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딱히 뭘 해먹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드시구 싶은거 하나씩 적어주구가기
뭔가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딱히 뭘 해먹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드시구 싶은거 하나씩 적어주구가기
콩나물냉국 했어요
전 오이냉국요
너무 귀찮아서 육포 두봉 먹었어요 저녁 끝
매콤한 막국수요
매콤한 비빔국수먹어요.
저는 찬밥물말아서 오이지 (여름에 입맛없을때 제일좋더라구요)
쫄면 먹었어요
저도 오이지가 최고 밥물해서요
저도 쫄면이요
김볶밥이요
나가서 식당 많은 곳으로 가겠어요.
비빔면이랑 군만두 먹고 싶어요.
김치찌개 먹고 싶네요
그런데 찬 밥이나 누룽지 에 물 말아서
오이지랑 먹는 것도 땡겨요
물말아 진미채볶음이나 장조림
점심으로 낙지볶음이랑 연포탕 먹었고
저녁은 비빔면에 돈까스 먹었어요
당근채볶은것과 계란지단 가득 넣은 김밥 해서 겨자소스에 찍어먹어요. 포만감도 있고 맛있어요.
할라피뇨 피클이요.
찬물에 밥말아 먹는다는 말만 들었는데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찬물에 밥말아서 오이지무침이랑 먹으니 꿀맛이에요.
매콤한 김치만두요
누룽지 닭백숙 외식 했는데 속이 참 편하네요. 부드럽고 담백하게 잘 먹었어요. 누룽지죽이 엄청 남아서 포장해 왔는데 구수한 향이 대박이에요.
표고버섯 당근 톳 넣고 밥해서 양념장에 비벼 먹었어요. 부추넣고 담근 겉절이랑.
냉면 메밀국수 하루 한끼는 먹어요
우유에 현미나 불루베리 들어간 콘프레이크요