게 맞는것 같아요. 안타깝지요.
    그나저나 저기 홍콩이 푸바오를 원한다는 댓글, 정말이었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홍콩에 가면 더 정성스럽게 돌봐줄것 같아요.

  • 49. ,,
    '24.7.8 12:46 PM (223.53.xxx.155)

    사육사님이 찾아가서 되게 기대했는데 역시 곰은 강아지만한 지능은 아닌 듯해요

  • 50.
    '24.7.8 3:16 PM (112.154.xxx.66)

    ㄴ 판다나 개나
    지능 비슷해요

  • 51. 이제..
    '24.7.8 4:58 PM (119.196.xxx.94)

    판다들 이나라 저나라로 보냈다가 다시 데려갔다가 아가 판다들 정성껏 키웠는데 또 데려가고 그런 일 좀 없으면 좋겠어요.
    곧 루이,후이도 데려갈텐데...
    이젠 이별 그만 하고 싶어요.
    푸바오가 사육사님을 못 알아본게 차라리 나아요.
    기사 내용을 보니 판다는 지독한 근시라 눈으로는 안 보였을거구 냄새로 구별하는데 강바오 냄새 안나게 중국이 조치를 한거로 예상 된다고 하네요.

  • 52. 맞아요
    '24.7.8 5:06 PM (118.235.xxx.75)

    판다가 시력이 좋지 않아서
    이모들이 서로 자칭 돌멩이라고 표현하잖아요.
    냄새나 목소리로 금방 알텐데 ㅠㅠ

  • 53. 에휴...
    '24.7.8 5:58 PM (221.138.xxx.71)

    아쉽지만 당연한거죠.
    푸바온 이제 계속 저기서 살아야하는데
    중국 생활에 완전하게 적응할때까진
    할아버지 못만나게 하는게 더 낫죠.222222222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푸바오는 이제 죽을 때까지 거기서 살아야 하잖아요.
    푸바오에게 신경 쓰지 않는게 오히려 푸바오를 도와주는 것 같아요.
    어설픈 호의 만큼 잔인한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판다 데려오는 거 이제 그만했으면 해요.
    어차피 돌려보내야 하는데 괜히 정 들어서 서로 힘들고..이게 뭐예요.

  • 54. 웃기는 ..
    '24.7.8 6:04 PM (211.63.xxx.134)

    시력 안 좋은거 확실하더라구요
    인기있는 판다 중 외모로 사람 평가하는
    판다 있던데 할머니 인 줄모르고 가까이
    갔다가 할머니 확인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휙 가버리던데요

  • 55. 웃기는ᆢ님 ㅎ
    '24.7.8 8:41 PM (112.152.xxx.66)

    외모로 사람평가하는 판다ㅎㅎ
    푸바오 이모 아닌가요? ㅎ

  • 56. 가끔
    '24.7.8 8:56 PM (183.97.xxx.120)

    먼발치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57. ㅋㅋㅋ
    '24.7.8 9:07 PM (211.192.xxx.135)

    페이윈?

    푸바오 이모죠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
    웃기는 ..
    '24.7.8 6:04 PM (211.63.xxx.134)
    시력 안 좋은거 확실하더라구요
    인기있는 판다 중 외모로 사람 평가하는
    판다 있던데 할머니 인 줄모르고 가까이
    갔다가 할머니 확인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휙 가버리던데요

  • 58.
    '24.7.8 9:24 PM (14.50.xxx.28)

    러바오 사육사 유랑도 에버랜드에서는 관람객으로 보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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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703 파스타삶기 넘 귀찮아서 잔뜩 해버렸어요 5 ㅇㅇㅇ 01:56:36 309
1611702 조수진 변호사 어머니의 라면집 에어콘 01:54:03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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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698 인터넷 안됐을때는 대체 뭘하고 살았죠? 7 ..... 01:24:12 316
1611697 친하지도 아닌것도 아닌 어정쩡한 관계 정리할까요 2 고민 01:20:03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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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695 (펑예)아이 자랑 좀 들어주세요 14 아이 01:11:33 684
1611694 매장 cctv 목소리도 나오나요? 요즘 01:11:09 119
1611693 트럼프도 헬기 탓다고 이재명 쉴드치는 분들 24 2급 01:08:05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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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690 미우새 노민우 봤는데 원래 저게 실제 모습인가요 9 놀라워라 00:44:05 1,627
1611689 아이폰냐 삼성페이냐 고민 중 23 ... 00:34:06 527
1611688 한달 도전기 5 잘했어 00:28:27 371
1611687 목사님 내가 임기 중에 반드시 통일 시킬거에요 4 케엑 00:27:55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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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685 제가 잘못했나요? 21 궁금 00:19:10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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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683 도토리묵 살 많이 찔까요? 5 도토리 00:04:11 1,156
1611682 71년생 분들 생리 지금도 하시나요~ 4 .. 00:01:06 1,483
1611681 오늘 결혼지옥은 역대급으로 집이 깨끗하네요ㅎㅎ 8 .... 2024/07/15 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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